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만호 AMI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발명의 날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우수발명가 및 발명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발명가와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1957년에 시작돼 올해 50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동규 특허청장, 구자열 한국발명진흥회장과 유관...
누리텔레콤은 AMI 해외수주가 대폭 증가하면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11일 누리텔레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늘은 12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30억원으로 371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30억원으로 969% 증가했다.
주력사업인 온라인선불식 AMI 시스템을 가나와 남아공에서 잇따라 수주함에 따라 1분기 AMI...
한편 누리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경쟁력을 앞세워 199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500억원 돌파에 나섰다. 이 회사의 올해 매출목표는 503억원. 지난해 매출액(344억원)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올해 영업이익 목표 역시 작년(30억원) 대비 90% 늘어난 57억원으로 잡았다.
올해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193억원 규모 스마트그리드 AMI...
아이앤씨는 올 1월 자체 개발 완료한 PLC 칩으로 PLC 모뎀을 개발해 처음으로 한전 AMI(지능형검침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아이앤씨는 중장기 신성장 전략사업으로 스마트그리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한전의 구매와 시험 절차를 모두 합격하고, 가격 경쟁 입찰에서 낙찰 받음으로써 제품 성능은 물론 시장 경쟁력도 확보됐다고 강조했다....
누리텔레콤을 포함한 한국과 인도 현지 4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 누리텔레콤 컨소시엄은 인도 정부가 14개주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 중 아삼(Assam) 주가 발주한 AMI(지능형검침인프라)구축 국제입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누리텔레콤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검침 인프라 솔루션과 신재생에너지와 연계 가능한 AMI 토털 솔루션을...
양사는 융합센터를 통해 LTE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스마트홈, 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 등 ICT-전력 융합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에너지 혁신기술 연구 개발 및 벤처육성에도 양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사는 빛가람 지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메카로 성장하는 것을 선도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신산업으로 나가야 하는데 투자기간이 길어서 민간 분야 선뜻 나서기 힘든 분야다”며 “한전이 ESS, 마이크로그리드, 전기차충전, AMI 분야에서 큰 역할 하고 있는데 올해는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및 고용창출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전한 나주에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에서...
누리텔레콤은 한국전력공사가 나주혁신도시로 본사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AMI(스마트그리드)와 IOT(사물인터넷)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에 제조센터를 설립했다.
25일 누리텔레콤에 따르면 서울 본사와 송도 신도시에 분산돼 있던 생산시설을 나주제조센터로 통합해 국내와 해외 수출용 AMI및 IOT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는 국내최초 One Chip 고속 PLC모뎀 Solution을 개발하고 있어, 가격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부터는 한전 AMI사업뿐 아니라 태양광, 원격관리용 모듈 부문 등에서 큰 폭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로엔케이는 자회사 파워챔프의 PLC칩과 이를 통한 스마트그리드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식시장에서는 에스넷...
한전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최근 스마트그리드 업계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호운용성 문제를 IEC 61850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며 “신재생에너지ㆍ전기차ㆍAMIㆍESS 등 각 분야를 연계하는 솔루션으로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양사는 2012년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업협력 양해각서와 2013년 3월 ‘하티셀그램-AMI(급성심근경색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서기도 있다.
또 메디포스트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발매부터 동아에스티가 판매하고 있으며, 크론병 치료제인 ‘큐피스템’을 개발한 안트로젠은 부광약품이 지분을 투자해 계열사로...
3%↑
△골프존, 김태건 변호사 사외이사 신규선임
△누리텔레콤, 남아공서 193억규모 AMI제품 공급
△인포피아, 검체 정량 측정 기기 관련 특허권 취득
△케이엔더블유, 1주당 100원 현금배당
△유니테스트, 대만에 109억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일진파워, 150억 규모 보일러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
△티피씨글로벌, 지난해 영업이익 20억...
고객 스스로 전력 사용을 통제할 수 있는 전력 수요관리시스템을 구현하게 된다.
조송만 사장은 “누리텔레콤이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아온 AMI 구축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가정내의 TV와 냉장고, 에어컨과 세탁기 같은 각종 가전기기를 IOT에 연결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 홈 사업에도 역점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차량용 단말기와 이동통신사를 이용한 하이패스 결제 서비스 시스템 및 그 결제 서비스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응용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신규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써키트는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주가가 7650원에서 9640원으로 26.01% 뛰었다.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4분기...
로엔케이는 사물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엔케이는 10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회사에서 진행 중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사업에 사물인터넷과 관련해 특허를 활용, 신규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티스, 국보, 헤스본, 초록뱀, 리젠 등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로엔케이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신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장 급등세다.
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15원(+11.23% )오른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케이는 지난 10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회사에서 진행중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사업에 사물인터넷과 관련해 특허를 활용, 신규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원, 삼성전자와 863억 규모 보안용역계역 체결
△미래산업 “자동화설비 수주 관련 단일판매 공급계약 추진 중”
△오리온 “아이팩과 합병 긍정적 검토 중”
△삼성중공업 “적도기니 20억 달러 규모 FLNG 수주건, 계약 조건 협의 중”
△미원에스씨,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로엔케이, 사물인터넷 응용한 AMI 신규사업 추진
△삼성전자 미국법인...
최근 파미셀 본사와 성남 GMP시설 및 연구소를 방문한 요미우리 의학전문기자는 파미셀의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의 효능과 김현수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다.
요미우리는 김현수 대표에 대해 “혈액종양내과 의사이자 줄기세포전문기업의 대표”라고 소개하면서 셀그램-AMI에 대해 “심근 경색으로 손상된 심장 근육과 세포를 재생시키는...
양국간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원격검침인프라(AMI) 실증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기술·정책·정보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제안했다.
우리 대표단은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KNPC)가 내년 1월께 추진중인 신규정유공장(140억불규모)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쿠웨이트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