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이익 714억원⋯전년比 5.4%↓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에 힘입어 신계약 실적은 크게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 APE는 2130억원으로 50.8% 늘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30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했다. 6월 말 보유 CSM은 2조3311
    2026-08-14 14:24:17
  • [오늘의 IR] 미래에셋증권·에스디바이오센서·한국콜마 등
    △브이티, 2026년 반기 경영실적 발표 △미스토홀딩스,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미래에셋생명,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디바이오센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SK네트웍스,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아이에스동서,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서울보증보험,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해상,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한국콜마, 국내 NDR △미래에셋증권, 2026년 2분기 실적 NDR 진행
    2026-08-14 07:00: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중동 긴장 완화·주주환원 정책에 부국철강ㆍ비비안ㆍ듀오백 등 11종목 '上'
    국내 증시가 대내외 호재와 개별 기업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힘입어 달아올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부국철강과 유니드비티플러스, 비비안 3개사다. 부국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2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관계 개선 움직임으로 중동 정세가 안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29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7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한
    2026-06-22 16:54:40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14%ㆍ증권우 9%대↑⋯ 자사주 취득ㆍ대주주 지분 확대에 강세
    미래에셋 그룹주가 장 초반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4.54% 상승한 3만50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우는 9.54% 상승한 1만6310원, 미래에셋증권은 1.59% 상승한 5만1200원에 거래되는 등 미래에셋 그룹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전날 미래에셋증권이 발표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에셋생명의 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이 시장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
    2026-06-18 10:06:34
  • [베스트&워스트] 반도체·원전 반등에도 코스피 약보합…후성 63% 급등ㆍLG전자 급락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급등락을 반복하며 약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와 원전 관련주로 수급이 쏠리며 상승률 상위권을 채웠다. 반면 직전 급등했던 로봇·플랫폼·IT서비스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8~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5일) 대비 36.97포인트(0.45%) 내린 8123.62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 초반 급락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났지만, 지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했다. 주간 상승률
    2026-06-13 08:00:05
  • [급등락주 짚어보기]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에 STX그린로지스 ‘上’…월드컵 특수 마니커도 ↑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월드컵 소비 기대, 반도체·화장품 업종 순환매가 맞물리며 상한가 종목이 나왔다.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TX그린로지스, 마니커, 미래에셋생명이다.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진 점이 해운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유·가스 운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면 선박 운항 거리 증가와 선복 부족, 운임 상승 기대가
    2026-06-11 16:45:26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장 초반 12% 강세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6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1.76% 오른 1만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험주 밸류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효과는 강세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1월 보통주식의 약 9% 규모인 자사주 1600만주 소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3월에는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보유 자사주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환원
    2026-06-02 10:21:02
  • 금융사고 6년간 1조2400억원…지난해 4318억원 ‘최대’
    사기·횡령·배임 등 금융권 금융사고 규모가 최근 6년여간 1조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권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는 총 1조2419억3100만원(609건)으로 집계됐
    2026-05-25 11:15:49
  • [오늘의 주요공시] DB손해보험·코오롱글로벌·미래에셋생명 등
    △ DB손해보험, 1분기 순이익 2685억원…작년 동기대비 40% 감소 △ KBI동양철관, 삼일씨엔에스와 211억원 해상풍력 강관 공급계약 △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이익 220억원…전년 대비 129.4%↑ △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533억…전년비 115% 증가 △ 현대해상, 1분기 당기순이익 2233억원…전년비 9.9% 증가 △ 한미반도체, 1분기 영업익 85억원…전년比 87.9%↓ △ 노루페인트, 1분기 영업이익 79억…전년대비 70%↑ △ HD건설기계, 주식소각 감자 결의→자본금 변경 △ LB세미콘, 498억원 규모
    2026-05-15 17:18:06
  • [오늘의 IR] GSㆍ코오롱글로벌ㆍ시노펙스 등
