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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집주인으로부터 '1년 더 살아도 좋다'는 문자 받았다"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시인 최영미(출처=최영미SNS)
▲시인 최영미(출처=최영미SNS)

호텔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을 낳은 최영미 시인이 집주인으로부터 "1년 더 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또다시 화제다.

1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영미 시인은 "집주인에게서 1년 더 살아도 좋다는 문자가 왔다. 마음고생 시킨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최영미 시인은 호텔 압력 행사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최영미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주인으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 자주 가는 호텔 레스토랑이 있는데, 시 낭송도 하고 홍보대사도 해줄 테니 1년 무료로 거주할 수 있게 해달라 제안할까 한다"며 미국 시인 도로시 파커를 언급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갑질 논란이 일었다. 호텔 측에 '무료 숙박' 편의를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 이에 최영미 시인은 "거래를 제안한 것뿐"이라며 "처음에는 장난기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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