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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 예약판매, 친필 사인 본 이벤트...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민음사)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민음사는 오는 24일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예약 판매를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6월 24일 ~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예약할 수 있는 곳은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11번가, 반디앤루니스 등 여섯 군데다.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친필 사인 본을 증정한다.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작품의 모티브로 나오는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곡 ‘순례의 해’(라자르 베르만 연주) 제1년 ‘스위스’ 중 8번 ‘향수’(La mal du pays)의 음원을 무료 제공한다.

공식 판매는 7월 1일 월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7월 1일 정오에 가장 먼저 판매된다. 특히 출간 당일 구매자 한정으로 특별 양장 다이어리 1+1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른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오후 5시 이후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현재 사전 주문만 17만 부에 달하며, 초판 20만 부를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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