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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송옥숙이 버린 친딸? …이성열, 송옥숙 손 잡을 수 있을까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과 송옥숙의 과거가 일부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모아진다.

13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84부에서는 은정(전미선 분)은 은조(표예진 분)의 출생에 대해 밝히라며 행자(송옥숙 분)를 다그친다.

은정은 행자와 은조의 관계를 친모녀간으로 의심한다. 특히 행자가 은조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것으로 예상하면서 은저의 의심은 더해갔다. 명조(고병완 분)를 통해 행자의 신장 상태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를 본 명조는 깜짝 놀란다.

명조는 은조와 밥을 먹으면서 "신장 이식받았을 때 기억나냐"며 운을 뗀다. 은정 역시 행자에게 "은조, 혹시 언니가 우리 집 앞에 버린 것 아니냐. 언니 딸 맞는 거 아니냐"며 다그친다.

석표(이성열 분)는 종희(송유현 분)에게 애숙과 행자의 관계를 확인한다. 흥분한 석표는 "어머니가 김 사장한테 거액의 돈을 빌리고 오히려 불법이라고 경찰에 고발했다는 거냐"며 묻는다.

근섭(이병준 분)은 행자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한다.

한편 인우(한혜린 분)는 돈이 없어지자 불안해한다. 인우는 경찰서에 아버지를 찾아가서도 "어이다 빼돌렸냐"며 화를 낸다. 또 정숙(박명신 분)에게도 "엄마가 찾아서 숨겨놓은 거냐"며 다급하게 묻는다.

정숙은 "정신 좀 차려"라고 인우를 말리지만 인우는 "다 준비돼 있다. 돈만 있으면 된다"고 소리친다. 정숙은 돈에 눈이 먼 인우의 뺨을 세게 때린다. 근섭이 집행유예로 풀려날 수 있을지, 석표에게 투자해 막대한 돈을 벌고 석표를 유혹하려는 인우의 계획이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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