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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혼' 호나우지뉴, 결혼을 받아들인 두 아내의 모습은?

▲호나우지뉴와 프리실라 코엘류(사진 왼쪽), 베아트리스 소자(출처=메트로)
▲호나우지뉴와 프리실라 코엘류(사진 왼쪽), 베아트리스 소자(출처=메트로)

축구 슈퍼스타 호나우지뉴(38)가 8월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의 두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은 24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는 프리실라 코엘류, 베아트리스 소자와 약혼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나는 일부다처제에 익숙해 있다"며 복혼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나우지뉴의 아내가 될 프리실라 코엘류와 베이트리스 소자 또한 복혼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나우지뉴는 2013년부터 프리실라와 연애해왔고, 2016년에 베이트리스를 만났다. 프리실라와 베아트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호나우지뉴의 호화 저택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이들은 호나우지뉴로부터 매달 용돈 각각 1500파운드(약 216만 원)을 따로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또한 복혼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호나우지뉴는 두 명 모두 혼인신고를 하지 않거나 혹은 한 명만 혼인 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나우지뉴의 복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괴물이라더니 역시 이런 괴물이었네", "두 여성이 동의한 게 더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 "브라질에서도 이건 충격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8월 산타 모니카의 고급 콘도 내 결혼식장에서 두 명의 아내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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