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우인터내셔널(3.69%p), LS(2.92%p), 신세계I&C(2.60%p), 현대위아(2.28%p), LG디스플레이(2.14%p), LG이노텍(2.12%p), SK네트웍스(1.68%p), SK가스(1.60%p), CJ CGV(1.59%p), SK하이닉스(1.55%p), LG전자(1.38%p), 한국공항(1.29%p), 현대리바트(1.27%p), LG생활건강(1.11%p) 등 총 27개 사의 지분율이 낮아졌다.
국민연금 5% 클럽에서 아예 탈락한 기업도 15곳에 달했다. 실적...
2016-01-2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