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징거버거’ 단품 2400원= KFC는 다음 달 2일까지 ‘징거버거’ 할인 행사를 연다. 정가 4000원인 징거버거 단품을 40% 할인한 2400원에 판매한다.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통가슴살 필렛이 든 징거버거는 1996년 출시 이래 KFC의 대표 메뉴다.
◇11번가 ‘아이디어 생쇼 기획전’= 오픈마켓 11번가는 31일까지 이색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KFC, 간편 식사대용 ‘트위스터’ 2종 할인 판매= KFC가 20일부터 25일까지 ‘트위스터’ 2종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메뉴 2종은 ‘트위스터’와 ‘치즈핫트위스터’로, 간편한 식사대용을 찾는 고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정상가 3200원인 제품을 각각 절반 가격에 가까운 1700원에 즐길 수 있다.
KFC ‘트위스터’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텐더스트립스와...
작년에는 인도네시아의 KFC, 가전전문체인 electronic city, 폴란드의 금융기업 viasms등에서 엠비즈글로벌의 브랜드 미니 게임 캠페인을 선택,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만다리나덕,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유수의 브랜드들이 페이스북 이벤트로 브랜드 미니 게임을 활용, 게임뿐만 아니라 좋아요 및 공유하기에서도 고객의 많은 참여를...
KFC가 3월 6일부터 징거버거 라인의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징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징거 페스티벌’은 징거버거 최초 출시월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KFC 대표 스테디셀러인 징거버거와 신제품 ‘파파 징거버거’, ‘치즈멜츠 징거버거’ 단품은 각각 4000원에, 세트(버거+후렌치후라이+콜라)는 5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KFC, 34% 할인된 세트메뉴 ‘봄통통’= KFC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치킨과 스낵이 포함된 세트 메뉴 ‘봄봄통’을 1만1800원에 판매한다. 세트는 핫크리스피치킨 6조각과 콜라 1잔, 코울슬로 1개, 스위트칠리소스 1개, 모짜볼 1개 등으로 구성된다. 단품으로 살 때보다 34%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매장당 400명 무료 커피= 맥도날드가...
[이런일이]
KFC가 세계 최초로 ‘먹을 수 있는 커피잔’을 공개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KFC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국 내 일부 매장에서 설탕으로 만든 커피잔에 커피를 담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스킷으로 만든 이 컵은 설탕 종이를 둘러싸고 컵 안쪽에는 설탕이 뜨거운 커피와 접촉하면서 녹는 것에 대비해 화이트...
다음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친구들과 개설한 쨉 그룹방에서 사진, 동영상을 공유한 빈도에 따라 당첨 그룹방을 매일 21개씩 선정한다. 이벤트 당첨 소식은 매일 오후 3시에 개별 공지된다.
선물은 빕스(VIPS) 식사권, KFC 점보치킨버켓, 배스킨라빈스 패밀리세트, 죠스떡볶이 세트메뉴 등이다.
◇KFC, 치킨불고기버거 44% 할인= KFC가 개학·개강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치킨불고기 버거(단품)를 정상가(3200원)보다 약 44% 싼 1800원으로 판매한다. 치킨불고기버거의 주요 재료는 닭고기 패티와 채소, 달콤한 불고기 소스 등이다.
◇크리스피크림, 24일 10개 매장 무료 도넛=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세계 1000호점(미국 켄자스시티 소재) 개장...
업계 관계자는 “선두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KFC 등의 다른 회사들도 앞으로 값을 올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청량음료는 일찌감치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 9일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7개 주력 제품 가격을 평균 6.4% 인상했다. 앞서 한국코카콜라도 코카콜라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5.9% 올렸다. 특히...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9일 청량음료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7개 주력 제품 가격을 평균 6.4% 인상했다. 앞서 코카콜라도 코카콜라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5.9%나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선두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KFC 등의 다른 회사들도 앞으로 값을 올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12월 대표 메뉴인 '와퍼' 가격을 5000원에서 5400원으로 올리는 등 햄버거 메뉴 가격을 8.3%까지 인상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3월 와퍼 등의 가격을 100~200원 인상한데 이어 9개월만에 값을 올렸다.
선두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KFC 등의 다른 회사들도 앞으로 값을 올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KFC, 핫윙박스 40% 할인= KFC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핫윙 13조각으로 구성된 ‘핫윙 박스’를 1만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가격 1만5600원에서 약 40% 할인한 가격이다.
‘핫윙 박스’는 치킨날개를 매콤하게 양념해 바삭하게 튀긴 치킨 스낵 세트로, 간편하게 매콤함을 즐길 수 있어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다.
또한 KFC는 설을 맞아...
KFC·버거킹도 가세 = 패스트푸드 업계 배달 서비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딜리버리(배달) 서비스로 쏠쏠한 수익을 올리자 버거킹코리아와 KFC 등이 후발주자로 가세했다.
지난 2007년 업계 최초 전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한 맥도날드는 2013년 맥딜리버리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시작했다....
루마니아 KFC는 '적은 돈으로 충분히 행복하다'는 취지로 재치있게 '명품 인증샷' 풍자 사진 게재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종이 반지로, 고액 지폐는 동전으로… 위트있는 청년들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하네요.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국내 아르바이트생들이 대형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를 정면 비판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문 앞에서 ‘맥도날드 규탄대회’를 열고 맥도날드의 부당해고와 이른바 ‘꺾기’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규탄했다.
꺾기란 손님이 없는 시간에 아르바이트생을 일찍 퇴근시키거나 늦게 출근시킨 뒤 그만큼의 임금을 제외하고...
KFC와 피자헛 등을 보유한 얌브랜드가 식품안전 우려에 따른 중국 매출 감소 여파에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얌브랜드는 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8600만 달러(주당 20센트)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의 3억2100만 달러(주당 70센트)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61센트로 시장 전망인 주당 66센트에 못 미쳤다....
KFC는 페이스북 페이지 게재가 해당 제품의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경우다. 지난 20일 페이스북 ‘오늘 뭐 먹지’ 페이지에 KFC 스낵 메뉴인 ‘모짜볼’ 영상이 업로드 되며 6일째 되는 25일까지 180만 이상의 재생을 기록했다.
KFC 모짜볼 ‘오늘 뭐 먹지’ 페이지는 페이스북 맛집 커뮤니티로, 소비자가 인상 깊었던 음식에 대해 자발적으로 업로드 하는 형태다. 쫀득한...
(모바일 카드는 이용금액의 15%, 플라스틱 카드는 이용금액의 5% 할인)
◇KFC, 징거버거 40% 할인= KFC가 오는 27일까지 6일 간 징거버거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주머니 가벼운 학생과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징거버거 단품을 약 40% 할인한 24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KFC는 '소 굿 스낵(So Good Snack)'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