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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나영석, “예능에선 드물게 OST 제작”…유희열 섭외 ‘대작 예감’

[이투데이 한은수 객원기자]

▲구혜선(왼), 안재현 부부(출처=tvN '신혼일기' 홈페이지)
▲구혜선(왼), 안재현 부부(출처=tvN '신혼일기' 홈페이지)

‘신혼일기’의 나영석 PD가 OST 감독으로 가수 유희열을 섭외했음을 알렸다.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신혼일기’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이우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영석 PD는 “예능으로서는 드물게 OST를 만든다”고 밝히며 OST 감독으로 유희열을 섭외했음을 알렸다.

나영석은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출연자나 촬영기법도 그렇지만 방송 퀄리티를 위해 예능에선 드물게 OST를 제작했다”며 “유희열에게 부탁했는데 지나치게 몰입하고 있다. 한 달 넘게 작업실에 들어가 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영석은 “유희열이 트랙을 8개나 줬다. 새벽 4시에도 작업하고 있다고 연락이 온다”며 “본인이 엔리오 모리꼬네인 줄 안다. 그래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나영석은 ‘신혼일기’의 주인공인 구혜선과 안재현에 대해 “두 사람의 성이 바뀐 것 같다. 구혜선은 털털한데 오히려 안재현이 섬세하다”며 “두 사람의 신혼 일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예상하실 것 같은데 실제로 자주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자주 목 돼 편집할 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새로운 시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혜선‧안재현의 ‘신혼일기’는 3일 밤 9시2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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