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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익 ‘뚝’ 엔씨소프트, 고강도 체질개선…전문경영인 영입ㆍ가족경영 완화
- 2024.0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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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TL 계정 탈취 피해 발생…"피해 신고 접수 받는다"
- 2024.01.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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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쇄신 나선 엔씨소프트, CBO 3인 체제로 조직 개편
- 2024.01.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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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 폐업 결정...“선택과 집중”
- 2024.01.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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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해야 산다”…K-게임사, ‘콘솔’ 신작으로 글로벌 노크
- 2024.01.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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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국내·외 ESG 평가서 3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 획득
- 2023.1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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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불황+AI 공습’에…IT 인력 혹독한 겨울나기
- 2023.12.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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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블레이드앤소울2' 中 외자 판호 발급
- 2023.12.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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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1.78% 오른 2614.30마감…HMM 19.9%↑
- 2023.12.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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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1.70% 오른 2612.09…HMM 21.8%↑
- 2023.1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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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2570 코앞 강보합세 마감
- 2023.12.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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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AI 금융 사업 접는다...“선택과 집중”
- 2023.12.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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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TL, 유저 피드백 반영한 업데이트 공개…성장 시스템, UI 시인성 보완
- 2023.1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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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0.39% 오른 2535.27 마감…LS머트리얼즈 300%↑
- 2023.12.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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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0.47% 오른 2537.22…SFA반도체 23.8%↑
- 2023.1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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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0.53% 오른 2538.73…LS머트리얼즈 286%↑
- 2023.12.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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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리포트] 엔씨소프트, 보릿고개 지났으나 주가 추락 하락 유의
- 2023.12.12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