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에 전쟁까지, 코스피 덮친 ‘패닉셀’⋯"6000이 최저점"
    전날 증시는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중국발 AI 충격과 중동 긴장까지 겹치면서 실적보다 공포가 앞선 ‘패닉셀’이 시장을 다시 집어삼켰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투매는 증시 전반으로 번졌고 코스피와 코스닥에는 직전 거래일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6600선이 무너진 것은 4월 24일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코스피는 지난달 22일 기록한 고점 9114.55와 비교하면 2598.28포인트
    2026-07-21 06:00:15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25% 급락, 밸류에이션 금융위기 수준…6000선 지지 가능성은?
    20일 국내 증시는 연쇄 폭락 이후 하단 지지력을 시험하는 구간에 들어설 전망이다. 휴장 기간 미국과 일본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미·이란 지정학 갈등도 여전하다. 다만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이 금융위기 수준까지 낮아진 만큼 6000선 초중반에서는 지지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는 미국 빅테크와 국내 주요 기업 실적이 최근 급락분을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레인지는 6300~7300포인트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에도 AI 수요
    2026-07-20 07:57:54
  • 전세 줄고 월세살이 증가…1인가구 10명 중 1명 월세 연체 [2026 나혼산리포트]
    월세 거주 비중 48.8%로 상승…전세는 2년 새 6.6%p 감소 월세 연체 경험률 10.7%…50대 남성은 4명 중 1명꼴 최근 1인가구의 전세 거주 비중이 줄고 월세살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주자 10명 가운데 1명가량은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한 경험이 있었으며, 남성과 고연령층일수록 연체 경험률이 높았다. 19일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만 25~59세 1인가구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가 48.8%로 가장 많았다. 자가는 2
    2026-07-19 10:09:33
  • 1인가구 절반 이상 “여가도 혼자”…가성비·취향 소비 뚜렷 [2026 나혼산리포트]
    2026 1인가구 혼자 즐기는 여가 선호 52.2%…건강·프리미엄 식품 관심 높아져 계획적 소비 47.2%·가성비 중시 55.4%…개인 취향도 우선 생활 만족도 73.5%…예·적금 줄이고 주식·ETF 투자 확대 1인가구의 생활 만족도와 1인 생활 지속 의향이 꾸준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과 여가 등 일상에서는 혼자 사는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소비할 때는 계획성과 가성비,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는 국내 1인가구의 일상과 금융생활을 분석한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07-19 09:03:50
  • 외인·기관 투매에 코스피 6% 폭락⋯양대 증시에서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동반 급락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7포인트(6.73%) 내린 6794.0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급락으로 양대 증시에는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10분경에는 올해 19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전 10시 20분에는 올해 19번째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양새다. 개인이 4조18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
    2026-07-16 13:38:32
  • [특징주] 폭락장 대피처, 은행株 강세…케이뱅크 등 5.9% 상승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며 흔들리는 가운데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은행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5.91% 오른 60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업은행은 4.00% 상승한 2만2100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대형 시중은행 지주사들의 주가도 일제히 오름세다. 신한지주는 전일보다 3.73% 상승한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금융지주 역시 3.14% 오른 14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방금융지주사들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BNK금융지주
    2026-07-16 09:12:51
  • 한국투자증권, ELW 340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340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42종목과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두산로보틱스,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9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2026-07-15 10:39:30
  • KB금융,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 확산⋯AX 가속화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실전형 AI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AI Lab’ 출범 양종희 회장 “AI 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 KB금융그룹이 실전형 AI 인재 육성과 업무 혁신을 통한 그룹 전체의 'AX(AI 전환)' 속도전에 나섰다. KB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전형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KB AI 랩(Lab)’을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
    2026-07-15 10:23:54
  • KB증권 ‘오늘의 콕’,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른 기록이다. 고객 맞춤형 투자 콘텐츠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오늘의 콕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은 2025년 말 23만4824명에서 이달 8일 기준 31만6603명으로 약 35% 증가했다. 오늘의 콕은 주식,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재테크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
    2026-07-13 09:35:12
  • 5대 금융,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 공급…연체채권 3.8조 정리
    2030년까지 총 70.8조 지원…중저신용자·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확대 연체채권 2.3조 채무조정·1.5조 소각…포용금융 종합평가 도입 추진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30년까지 5년간 70조7672억원을 공급한다는 목표의 16%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5대 금융지주는
    2026-07-12 12:00:00
  • 생산적 금융 확대 앞두고…5대 금융 배출량 성적표 엇갈려