    △시노펙스, 당사 주요 사업 현황(회사 소개) 및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미스토홀딩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미래에셋생명,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해상,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금호건설,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관심도 제고 △DB손해보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코오롱글로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GS,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증진
    2026-05-15 07:08:31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증시 불장과 함께 ‘스페이스X 수혜주’로 급등 중인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총이 4대 금융지주 중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이제 신한지주의 자리마저 넘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가총액은 46조9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에셋증권(37조7707억원), 미래에셋생명(2조9678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3조1343억원), 미래에셋증권우(3160억원), 미래에셋증권2우B(2조7982억원) 등 그룹 상장 종목의 시총을 합산한 금액이다. 4월 들어 미래에셋그룹은 4대 금융지
    2026-04-24 06:00:55
  • 삼성화재, 상법 개정 맞춰 지배구조 정비⋯독립이사 체계 반영
    사외이사 명칭 변경·감사위원 분리선출 반영 정관·사규 손질하며 주주보호 기조에 발맞춰 삼성화재가 상법 개정에 맞춰 지배구조 관련 사규를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이익 보호 방향에 맞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상법 개정사항을 사내 규정에 반영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 관련 용어 변경과 감사위원 선임 규정 정비다. 기존 ‘사외이사’ 표현은 ‘독립이사’로 바뀌었고 감사위원이 되는
    2026-03-24 15:54:56
  • 미래에셋생명,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 인프라·산업재 투자 확대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공급망 재편, 국방 기술 투자 확대 등을 배경으로 인프라·산업재·에너지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를 운용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자원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산업재(N4B0)’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물자산 기반 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에너지, 중공업 등 실물 경제 기반 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지난 분기 말 기준 포트폴리오는 Global X U
    2026-03-23 13:54:40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주요 상장 보험사들 이달 하순 잇달아 주총 개최 미래에셋생명·DB손보 등 자사주 소각 방안 제시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화하면서 보유 주식 처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 맞는 주총 시즌에 자사주 소각안이 잇따라 나오면서 회사별 정리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전날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이날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셋생명 등으로 이어진다. 자사주는 회사가
    2026-03-19 17:10:28
  • [특징주] 주총 시즌 맞은 보험주↑⋯한화생명 9%·DB손보 6%등 동반 상승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2026-03-18 13:48:34
  • 미래에셋생명, ‘2026년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2026년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날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열렸다. 주요 제휴 GA의 리스크팀·준법감시팀·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공유하고, 보험사와 GA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3-18 11:34:46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와 초기 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피어는 전월 2일부터 전날까지 2만7200원에서 85.29% 오른 5만400원으로 치솟았다. 스페이스X의 1차 벤더사로 10년간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장기 공급계약 체결 사실이 알려지며 대표 수혜주가 됐다. 이밖에 스페이스X와 공급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소재·부품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우주항공용 고성능 특수합금 소재를
    2026-03-18 06:00:21
  • [급등락주 짚어보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에⋯대호에이엘ㆍ흥아해운 ‘上’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지속에 영향받은 종목들이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DN오토모티브, 대호에이엘, 미래에셋생명, 흥아해운이다. 대호에이엘은 29.91% 상승한 721원으로 장을 마쳤다. 1차 비철금속 제조업을 영위하는 대호에이엘은 이란 사태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이 제한되며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는 알루미늄 바레인(알바·Alba)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생산량을 약
    2026-03-16 16:35:57
  • 몸집 커진 ETF 때문에 국장 변동성 커졌지만⋯“장기 성과는 기업 체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사상최대치로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00포인트 가까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배경으로 급격히 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목됐다. 다만 ETF 매도 물량 때문에 잠깐은 주가가 빠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의 기초체력에 따라 제자리를 찾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배경에는 최근 국내 증시에서 몸집을 키운 ETF가 있다. 전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 규모는 2025년 말 기준 297조20
    2026-03-06 17:38:44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소각 소식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3130원(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전량(6296만주)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게 된다.
