이밖에 LG유플러스와 에릭슨은 헬스케어, 사물통신(M2M), 제조, 물류, 에너지, TV와 미디어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과 시장에 대해 광범위하게 협력할 것도 논의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에릭슨과의 R&D 공동 진행에 대한 협약으로 더욱 단단한 협력 관계를 이루게 됐다”며 “양사간 협력모델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어 LTE-A뿐...
LG유플러스 남승한 M2M사업담당은 “스마트크린 서비스 확산을 통해 정부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양질의 RFID기반 개별 계량장비 구축 및 향후 발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사 지원을 통한 기업상생으로 지속적인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지고 있는 옴니텔 차이나의 지분 25%를 인수, 중국 모바일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첨병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KT Global & Enterprise 부문 김홍진 사장은 ‘KT는 옴니텔 차이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바일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추후 모바일TV, 클라우드, M2M 등 사업을 다각화해 글로벌 미디어 유통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올 상반기 5개 우수 파트너사는 △사물지능통신(M2M) 스마트 크린 사업 파트너사인 메디오피아테크 △부가전화 IP기반 고객지원센터(IPCC) 서비스 파트너사인 아이알링크 △지능형 조명제어솔루션(iLS) 조명 제어기 제조 공급사인 피엠디네트웍스 △모바일 금융사업 유심(USIM) 공인인증 서비스 파트너사 라온시큐어 △EBS 중학 프리미엄 사업 파트너사...
모다정보통신이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기술개발 사업의 원천기술개발 과제인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일보다 230원(2.80%) 오른 843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모다정보통신은 2013년도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기술개발 사업의 원천기술개발 과제인 ‘소셜...
M2M 통신 모듈 및 플랫폼 개발 전문 업체인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종세)은 2013년도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기술개발 사업의 원천기술개발 과제인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모다정보통신에 따르면 소셜 M2M 서비스란 지능형 플랫폼을 내장한 M2M 단말들이 자율적으로...
최적화와 요금 과금과 빌링, 정산, 콘텐츠 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 제공을 주력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빌링 및 과금 솔루션과 네트워크 정책 솔루션이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데이터 소모 정책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M2M 플랫폼 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0.5% 늘어난 650억원, 영업이익은 37.2% 성장한 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56% 처분
△하이트진로 "일본 계열사 지분매각 협상 진행 중"
△쎄니트, 대전가오시네마 흡수합병 결정
△신우, 최대주주 장찬익씨로 변경
△모다정보통신, M2M 데이터 공유 방법 특허권 취득
△승화프리텍, 정승우 경영지배인 선임
△KC코트렐, 297억원 전기집진기 공사 수주
△승화프리텍, 대출금 일부 상환 후 만기 연장
△삼성화재, 삼성물산에...
이 대회는 각 부문별로 ‘사물 지능 통신(M2M)’이라는 지정 주제 혹은 미래 전파 기술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이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제안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에 대해 설명하는 2차 발표심사로 나눠 진행한다.
당선작은 11월 국립전파연구원 및 한국전자파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되며, 아이디어와 창의...
모다정보통신은 5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M2M(사물인터넷) 관련 대표업체로 간담회에 참석해 M2M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다산네트웍스·모다정보통신·아이엔소프트·솔트룩스 등 주요 중소기업체 대표들과 미래부 관계자, 한국인터넷진흥원·정보화진흥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
네트워크 최적화 요금 과금과 빌링, 정산, 콘텐츠 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 제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0.5% 증가한 650억원, 영업이익은 37.2% 성장한 97억원이 예상된다. 빌링 및 과금 솔루션과 네트워크 정책 솔루션이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데이터 소모 정책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M2M 플랫폼 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무선 기술 대전망-무선 커넥티비티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는 무선랜, 근거리무선통신(NFC), 사물지능통신(M2M), 무선충전, 커넥티드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그간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에서 한·일 양국을 오가며 개최해왔던 ‘제 3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엄’이 올해 ‘시큐리티코리아 2013’ 개최를 기념해 함께 열린다. 한·일...
이번에 한국스마트카드, DB정보통신과 함께 구축하게된 이 시스템은 LTE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솔루션을 적용해 세종시시내버스 전체 55대에 설치 완료했고, 정식운행을 시작한 BRT에도 이달 말까지 전체 36대에 설치해 실시간 운행 정보 및 교통정보 등을 수집,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적의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각...
윤종록 미래부 차관의 “미래 10년은 M2M시대” 발언을 호재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9일 오전 10시18분 현재 모다정보통신(+4.42%), 엔텔스(+2.78%) 등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윤 차관은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ITA 최고경영자조찬에서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미국과 비교해 400배 이상 빠르다”며 “현재 인터넷 보안으로...
특허청이 M2M을 포함해 바이오·로봇·이동통신 분야별 10대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모다정보통신이 상승세다.
22일 오후 1시27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일보다 200원(2.80%) 오른 7350원을 기록중이다.
특허청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연구개발(R&D)부처가 참여해 바이오·로봇·이동통신 3대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선정한...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7일 “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 미래네트워크 표준화 연구반(SG13) 및 전기통신망 신호방식 표준화연구반(SG11)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형준, 강신각 박사가 각각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및 사물지능통신(M2M) 관련 표준제정 작업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SDN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텔스는 신규로 ICT 기반을 활용해 사물간 통신(M2M), 스마트 러닝 등의 플랫폼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박근혜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육성 정책으로 인해 이 부문의 성장성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4G인 LTE서비스 공급확대로 요금 과금, 빌링 솔루션 뿐만...
LG유플러스 M2M사업담당 남승한 담당은 “이번 LTE 기반 통합 보안솔루션 개발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경우 보안 강화는 물론, 유선 설치비가 별도로 필요 없어 최대 30% 장비 구매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업무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넥스지 조송만 대표는 “LG유플러스의 LTE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돼 새로운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