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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2028년 양산
- 2025.04.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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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LS에코에너지, 필리핀 풍력발전단지 전력 케이블 공급 소식에 5%↑
- 2025.04.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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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필리핀 풍력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
- 2025.04.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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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본사 강원도 동해시 이전해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 본격화
- 2025.04.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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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 본격 확대
- 2025.03.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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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IDC 전력망 첫발"…LS에코에너지, 필리핀서 전력 케이블 공급
- 2025.03.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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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證 “LS에코에너지, 올해 외형성장·수익성 개선 전망”
- 2025.03.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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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태양광 시장 공략…LS전선-LS에코에너지,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 2025.03.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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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베트남과 '해저 케이블' 협력 강화 논의
- 2025.0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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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LS에코에너지, 구자균 회장 “美 데이터센터 수주 임박” 발언에 강세
- 2025.02.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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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IR] 크래프톤·에스티팜·한화 등
- 2025.02.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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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증권 "LS에코에너지, 북미시장 통해 이익성장…목표가↑"
- 2025.02.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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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배·전·반' 신사업까지 '양손잡이 경영' 전략 가속화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 2025.0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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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등락주 짚어보기] 머스크 AI 개발사 납품…LS에코에너지ㆍ네트웍스 上
- 2025.01.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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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AI 데이터센터 혁신 기술로 미래 시장 선점
- 2025.01.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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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전력·통신사업' 양날개로 성장가도 달린다
- 2025.0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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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LS, 과도한 주가 조정…풍부한 수주잔고·실적 성장 기대"
- 2024.11.20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