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족한 지자체는 서해 및 남해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지정된 골재채취단지에서 공급키로 했다.
공급량 가운데 모레의 구성비율은 43.4%다. 채취원별로는 하천 205만7000만㎥, 바다 3195만㎥, 산림 1982만3000㎥, 육상 611만3000㎥, 신고채취 3592만4000㎥ 등 모두 9586만7000㎥다.
자갈의 구성비율은 56.6%다. 채취원별로 하천 91만6000㎥, 산림 8120만2000...
2011-12-2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