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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인텍, 정부 대중교통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 추진 소식에 ↑

뉴인텍이 상승세다. 정부가 전기·수소차의 개발을 추진하면서 2030년까지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2시 50분 현재 뉴인텍은 전날보다 4.59% 오른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8.72% 오른 1185원까지 거래됐다.

정부는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 R&D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열고 미래차 육성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수소차 개발 지원의 일환으로 시범도시 내 버스 등을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하는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급속 충전기도 2022년까지 1만 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수소 충전소도 올해 18기가 확대돼 30기 수준으로 구축한다.

이 같은 소식에 뉴인텍의 사업 내용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뉴인텍은 콘덴서 및 증착필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산업이 새로운 시장으로 전개되면서 뉴인텍의 주력 시장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미래형 자동차로 진입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신규 시장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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