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곽시양 ‘시카고 타자기’ 종영 소감…“뜨겁게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입력 2017-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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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왼), 곽시양
▲임수정(왼), 곽시양

배우 임시정‧곽시양이 ‘시카고 타자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

4일 임수정은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며 가슴이 먹먹했다”라고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수정은 “3개월간 울고 웃으며 뜨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건 함께 한 사람들 덕분”이라며 “좋은 배우들·제작진과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모두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곽시양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생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백 년 가까운 세월을 뛰어넘어 완성된 것은 운명적 인연의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비록 극 중에서는 그들과 맞서는 악역 캐릭터를 맡았지만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 시청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내게는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배우 강홍석, 조우진, 우도임, 양진성 역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카고 타자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등이 출연한 tvN ‘시카고 타자기’는 지난 3일 16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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