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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셰프, 레이먼킴 "존경" VS 신동엽 "가장 나쁜 예?"

▲사진=올리브TV 오늘 뭐먹지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셰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레이먼 킴이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셰프에 대해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먼 킴은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셰프에 대해 "자신이 존경하는 요리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레이먼 킴은 "그 분(이연복 셰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면서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다. 직접 고기를 다듬어서 쓰신다"고 해 출연진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레이먼 킴의 극찬에 이어 제작진은 직접 사 온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직접 연남동 탕수육을 시식하며 행복해 했다.

화교 출신인 이연복 셰프는 13세 때부터 요리를 했다. 이어 17세에 우리나라 최초 호텔 중식당 명동 사보이호텔에서 근무했고 22세 때 대만대사관 주방장이 됐다. 당시 나이 22세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이후 1999년부터 지금까지 연남동 탕수육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올리브TV '오늘 뭐먹지'에 출연해 고추기름인 '라유'를 만들면서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리브TV '오늘 뭐먹지' 6화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는 "콩기름을 넣고 시작하죠"라며 콩기름 500ml를 후라이팬에 부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고춧가루가 매울 수록 좋고 생강하고 파를 뜨겁기 전에 넣으면 된다"면서 "생강은 두툼하게 썰고 파도 두 뿌리 정도 넣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재료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가 생강과 파를 넣자 기름이 뜨겁게 튀기 시작했다. 당황한 이연복 셰프는 "이게 오바가 됐다. 기름이 절대 이렇게 가열되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런 방송 좋다"면서 "이렇게 막 튀면 안 되는 거다. 가장 나쁜 예를 여러분 보고 계신다"고 해 이연복 셰프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이연복 셰프는 "고춧가루를 넣어 색깔이 까맣게 변하기 시작하면 거의 다 됐다"면서 광목을 이용해 건더기와 기름을 걸러 라유를 완성했다.

이후 이연복 셰프와 함께 만든 라유는 올리브TV '오늘 뭐먹지'에 자주 등장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신동엽과 성시경은 라유를 자주 사용하며 이연복 셰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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