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기존 치료와 달리, 손상된 인체 조직과 장기를 재생하는 근본 치료를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는 물론, 인공 피부와 연골을 포괄하는 분야다. 최근 바이젠셀은 자가면역세포
    2026-05-06 05:00:00
  • 하나증권 “바이오, 이벤트 공백 속 옥석가리기…시총 3500억이 수익률 분수령”
    하나증권은 30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이벤트 부재에 따른 주가 부진이 나타나고 있지만, 선별된 바이오텍 중심으로는 여전히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하나증권 ‘바이오텍도 YoY 성장 중, IPO에서 찾는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헬스케어 업종은 연초대비수익률(YTD)과 전년 대비 수익률(YoY) 모두 타 업종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코스닥 내 시가총액 3500억원 이상 바이오텍을 선별한 경우 YoY 기준 117.1
    2026-04-30 07:55:24
  • 앱클론, AACR서 차세대 ADC ‘HLX49’ 전임상 공개…엔허투 대비 효능 우위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이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됐다. HER2 표적 이중 결합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핵심이다. 기존 ADC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앱클론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ADC 후보물질 ‘HLX4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LX49는 기존 트라스투주맙의 결합 부위와 앱클론 기술이 적용된 AC101의 결합 부위를 동시에 타
    2026-04-22 08:54:12
  • 앱클론, AACR서 차세대 고형암 CAR-T·이중항체 ‘완전 관해’ 등 소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에서 증명했다. 앱클론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차세대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전립선암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주목받은 ‘AM109’는 앱클론의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립선암 세포 표면의 전립선 특
    2026-04-21 08:57:08
  • 앱클론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중국 특허 등록"
    앱클론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결합 기술의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앱클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받은 ADC 관련 기술이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치고 6일 등록증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이미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이번 특허는 특정 암세포 표적 항원과 코티닌(Cotinine)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 항체를 활용한 ADC 결합 기술이다. ADC는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암제다. 다만 기존 기술은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과
    2026-04-07 09:01:17
  • 앱클론-종근당, 난치성 암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개발…차세대 면역항암제 발굴
    앱클론 항체 플랫폼 기술력-종근당 신약 인프라ㆍ임상 노하우 시너지 극대화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종근당과 자사의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어피맵(AffiMab
    2026-03-30 08:58:52
  • 앱클론, 리스크 털자 펀드도 담았다⋯추가 수급 ‘청신호’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관리종목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투자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여기에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타임라인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기대감도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주요 운용사들이 앱클론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최근 리밸런싱을 통해 앱클론을 신규로 담고 비중을 늘렸다. 펀드 내 앱클론의 비중을 3.5%~5% 수준으로 유지해 온 KB자산운용의 ‘RISE
    2026-03-27 14:00:00
  • [BioS]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
    앱클론(AbClon)은 신규 에피토프 HER2 항체 ‘AC101’의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가 돌파타턱의 글로벌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위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표준치료제와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앱클론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성분명 둘파타턱(dulpatatug)에서 ‘dul-’은 기존 표준치료제인 HER2 항체 ‘허셉틴’과 서로 다른 HER2 도메인에 결합해 수용체
    2026-03-23 16:38:10
  • 앱클론, 혁신 항암신약 AC101…WHO 공식 명칭 ‘둘파타턱’ 확정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및 HER2 표적 ADC 병용 유방암 2/3상 동시 전개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국제일반명(INN)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둘파타턱은 전이성 위암에 대해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한국,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 투약이 40% 이상(2025년 12월 기준) 진행
    2026-03-23 08:47:48
  • [BioS]앱클론, 'PSMAx4-1BB' AACR 공개..스위처블 CAR-T도
    앱클론(AbClo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전립선암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PSMAx4-1BB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AM109은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동물모델에서 AM109를 평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AM109는 전립선암에서 과발현되는 PSMA 특이적 종양미세환경(TME)에서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디자인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
    2026-03-19 09:18:10