    2026-03-05 09:11:27
  •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에 보험주 급등… 건전성 부담 ‘이중 셈법’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자사주 많은 6개 보험사 ‘수혜 기대’ IFRS17 체제서 자본총계 감소 직결…K-ICS 하락 가능성 부담 해약환급금 준비금·손해율 악화 변수…주주환원 속도 조절 불가피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감에 보험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주당가치 상승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주가 흐름과 달리 건전성과 자본 관리 부담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
    2026-02-24 16:15:23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강세 지속⋯52주 신고가 경신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8.49%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에 기반한 배당 확대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 내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2026-02-24 09:16:05
  •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익 1308억원⋯김재식 대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도약”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3.9%↓ "보험·투자 시너지 비즈니스 구축할 것"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23일 발표한 재무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1361억원) 대비 3.9% 줄었다. 다만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61.4% 증가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 보장성 CSM은 38.1%, 건강보험 CSM은 85.2%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
    2026-02-23 16:09:57
  • [급등락주 짚어보기] 전력망 확충·밸류업 기대감…대원전선·미래에셋생명 등 上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전선우, 미래에셋생명, 대원전선, 삼화콘덴서, SG세계물산, 에이엔피, 서울식품이다.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5440원에, 우선주인 대원전선우는 30.00% 오른 4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구리 가격 상승세가 맞물리며 전선주 전반에 강력한 수급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까지 도래하며 장기 성장성이 부각된 점이 상한가 안착의 핵심 동력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30.00% 상승한 1만6120원을
    2026-02-23 16:06:43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3720원(30.00%) 상승한 1만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험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이달 20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신규 취득할 경우 법 시행 후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내에 소각하도록 한
    2026-02-23 09:14:55
  • [급등락주 짚어보기] 증권 이어 보험주 강세⋯롯데손해보험ㆍ미래에셋생명ㆍ한화생명ㆍ흥국화재 ‘上’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세계물산, 광동제약,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에이엔피, 한국ANKOR유전, 한화생명, 흥국화재, 흥국화재우다. 상승 배경은 보험·금융주로의 수급 쏠림이 핵심으로 꼽힌다.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가 살아난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손해보험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며 동반 급등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일부 종목은 가격이 낮은 종목군 특성상 수급 유입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까지 직행한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20 16:14:49
  • [특징주] 실적 발표 앞두고 보험주↑⋯한화손보ㆍ삼성화재 장 초반 급등세
    보험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6분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2.61% 오른 9110원, 한화생명은 18.11%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 계열 보험사의 급등세는 다음 주 공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의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161% 오른 955억으로 추정했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02-20 10:24:40
  • 미래에셋, 코빗 지분 92% 취득 결정…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 포석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을 대거 인수하기로 했다. 디지털 자산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그룹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보통주 2690만5842주를 약 133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될 경우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율은 92.06%에 달한다. 취득 전에는 별도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가상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다만 취득 주
    2026-02-13 19:05:22
  • 반도체 다음은 증권株…3차 상법개정 기대에 한 달 새 40% 급등
    거래대금 급증·자사주 소각 기대…증권주 ‘체급 재평가’ 한 달 새 미래에셋증권 시총 14조→23조…금융지주와 격차 좁혀 반도체가 이끈 상승장에서 증권주가 두 번째 축으로 부상했다. 거래대금 급증과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가 맞물리며 증권주는 연초 국내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재평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9일) KRX 증권지수는 39.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 반도체는 41.8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반도
    2026-01-29 18:00:46
  • 미래에셋그룹, 시가총액 1년 만에 300% 넘게 급등⋯합산 20조 안착 눈앞
    미래에셋그룹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실적 기대감에 더해 스페이스 X 투자 효과로 주가가 급등한 결과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미래에셋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총 합산액은 18조2898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2025년 1월 8월) 4조7411억 원 대비 307.38%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약진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8000원대에서 2만8000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4조7411억 원에서 15조8784억 원으로 334.90% 급증했다. 증권
    2026-01-08 09: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