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5]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스 하루 3000여명 방문… “패션기반 웨어러블 글로벌 리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 ‘더휴먼핏’을 론칭하고 스마트슈트, 온백, 바디컴퍼스, 퍼펙트 월렛 등 4개 제품을 전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부터 전시를 시작한 삼성물산 부스에는 하루 3000여명의 관람객, 기자, 블로거가 방문하는 등 웨어러블 IT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큰 기대를 반영했다. 삼성물산은 “향후 더휴먼핏을 통해 패션 기반의 웨어러블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09-07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