  • 앱클론, 차세대 난치성 항암 파이프라인 AACR 공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 ‘zCART’와 차세대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앱클론이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 기술은 고형암 정복을 위한 차세대 스위처블(Switchable) CAR-T 기술인 zCART 플랫폼이다. 기존 CAR-T 치료제는 혈액암에서 효과를 보였으나 고형암에서는 낮은 반응률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2026-03-18 13:59:59
  • 앱클론, AACR 2026서 차세대 난치성 항암 파이프라인 공개…글로벌 기술수출 도전
    고형암 AT501, AT502에 적용한 스위처블 zCAR-T 플랫폼 연구성과 발표 AffiMab 이중항체 플랫폼 중 하나인 ‘AM109’, 전립선암 난치성 치료 기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차세대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앱클론이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 기술은 고형
    2026-03-18 10:10:20
  • [BioS]앱클론, 16일 관리종목 공식 해제.."불확실성 해소"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니며, 앱클론이 기업가치를 제대
    2026-03-16 10:44:18
  • 이종서 앱클론 대표 “관리종목 해제…CAR-Tㆍ이중항체 등 R&D 가속화”
    앱클론이 관리종목에서 해제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6일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는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해제는 끝이 아닌 앱클론이 본연의 가치를 평가받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당사는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다. 마침내 이날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동안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믿고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 주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주님
    2026-03-16 09:35:59
  • 앱클론, 16일 관리종목 해제
    앱클론이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앱클론이 매출액 30억 미달 사유를 해소 하면서 관리종목이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해제일은 이달 16일이다. 이날 제출한 감사보고서상 회사의 2025년도 매출은 직전연도 대비 두 배 증가한 47억원, 영업손실은 176억원, 순손실은 179억원이다.
    2026-03-13 16:50:59
  • 앱클론 AC101, 헨리우스와 손잡고 HER2 유방암 1차 치료 임상 본격 진입
    앱클론의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HER2 표적 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유방암 분야로 임상 개발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과 자사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HLX87’을 병용하는 2/3상 임상(HLX87-BC001)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C101이 기존 위암 중심 개발 단계를 넘어, 시장 규모가 더 큰 유방암 1차 치료 영역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헨리우스는
    2026-03-03 08:42:29
  • 릴리·AZ·BMS까지…빅파마가 쓸어 담는 인비보 CAR-T
    체내에서 T세포를 직접 변형 비용‧시간 감소, 접근성은 개선 상용화 멀었지만 조기 선점 중 글로벌 빅파마들이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로 꼽히는 생체 내(in vivo)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체외(ex vivo) 방식 CAR-T의 제조·비용·접근성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부상하면서다. 19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요 빅파마들은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잇따라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in vivo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로 꺼내 조작한 뒤 다시 주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2026-02-20 05:00:00
  • [BioS]앱클론, 작년 매출 47억.."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앱클론(AbClon)은 30일 지난해 매출액 4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1.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앱클론은 이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이라는 제목의 별도 주주서신을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사유(매출액 30억원 미달)를 완벽히 해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 역시,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자본
    2026-01-30 16:31:50
  • 앱클론 “‘당일 투여’ 인비보 CAR-T 연구개발…기존 기술력 바탕으로 플랫폼 확장”
    앱클론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인비보(In-vivo)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선다. 29일 앱클론 관계자는 “인비보 CAR-T는 단순한 파이프라인 추가가 아니라, 세포치료제 산업의 구조를 ‘환자 맞춤형 제조’에서 ‘기성품(Off-the-shelf) 형태의 투여’로 바꾸는 혁명적 전환점”이라며 “기존 치료제 개발로 쌓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두 그룹과 경쟁 가능한 차세대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인
    2026-01-29 14:45:38
  • 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JPM서 AC101, 글로벌 위암 1차치료제로 임상 3상 이미 40% 공개"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의 핵심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AC101(HLX22)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블록버스터’로 공식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헨리우스의 제이슨 주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오전 7시 4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 발표 세션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글로벌화 2.0’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헨리우스가 공개한 ‘향후 5년 성장 로드맵’ 슬라이드였다. 헨리우스는 해당
    2026-01-16 09:18:35
  • 앱클론,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오버행 불확실성 해소”
    파트너사 헨리우스, ASCO GI서 ‘AC101(HLX22)’ 임상 2상 장기추적 결과 발표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기발행된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금일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본 구조 단순화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의 획기적인 임상 성과 발표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앱클론의 기술이 적용된 위암 치료제 ‘AC101(현
