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4월 6.1%, 5월 6.3%, 6월 7.3% 등 석 달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통령실 이전과 국제업무지국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는 지난해 하반기 35.4%에서 올해 상반기 7.1%로 떨어졌다. 노원구와 도봉구도 같은 기간 각각 36.5%, 26.2%에서 9.2%, 11.2%로 내려왔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가 작년 하반기 21.7%에서 올해 상반기 11.4%, 서초구는 16.6%에서 11%로 떨어졌다....
2023-08-1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