    5대 금융지주 작년 금융배출량 3.2%↓…관리체계 고도화 신한·하나·NH농협, 자산 늘어도 배출량·집약도 동반 개선 KB·우리금융은 배출량 증가…우리금융만 집약도까지 상승 5대 금융지주의 금융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렸다. 신한·하나·NH농협금융은 산정대상 자산이 늘었음에도 금융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낮춘 반면 우리금융은 총량과 집약도가 함께 상승했다. 생산적 금융 확대로 기업·산업금융 공급이 늘 경우 금융배출량 관리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2025년 ESG·기후보고
    2026-07-10 17:25:33
  • [특징주] 은행주 강세, 우리ㆍKB금융 6%↑⋯“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은행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3만2100원, KB금융은 6.77%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6.39%), iM금융지주(5.08%), 하나금융지주(5.06%), JB금융지주(4.42%), 기업은행(5.37%), 신한지주(4.67%), 카카오뱅크(3.47%), 제주은행(3.86%), 케이뱅크(2.26%) 등 은행주는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
    2026-07-10 09:53:07
  • KB금융,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복합점포·KB골든라이프센터·KB희망금융센터 운영⋯지역 주민·기업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현지 인력 150여명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중소기업·청년 창업 지원하고 신규 투자도 양종희 회장 “청년과 중소·혁신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 더욱 확대해 나갈 것”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KB금융타운’의 문을 열었다. 8일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과 양종희
    2026-07-08 10:30:00
  • 4대 금융 이직률 엇갈려…고령화·희망퇴직에 인력 재편 가속
    하나금융 이직률 10.64%로 4대 금융 최고…신한도 상승 정년·명예·임금피크 퇴직 늘며 고연차 인력 이동 확대 KB·우리는 비자발적·기타 이직 요인 줄며 총 이직률 하락 금융권의 인력 구조가 고령화 및 제도 변화와 맞물려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임금피크제 진입 인력의 증가와 희망퇴직 정례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주요 금융지주 전반에서 고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당분간 이러한 금융권의 인력 유출입 및 재편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7일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가 최근
    2026-07-07 14:22:49
  • KB금융, 고령운전자 급가속 사고 예방 돕는다
    65세 이상 운전자 740명 대상…전국 면허시험장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KB금융그룹이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운전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도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가속·과속 등 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과
    2026-07-06 11:18:44
  • KB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본격화…양종희 연임론 속 당국 변수[종합]
    숏리스트 발표 양종희·이환주 등 6인…외부 2인 포함 8월 27일까지 3인 압축…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지연에 변수 촉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구도가 양종희 회장의 연임 여부를 중심으로 본격화됐다.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이 1차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향후 선임 절차의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1차 후보군 6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회추위는 8월 27일 후
    2026-07-03 18:55:48
  •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양종희·이재근 등 경쟁
    내부 후보 4명·외부 후보 2명 포함…8월 3인 후보군 선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이 6명으로 압축됐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미래전략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 등 내부 후보들과 연임 경쟁에 나선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1차 후보군(쇼트리스트)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후보군에는 양 회장을 비롯해 이재근 부문장, 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행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5명이 포함됐다. 외부 후보 1명은 본인 의사에 따라 공개되지
    2026-07-03 18:08:49
  •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오늘 발표
    6인 숏리스트 발표…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3일 6명으로 압축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내·외부 후보 12명으로 구성된 롱리스트를 6명으로 줄인 1차 숏리스트를 확정한다. 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대외에 공개되는 첫 단계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후보자 명단이 공개된다. 다만 외부 후보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회추위는 4월 회장 자격요건 세부 기준을 마련한 뒤 내·외부 각 10명씩 총 20명으로 구
    2026-07-03 08:47:02
  • NH투자證 "KB금융, 2분기 지배순이익 호조 전망"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 주식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6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는 5474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지금은 KB금융의
    2026-07-02 07:59:48
  • KB금융,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확대⋯투자·대출·청년창업 육성
    KB금융그룹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금융을 확대하고 투자와 대출, 청년 창업 육성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연대금융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은 2018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투자 모펀드인 'KB사회투자펀드'를 결성한 이후 사회적기업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KB금융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이 출자해 총 2326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는 현재까지 148개 기업에 누적 1
    2026-07-01 15:34:29
  • 4대 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응 고도화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 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최근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의 공통된 특징은 ESG 공시 대응 강화다.
