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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엔씨소프트, 발등에 불 떨어진 M&A ‘IP’ 확보
- 2024.04.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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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전략] 채권시장, 강보합 전망…“유가 90달러 돌파 시 미국 10년 4.88%”
- 2024.04.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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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형아이템 규제 한달…韓기업 때리고, 中게임사만 키웠다
- 2024.04.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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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실질적 변화가 중요…목표가↓”
- 2024.04.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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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확률 조작 논란에 현장조사 나선 공정위, 게임업계는 ‘긴장’
- 2024.04.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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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도 게임사 실적 먹구름…“신작 부재 영향…흥행작 출시에 만전”
- 2024.04.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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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리포트] 크래프톤, 단기 실적보다는 신작 성과가 중요한 때
- 2024.04.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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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에스디에스,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성장 모멘텀”
- 2024.04.0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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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리더십 교체'로 위기 돌파…경영쇄신 통한 실적 반등 기대감↑
- 2024.03.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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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무 엔씨 대표 "올해가 글로벌 진출 원년…M&A에 집중"
- 2024.03.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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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일정] 카카오게임즈·디딤이앤에프·엔씨소프트 등
- 2024.03.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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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 협업…"新 게이밍 생태계 구축"
- 2024.03.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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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게임사로”…엔씨소프트, 아마존게임즈와 ‘TL’ 글로벌 CBT 진행
- 2024.03.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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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돌아 MMORPG"…'위기 속 기회' 찾는 게임사들
- 2024.03.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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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대표 카드 꺼낸 엔씨…김택진 '게임 경쟁력'ㆍ박병무 '내실 다지기' 집중
- 2024.03.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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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스피, 0.56% 내린 2665.40…두산로보틱스 5.83%↑
- 2024.03.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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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21일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진행
- 2024.03.11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