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이번 참여를 시작으로 동남아 거대시장에 전기절감 장치 및 LED, AMI시스템 등으로 전력 및 에너지 사업분야에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해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로 로엔케이는 최근 인도네시아 A사와 MOU를 체결해 전기절감장치 솔루션 등의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일본 업체에 대한 제품 공급 역시...
로엔케이의 주가하락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철회,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핵심인 PLC(전력선통신) 칩 제조업체 지분 과반 확보 실패, 국내외 AMI(원격검침인프라) 입찰 참여 지연 등이 계속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1위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은 1, 2대 주주간 경영권 분쟁으로 주가가 23.47% 올랐던 전주(10월22~26일)에 반해 17.25...
지식경제부와 지능형전력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누리텔레콤은 독립부스(C103)를 마련해 협대역 전력선통신망(Narrow Band PLC)을 비롯해 Mesh RF(ZigBee, 900Mhz), Digital Cellular (CDMA, GSM/GPRS) 방식 등 다양한 유·무선 통신방식을 이용한 AMI 전 제품군과 통합 AMI 플랫폼 소프트웨어 최신버전(Ver3.0)을 선보인다. 또 공장에너지관리 시스템(FEMS)...
정부와 기업들도 다가올 스마트그리드 시대에 대비, 우선적으로 지능형검침인프라(AMI)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그리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차 스마트그리드 위크(Korea Smart Grid Week)' 행사를 30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외 80여개...
또 최근에는 한전에서 진행하는 AMI사업 입찰에 참여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파워챔프와의 국내?외 독점영업권 계약에 의해 향후에는 한전KDN를 포함한 모든 수요처에 대해 로엔케이가 K2 상용화 칩을 직접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 수요처에 개별 K2 상용화 칩 제공은 물론 LG U+를 통한 한전 AMI사업 시스템 제공, 태양광사업...
로엔케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회의에서 자사 AMI시스템 구현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지난 15일 개최된 IEC/TC57 WG20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AMI시스템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해 참석자들에게서 대단한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당사의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을 국제 표준화해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특히 누리텔레콤은 BEMS와 함께 지능형 검침인프라솔루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수요반응시스템(Demand Response) 및 컨벤션 시설물운영관리시스템(FMS)도 동시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주 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BEMS 도입으로 연간 5%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 누리텔레콤은 미터링 유럽(Metering, Billing/CRM Europe 2012) 전시회에서 협대역 전력선통신망(Narrow Band PLC)을 이용한 원격검침 인프라(AMI)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유럽의 표준화 기관인 유럽전기표준위원회(CENELEC) 및 일본의 전파산업협회(ARIB)와 FCC 주파수 대역이...
스마트그리드 AMI 토탈 솔루션 회사 누리텔레콤이 상한가다.
누리텔레콤은 5일 오전 10시 현재 키움·현대·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870원(15.0%) 오른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피에스텍(10.82%), 옴니시스템(7.74%)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 역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첨단계량인프라(AMI)는 오는 2020년까지 국내에서 5조400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그리드 개발이 진행중인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보급추진중인 우리나라의 원격검침 솔루션의 수출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 IEC 국제표준 채택을 계기로 향후 수도가스통합검침, 전기차충전계량 등의 스마트미터...
로엔케이는 LG U+와 컨소시엄을 구성, 파워챔프의 K2칩을 사용해 DCU, DCU 브릿지, PLC모뎀, AMI시스템 전체를 공급받아 한전AMI사업 입찰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력연구원(KEPRI)에서 공개 실시된 PLC모뎀 및 데이터집중장치(DCU) 사전테스트를 제일 먼저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입찰 규격서를 제출함으로써...
회사 관계자는 13일 "인도네시아 현지 B그룹 계열사인 P사와 13일 MOU를 체결하고 전기절감장치 및 LED, AMI시스템 등을 시범설치해 테스트 진행중"이라며 "향후 특별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3개월 이내에 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엔케이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특히 보정된 구간의 데이터는 시간제 변동 요금제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될 수 있어, 이번 특허가 2020년까지 추진되는 국내 가정용 AMI시스템 구축 사업에서의 검침데이터 정확성 논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누리텔레콤이 양방향 원격검침 인프라(AMI)기술 관련 원천기술로 보유한 국내·외...
식약청은 국내외 최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이 지난해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 치료제 2종이 추가로 허가를 받았다. 현재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22건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다.
국내 정밀기계분야를 선도해온 로엔케이는 최근 녹색성장 그린에너지사업으로 불리는 ‘스마트그리드’사업의 일환인 AMI(스마트 계량기)사업을 기업의 주력사업으로 삼고 제2의 전성기를 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지경부에서 발표한 제1차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에 따르면 스마트계량기(AMI)를 2012년도 105만호를 시작으로 2013년...
로엔케이가 1조1367억원 규모의 한전 AMI사업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세다.
10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일대비 7.14%, 235원 오른 3525원을 기록중이다.
KB투자증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로엔케이는 PLC칩과 관련해 지난해 KOLAS 인증획득에 이어 올해도 ISO 인증을 획득한 파워챔프 PLC칩에 대한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 18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6년까지 약 3조60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계량기(AMI) 1000만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0만KWh, 전기차 충전기 15만대 설치 등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경부 발표로 전기계량기 뿐 아니라 수도, 가스, 열계량기 및 원격검침기 보급이 본격활 될 가능성이 높아 비츠로셀의...
지경부는 상가·빌딩에 스마트계량기(AMI :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전기사용 절감과 전력피크 절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AMI는 소비자와 전력회사간 양방향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로 스마트폰을 통한 전기사용량 제공 등을 통해 전기절감이 가능하다. ESS는 전기를 저장해 피크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장치로 배터리...
로엔케이(대표이사 강승곤)는 29일 국내외 스마트그리드사업(AMI) 진행 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엔케이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관련 진행 사항과 향후 진행방향, PLC칩, 소프트웨어 등 제품 소개 및 경영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제휴 업체인 LG U+ 뿐만 아니라 통신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대학교수가 PLC(전력선 통신)에...
한편 한전 AMI(원격검침인프라)사업 참여를 위한 PLC칩의 KS인증을 지난해 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말까지는 IOC인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의 입찰 공고가 5월 중으로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는 스마트그리드 사업부분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