    2026-07-01 14:10:53
  •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에 '실탄' 릴레이…생산적 금융 IB 경쟁 '포석'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 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기자본 확충이 곧 그룹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된 영향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만 두 차례 KB증권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지난
    2026-07-01 14:07:18
  • "KB금융, 이달 280억 자사주 매입…ELS 과징금 2~3분기 환입"
    유안타증권은 1일 KB금융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자사주 매입이 주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830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0.8% 증가하고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동일한 1.77%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화대출은 전 분기 대비 0.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이자이익은 소폭
    2026-07-01 09:24:58
  • [특징주] KB금융, 상반기 최대 실적 전망에 장 초반 3%대 강세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3.25% 오른 15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3조63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2026-06-30 09:33:11
  •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이번주 발표…KB회장·은행장 인선 '새 룰' 영향권
    이찬진 금감원장 "KB금융 숏리스트 전 공개"…이르면 차주 발표 전망 연임 기준 강화·이사회 독립성 확대 골자…은행장 인사까지 포괄 금융당국의 강력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시중은행장들과 금융지주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는 새 기준이 연임 심사의 직접적인 잣대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금융권 인사 지형도에 폭풍우가 몰아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중 금융사 지배구조 최종
    2026-06-29 05:00:00
  • BNK證 "KB금융, 투자가치 높은데 주가 저평가"
    BNK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최대 실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연결 순영업수익은 5조43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9709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폭 확대에 힘입어 주식관련이익과 증권 자회사 수수료이익이 예상보다 강하다"며 "중소기업
    2026-06-25 08:18:14
  • 보험개발원장 인선 본격화⋯보험권 기관장 ‘민간 바람’ 이어질까
    보험개발원장 공모 25일 마감⋯관료 중심 인선 공식 흔들리나 연말 생·손보협회장 교체 앞두고 보험권 기관장 인사 향방 주목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보험권 유관기관장 인사의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보험연구원, 여신금융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주요 금융 유관기관 수장에 민간 및 학계 출신이 잇따라 전면 배치된 가운데, 그간 금융당국 출신들이 독점해 온 보험개발원장 인선 관행에도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오는 25일 오후
    2026-06-24 08:50:32
  • 신한자산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우수한 운용 성과가 부각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4월에는 자금 유입과 펀드 성과에 힘입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며 순자산 3000억원을 기록해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2026-06-24 08:41:06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상반기 순익 10조8949억원 전망⋯역대 최대 실적 예약 KB금융 첫 ‘6조 클럽’ 예상⋯신한금융 5조원대 돌파 기대 증권·WM 수익 확대에 4대 금융 연간 순익 20조원 육박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1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더해 증시 호조에 따른 증권·자산관리(WM) 부문 수익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총 5조56
    2026-06-22 14:52:45
  • [오늘의 IR] KB금융ㆍ현대모비스ㆍHLB 등
    △HLB,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 설명회 △현대모비스, 대신증권 Corporate Day 참가 △퀀타매트릭스,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Corporate Day 참가 △HLB이노베이션,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루닛, 회사 주요 사업현황 설명 및 기업가치 제고 △호텔신라, 설명회를 통한 기업 이해도 제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투자자 이해도 제고 △KB금융, J.P.Morgan Asia Pacific All Star Forum 참가
    2026-06-22 07: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