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미혼모 돕는 이유 "한강에 뿌린 내 딸…"

입력 2019-03-16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정한용이 깊은 마음 속 아픔을 꺼냈다.

정한용의 인생사는 16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가 다시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이날 정한용은 연기는 물론이고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사십 년 세월을 돌아봤다.

정한용은 가장 배우처럼 안 생긴 사람을 뽑는 방송사 덕에 자신이 합격했다는 웃픈 사실을 전하는가 하면 주인공에 올라선 배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무엇보다 정한용의 깊은 속내는 그가 미혼모 아이 입양 전문 기관을 찾으며 알려졌다.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정한용은 첫아이이자 생후 6개월이었던 딸을 폐렴으로 먼저 떠나보냈다고 고백했다. 특히 정한용은 모친이 아이를 화장, 양수리에 뿌렸단 말에 "한동안 강변도로를 다닐 수 없었다"면서 자식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미혼모를 돕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0,000
    • -2.81%
    • 이더리움
    • 2,635,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0.85%
    • 리플
    • 1,733
    • -3.83%
    • 솔라나
    • 101,400
    • -5.23%
    • 에이다
    • 271
    • -10.56%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01
    • -4.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4.45%
    • 체인링크
    • 11,870
    • -4.2%
    • 샌드박스
    • 85.11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