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스페셜 DJ 김규리가 미국 DJDOC 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창렬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오랜 연애로 권태기를 겪고 있는 청취자의 사연이 나오자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연애하면서 권태기를 느껴본 적이 없다. 다 너무 짧게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촬영을 함께한 화보 관계자는 “김규리는 계속된 촬영으로 피곤할 텐데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밝게 웃으며 촬영 내내 바캉스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가 내내 훈훈했다”고 전했다.
한편 28일 김규리는 DJDOC 공연 차 미국을 방문한 김창렬을 대신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상의를 손으로 찢어 상의탈의를 시키는가 하면, 유세윤과 혀를 날름거리며 농익은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김규리는 28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임시 MC로 나섰다. 김창렬은 DJ.DOC 공연차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김규리, 유세윤과 19금 밀착 스킨십 '상의 셔츠 찢으며…'
이밖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22일 ‘퍼스트 무비 나이트(1st MOVIE NIGHT)’를 개최해 ‘수퍼플렉스G’ 상영관에서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줄리안, DJDOC가 함께하는 클럽파티 등이 열린다.
이윤석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롯데월드몰 1주년을 맞아 몰을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외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드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퍼스트 무비 나이트’는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첫 무비 파티로, 오후 8시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슈퍼플렉스G에서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줄리안, DJDOC가 함께하는 클럽파티 등이 진행된다. 쇼핑몰 5층에 위치한 하드락카페에서도 31일 오픈 1주년 기념 할로윈 맞이 클럽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옥토버 비어 가든(October Beer Garden)’이 꾸며져...
'너목보' 첫 시즌에서는 박정현, 윤민수, 백지영, DJDOC, 강균성, 에일리, 김태우 등의 가수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당시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고, 최후의 1인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선영PD는 "신승훈과 임창정이 참여할 첫 촬영에 모두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레전드 아티스트와 최후의 1인으로 남은 음치 혹은 실력자들의...
김성주, 정형돈, 소유가 진행을 맡고 DJ.DOC, 임창정, R.ef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해 그 시절 영광을 재현한다.
25일에는 씨스타, 에이핑크 등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돼 듀엣 무대를 만드는 ‘듀엣가요제8+’가 편성됐다. 노홍철의 복귀작으로 편성 전부터 주목을 받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27일과 28일 공개된다....
특히 1995-1996년 큰 인기를 얻었던 DJ.DOC, 임창정, R.ef 등 12팀이 '어게인'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 '어게인'의 풀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본방을 놓쳤거나, 방송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면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어게인'을 시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어게인' 안...
이날 방송된 ‘어게인’에서는 DJ.DOC, R.ef, 박미경, 임창정, 육각수 등 1995년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무대와, 영턱스클럽, 주주클럽, 김원준, 김정민, 클론 등 1996년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재연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는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한편 '어게인'은 1990년대 최정상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었던 '인기가요 베스트 50'의 무대를 20년 만에 되돌린 프로그램이다. R.ef 김정민 김원준 DJDOC 클론 박미경 김건모 영턱스클럽 룰라 녹색지대 임창정 주주클럽 자자 노이즈 등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정상의 가수들이 다시 뭉쳐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선사했다.
도민호는 "30kg나 빠졌다"며 투병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도민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조성환과 무대에 올라 '흥보가 기가 막혀'를 열창했다.
한편 '어게인'은 90년대 인기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베스트 50' 무대를 20년 만에 되돌린 프로그램으로 가수 임창정, 그룹 솔리드, DJDOC, R.ef 등 당대 인기 팀이 대거 출연했다.
DJ.DOC, 임창정, R.ef 등 당시 히트곡을 쏟아냈던 가수들이 1995년, 1996년 그 시절의 영광을 ‘어게인’ 무대에서 재현한다.
‘어게인’의 MC로는 김성주와 정형돈, 씨스타 소유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성주는 최근 녹화에서 오랜만에 무대에 선 가수들을 보며 “그 당시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고 우울했던 때에 이분들의 노래로 위로를...
손동운은 “저희 비스트의 새 멤버로 영입하고 싶다”며 복면가수에게 제안했고, 이를 본 산들 역시 “우리 멤버로 들어오신다면 영광이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데뷔 22년차 DJDOC의 김창렬도 “DJDOC의 새 멤버로 영입하고 싶다”며 복면가수 영입전에 가세했다.
손동운, 산들, 김창렬이 탐낸 복면가수는 30일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BS '런닝맨' 오후 6시 10분
지난주에 이어,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밀리언셀러 김건모, DJ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하여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날 런닝맨 멤버와 밀리언셀러들은 딱지치기, 복불복 룰렛인 통아저씨 게임 등 90년대 추억의 게임을 미션으로 승화시켜 더욱 재미를 자아내는데….
■ JTBC...
이날 엑소는 DJDOC의 '여름이야기' 속 가사를 맞추며 '남성들의 보편적 이상형'이라는 힌트에 서로의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세훈은 "도도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카이는 "최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란 드라마를 한 편 보고 있는데 신민아가 예쁘더라. 신민아처럼 귀여운 여자가 좋다. 여우 느낌 나는 사람이 좋다"라고...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김건모, DJ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해 좌충우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상대팀의 음반을 빼앗기 위해 대뜸 김건모에게 "커피 한잔 사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건모는 슬쩍 커피값 만큼의 음반을 송지효에게 넘기려 했고...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김건모, DJ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god 박준형까지 1990년대를 평정한 밀리언셀러들의 출연했다.
이날 파랑팀과 빨강팀은 밀리언셀러 달성을 위해 최종 대결을 겨뤘다. 각 팀에는 게스트를 섭외해 미션을 성공하게 되면 그 가수의 단일 앨범 판매량을 합산을 해주는 찬스가 주어졌다....
16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김건모, DJ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 등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전설들이 총출동 한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최초로 진행된 오프닝 클럽 파티를 통해 9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진행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런닝맨은 미션도 90년대 풍의 '로드미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