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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 2024.04.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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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반도체, LG는 B2B로 상승"…1분기 나란히 호실적 기록
- 2024.04.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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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시장 침체에도 분기 '신기록'…프리미엄·B2B 전략 통했다
- 2024.04.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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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경신…영업익 5분기 연속 '1조 원' 넘겨
- 2024.04.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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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LG전자 1분기 매출액 21조959억 원…전년 대비 3.3% ↑
- 2024.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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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3329억 원…전년 대비 11%↓
- 2024.04.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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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최고상 등 28개 부문 휩쓸어
- 2024.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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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용 모니터 풀라인업 선봬"…LG전자, 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화
- 2024.04.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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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올해 자체 AI칩 적용 제품 확대"…삼성과 'AI 가전' 경쟁 심화
- 2024.04.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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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없는 올레드 TV' 고객이 뽑은 'LG어워즈' 감동대상
- 2024.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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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잠에서 깨어났다"…삼성·LG, 1분기 실적 기대감↑
- 2024.04.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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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도∙주사율 전환"…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출시
- 2024.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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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올인원 세탁건조기, "경쟁사 제품보다 소비전력량 낮아"
- 2024.03.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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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ESG 인재 키운다"…LG전자, ESG 대학생 아카데미 운영
- 2024.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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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사외이사, 보수 연 2억 넘게 받았다…가장 많이 주는 곳은 '삼성전자'
- 2024.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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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사내벤처 5개팀 스핀오프…상반기 분사 절차 마무리
- 2024.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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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북미 B2B 사업 확대로 매출 성장 기대"
- 2024.03.28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