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휘성에 뒤늦은 사과…모든 폭로는 오해 “자숙하며 살겠다”

입력 2019-05-22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성(왼), 에이미(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휘성(왼), 에이미(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방송인 에이미가 가수 휘성에게 사과했다.

22일 에이미는 이데일리를 통해 “휘성에게 미안하다. 자숙하며 살겠다”라며 프로포폴 투약 및 성폭행 모의 폭로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달 절친한 연예인 A군이 프로포폴 투약 및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했다. 연예인 A군이 휘성으로 밝혀지면서 휘성은 준비 중이던 콘서트가 취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휘성 측의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에도 논란이 커지자 휘성은 결국 에이미와의 녹취록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에이미는 “내가 사과하겠다. 더 욕먹겠다”라며 사과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에이미는 한 달이 넘도록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었다.

에이미는 “과거 휘성과 같이 병원에 간 적이 있다. 그때 약물 처방받는 것을 알고 오해했다”라며 프로포폴 상습 투약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언급했다.

또한 성폭행 모의에 대해서도 “휘성을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프로포폴로 경찰 조사를 받던 당시 휘성과 함께 알던 지인이 자신의 집 앞까지 찾아와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휘성이 이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했고, 관련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됐다. 휘성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모든 걸 뒤로 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아빠 앞에 이렇게 떳떳해요.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써요”라며 해당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8,000
    • +2.4%
    • 이더리움
    • 3,169,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1.4%
    • 리플
    • 2,033
    • +2.99%
    • 솔라나
    • 128,600
    • +4.13%
    • 에이다
    • 367
    • +2.51%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2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56%
    • 체인링크
    • 14,270
    • +4.01%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