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된 장소민 양이 5월 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소민 양은 4월 19일 열이 나기 시작해 소아과에서 약을 처방받았다. 그러나 열은 수일간 지속됐고 증세 악화로 다른 병원을 잇따라 찾았지만 세균성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뇌사 상태에 빠졌다.
소민 양의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일요일인 5일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확대되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경기 남부에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가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늦여름 무더위가 꺾이자마자 밖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부쩍
서울이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만개한’ 축제는 따스한 봄기운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펀시티’ 서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 축제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우선 12일 밤부터 내달 1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불빛공연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된다. 불빛이 수놓은 봄밤을 배경으로 어쿠스틱·재즈 등 문화예술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 서울시와 함께 봄꽃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꽃을 즐기고 싶을 땐 대형공원이 좋다. 화려한 야생화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북서울 꿈의 숲. 공원 내 큰길을 따라서 왕벚나무 꽃과 함께 이태리식당인 라포레스타 앞 창포원의 화려한 창포꽃과 계류와 초화원 주변으로 심겨진 수만본의 야생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벚꽃 개화 시즌에 맞춰 함께 벚꽃놀이를 갈 여성을 구한다는 글이 광고글이 또다시 등장했다.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벚꽃 데이트 일일 알바(女)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인생을 살아보면서 벚꽃 피는 날 이성과 하루 정도는 같이 식사를 하고 싶고, 추후에 생길 이성과의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경험을 쌓고자 한
LG유플러스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16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를 소개하는 초대형 팝업 전시 ‘무너의 봄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사회초년생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다. 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사회초년생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20
식목일을 맞아 반가운 봄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활짝 핀 벚꽃이 질 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데요. 산림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봄비가 최근 잇달아 발생한 산불을 잠시나마 잠재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맘때쯤 종종 산불이 나는 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통상 1년간 발생하는 산불 가운데 58%는 봄에 발생할 정도죠. 문제는 산불 피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4일 입짧은햇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 같은 춘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강아지별로 갔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춘삼이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과 함께 입짧은햇님과 춘삼이의 과거 일상 등이 담겼다. 춘삼이는 입짧은햇님과 20년 가까이 함께해 온 반려견으
서울 도심에서 반일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벚꽃 축제에 반대하는 1인 시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공원 인근에서 이 남성을 목격했다는 후기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흰색 상·하의와 모자, 신발,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하고 전신을 가린 채 ‘벚꽃축제는 완전히 미친 짓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어김없이 길거리에 설렘 가득한 봄 노래가 울려 퍼지며 하얀색 팝콘 꽃이 만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서울 여의도 벚꽃 구경을 하려면 행운이 뒤따라야만 하는데요.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2일까지 여의도 벚꽃길 차도와 보
올해 벚꽃구경은 아쉽지만, 드라이브스루로 즐겨야 하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벚꽃 축제가 취소되거나 출입 통제된 벚꽃 명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서울 영등포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에 이르는 여의서로 1.7㎞ 구간(윤중로 벚꽃길)을 전면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은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길 통제에 나선다.
통제 구간은 서울에서 대표적인 벚꽃 구경 명소인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1.7㎞ 구간이다.
서울시와 영등포구는 애초 통제 시기를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계획했으나,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31일 오전 9시부터 차량 통제를
코로나19 사태로 인원 제한…"방역수칙 준수해야"
본격적인 벚꽃 개화철을 맞았지만 올해도 벚꽃 구경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 기간에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봄꽃 길이 전면 통제되는데 따른 것이다.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통제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 의원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취업준비생 절반가량이 본인 인생에서의 봄은 ‘취업에 성공하는 날’이라고 답했다.
31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301명을 대상으로 ‘벚꽃 vs 취준’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6.5%가 ‘취업에 성공하는 날이 내 인생의 봄’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응답이 41.2%로 뒤를 이었
교육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 만큼 100년 앞을 내다보는 큰 계획이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 백년대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사상 초유인 4월로 연기됐다. 신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벚꽃 구경’을 가던 소소한 재미도 올해엔 없을 것 같다.
문제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따뜻한 봄 날씨에 즐기기 좋은 신규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라스트(후르츠, 카푸치노) 2종과 라떼 1종이며, 대용량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레몬과 라임 맛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인 ‘레몬라임 블라스트(4500원)’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한국의 명소 트렌드가 달라졌다.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PENGTAI)는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을 기반으로 중국 주요 명절인 노동절, 단오절 연휴가 포함된 5월 한달 기간 약 66만 건의 관심 장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남산 N서울타워’의 검색량이 가장 높았고
이번 봄은 개화 시기가 빨라 벚꽃이 벌써 만개했다. 그 가운데 당장 벚꽃 소풍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어린이 그림책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이 출간됐다.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은 ‘코딱지’ 코지 시리즈로 그림책을 만들어온 허정윤 작가의 신작이다.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코딱지 코지가 벚꽃 소풍을 가는 내용이며, 봄의 정취와 가족의 화목함을 이
매년 4월이 되면 전국적으로 벚꽃이 피어나면서 봄을 알린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벚꽃으로 이름난 곳에는 벚꽃 구경과 놀이가 펼쳐진다. 그 중 5곳을 소개한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9일)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는 도시 속에서 한강과 벚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봄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다. 마포대교 사거
“현충원에 벚꽃 필 때가 됐을 텐데...”
올해도 어김없이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3년 전 현충원에 벚꽃 구경을 다녀온 후,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수양벚꽃 보러 가자고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처음 현충원에 꽃구경 가자고 했을 땐 묘지에 웬 꽃구경이냐고 손사래를 치더니 한번 와보곤 홀딱 빠지고 말았다. 전화기를 타고 오는 엄마의 목소리에도 봄바람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