    2026-01-15 11:08:32
  • [BioS]앱클론, 108억 규모 CPS 보통주 전환.."오버행 해소"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CPS의 보통주 전환은 자본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
    2026-01-15 10:11:38
  • 앱클론, 위암 이어 유방암으로 적응증 대폭 확대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기술이전한 항체 치료제 AC101(중국명 HLX22)이 위암에 이어 유방암으로 적응증을 대폭 확대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앱클론의 중국 파트너사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AC101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1차 치료 및 HER2 양성 유방암의 수술 전 보조 요법으로서 AC10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시작한다. A
    2025-12-10 10:14:54
  • 글로벌 빅파마 일색 CAR-T 시장…국산 후발주자 언제쯤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선점한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술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CAR-T 치료는 비용이 높고 과정도 복잡해, 한국 기업·기관들의 국산화 성공 여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큐로셀과 앱클론이 각각 CAR-T 치료제 연구 막바지 단계에 있다. 큐로셀은 식약처에 후보물질 ‘안발셀’에 대한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앱클론은 ‘네스페셀’의 2상 중간분석 결과 완전관해율 68%를 달성했다. CAR-T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면역 T세포를 유전자 변형 후
    2025-10-01 05:00:00
  • [BioS]앱클론, CAR-T '네스페셀' 식약처 신속처리대상 지정
    앱클론(AbClon)은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앱클론은 지난 7월23일 네스페셀의 신속처리대상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신속처리대상 지정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 치료제 중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의학적 개선 가능성이 낮은 경우 식약처가 허가심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제도다. 앱클론은 전담 심사팀 배정, 심사기간 단축, 임상시험 자료 일부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이 품목허가까지 기간을 단축할 수
    2025-09-24 14:02:15
  • [BioS]앱클론, '네스페셀'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앱클론(AbClon)은 CD19 CAR-T '네스페셀(nespe-cel, 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앱클론 관계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과 더불어 신속심사 및 조건부 허가를 통해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은 국내 환자수 2만명 이하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품목허가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며, 허가 신청 시 자료제출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누리게 된
    2025-09-18 10:33:38
  • 앱클론, ‘HER2 어피바디스위처블 CAR-T’ 美 특허 등록⋯고형암 CAR-T 시장 선점 나서
    앱클론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미개척 시장인 고형암 CAR-T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은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처블 CAR-T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앱클론은 한국,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에 이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독점적 기술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유럽에서도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기술은 HER2 발현 암세포를 표적하는 면역세포를 필요할 때만 활성화할
    2025-09-17 09:59:31
  • 앱클론 “AC101, 글로벌 임상 3상 확장⋯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넘어 유방암까지”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 항체신약(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위암 1차 치료제로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유방암 치료제로도 영역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헨리우스는 25일 중간 사업보고서를 통해 HLX22가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월등한 임상 효과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1차 HER2 양성 위암(G/GEJ) 치료를 위한 다국가 임상 3상(MRCT)을 확대 진행 중이며 헨리우스는 이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였다. HLX22는 HER2 단백질의 특정 부위를 겨냥하는 항체치료제다. 기존
    2025-08-29 10:54:20
  • 앱클론 “킴리아ㆍ예스카타 뛰어넘는 반응률...‘네스페셀’ 신속처리대상 신청”
    앱클론은 차세대 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 지정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임상 2상 중간 분석에서 확인한 객관적 반응률(ORR)과 완전 관해율(CRR)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앱클론 관계자는 “네스페셀은 임상 2상시험 중간결과에서 ORR 94%, CRR 68%의 결과를 보였다”며 “이는 글로벌 CAR-T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킴리아와 길리어드의 예스카타의 승인 사례 대비 10~4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간 결과는 기존
    2025-07-24 10:10:56
  • 앱클론 "헨리우스, AC101글로벌 임상 3상 순항…美 HER2 양성 위암 첫 환자 투약"
    앱클론은 혁신 항 HER2 단일클론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서 미국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 + 화학요법 ± 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이다. 임상은 베이징대학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의 재퍼 아자니 교수가 공동 책임자로 진행 중이다. 중국과 일본, 호주, 한국에서는 이미 1차 투여를 완료했다.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다수 국가에서도 임상시험 승인(IND)을
    2025-07-15 13: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