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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펀드2호’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 본청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2호(파생형)’(이하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펀드2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은 최소 500만 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오늘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최소 1000만 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내일 11일부터 13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펀드2호’는 지난해 3월에 출시했던 벨기에 외무부 청사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의 후속 상품이다.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펀드2호’는 벨기에 정부 건물관리청 본청 건물의 장기임차권에 투자한다. 장기임차권이란 부동산을 소유자처럼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로 제3자 대항력이 있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는 경우 12.5%의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장기임차권에 투자하는 경우 2%의 취득세만 납부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당 건물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이 밀집한 역사적 중심지인 ‘Centre 지역’과 로펌 및 컨설팅회사가 밀집한 ‘Louise 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브뤼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2030년 말까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이 100%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매년 벨기에 물가지수인 ‘헬스 인덱스’에 따라 임대료가 인상되어 배당 수익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헬스 인덱스’는 소비자물가(CPI)에서 주류와 담배, LPG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한 물가지수로 최근 5년 연평균 상승률은 1.95% 수준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벨기에 브뤼쉘은 벨기에 정부, EU, 국제기구 등 공공임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또한 벨기에 오피스 투자는 임대료가 물가상승률에 연동돼 상승되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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