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증시 불장과 함께 ‘스페이스X 수혜주’로 급등 중인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총이 4대 금융지주 중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이제 신한지주의 자리마저 넘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가총액은 46조9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에셋증권(37조7707억원), 미래에셋생명(2조9678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3조1343억원), 미래에셋증권우(3160억원), 미래에셋증권2우B(2조7982억원) 등 그룹 상장 종목의 시총을 합산한 금액이다. 4월 들어 미래에셋그룹은 4대 금융지
    2026-04-24 06:00:55
  • 삼성화재, 상법 개정 맞춰 지배구조 정비⋯독립이사 체계 반영
    사외이사 명칭 변경·감사위원 분리선출 반영 정관·사규 손질하며 주주보호 기조에 발맞춰 삼성화재가 상법 개정에 맞춰 지배구조 관련 사규를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이익 보호 방향에 맞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상법 개정사항을 사내 규정에 반영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 관련 용어 변경과 감사위원 선임 규정 정비다. 기존 ‘사외이사’ 표현은 ‘독립이사’로 바뀌었고 감사위원이 되는
    2026-03-24 15:54:56
  • 미래에셋생명,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 인프라·산업재 투자 확대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공급망 재편, 국방 기술 투자 확대 등을 배경으로 인프라·산업재·에너지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를 운용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자원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산업재(N4B0)’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물자산 기반 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에너지, 중공업 등 실물 경제 기반 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지난 분기 말 기준 포트폴리오는 Global X U
    2026-03-23 13:54:40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주요 상장 보험사들 이달 하순 잇달아 주총 개최 미래에셋생명·DB손보 등 자사주 소각 방안 제시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화하면서 보유 주식 처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 맞는 주총 시즌에 자사주 소각안이 잇따라 나오면서 회사별 정리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전날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이날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셋생명 등으로 이어진다. 자사주는 회사가
    2026-03-19 17:10:28
  • [특징주] 주총 시즌 맞은 보험주↑⋯한화생명 9%·DB손보 6%등 동반 상승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2026-03-18 13:48:34
  • 미래에셋생명, ‘2026년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2026년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날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열렸다. 주요 제휴 GA의 리스크팀·준법감시팀·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공유하고, 보험사와 GA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3-18 11:34:46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와 초기 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피어는 전월 2일부터 전날까지 2만7200원에서 85.29% 오른 5만400원으로 치솟았다. 스페이스X의 1차 벤더사로 10년간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장기 공급계약 체결 사실이 알려지며 대표 수혜주가 됐다. 이밖에 스페이스X와 공급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소재·부품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우주항공용 고성능 특수합금 소재를
    2026-03-18 06:00:21
  • [급등락주 짚어보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에⋯대호에이엘ㆍ흥아해운 ‘上’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지속에 영향받은 종목들이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DN오토모티브, 대호에이엘, 미래에셋생명, 흥아해운이다. 대호에이엘은 29.91% 상승한 721원으로 장을 마쳤다. 1차 비철금속 제조업을 영위하는 대호에이엘은 이란 사태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이 제한되며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는 알루미늄 바레인(알바·Alba)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생산량을 약
    2026-03-16 16:35:57
  • 몸집 커진 ETF 때문에 국장 변동성 커졌지만⋯“장기 성과는 기업 체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사상최대치로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00포인트 가까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배경으로 급격히 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목됐다. 다만 ETF 매도 물량 때문에 잠깐은 주가가 빠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의 기초체력에 따라 제자리를 찾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배경에는 최근 국내 증시에서 몸집을 키운 ETF가 있다. 전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 규모는 2025년 말 기준 297조20
    2026-03-06 17:38:44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소각 소식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3130원(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전량(6296만주)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게 된다.
    2026-03-05 09:11:27
  •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에 보험주 급등… 건전성 부담 ‘이중 셈법’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자사주 많은 6개 보험사 ‘수혜 기대’ IFRS17 체제서 자본총계 감소 직결…K-ICS 하락 가능성 부담 해약환급금 준비금·손해율 악화 변수…주주환원 속도 조절 불가피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감에 보험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주당가치 상승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주가 흐름과 달리 건전성과 자본 관리 부담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
    2026-02-24 16:15:23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강세 지속⋯52주 신고가 경신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8.49%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에 기반한 배당 확대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 내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2026-02-24 09:16:05
  •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익 1308억원⋯김재식 대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도약”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3.9%↓ "보험·투자 시너지 비즈니스 구축할 것"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23일 발표한 재무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1361억원) 대비 3.9% 줄었다. 다만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61.4% 증가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 보장성 CSM은 38.1%, 건강보험 CSM은 85.2%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
    2026-02-23 16:09:57
  • [급등락주 짚어보기] 전력망 확충·밸류업 기대감…대원전선·미래에셋생명 등 上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전선우, 미래에셋생명, 대원전선, 삼화콘덴서, SG세계물산, 에이엔피, 서울식품이다.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5440원에, 우선주인 대원전선우는 30.00% 오른 4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구리 가격 상승세가 맞물리며 전선주 전반에 강력한 수급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까지 도래하며 장기 성장성이 부각된 점이 상한가 안착의 핵심 동력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30.00% 상승한 1만6120원을
    2026-02-23 16:06:43
  •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3720원(30.00%) 상승한 1만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험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이달 20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신규 취득할 경우 법 시행 후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내에 소각하도록 한
    2026-02-23 09:14:55
  • [급등락주 짚어보기] 증권 이어 보험주 강세⋯롯데손해보험ㆍ미래에셋생명ㆍ한화생명ㆍ흥국화재 ‘上’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세계물산, 광동제약,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에이엔피, 한국ANKOR유전, 한화생명, 흥국화재, 흥국화재우다. 상승 배경은 보험·금융주로의 수급 쏠림이 핵심으로 꼽힌다.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가 살아난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손해보험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며 동반 급등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일부 종목은 가격이 낮은 종목군 특성상 수급 유입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까지 직행한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20 16:14:49
  • [특징주] 실적 발표 앞두고 보험주↑⋯한화손보ㆍ삼성화재 장 초반 급등세
    보험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6분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2.61% 오른 9110원, 한화생명은 18.11%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 계열 보험사의 급등세는 다음 주 공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의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161% 오른 955억으로 추정했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02-20 10:24:40
  • 미래에셋, 코빗 지분 92% 취득 결정…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 포석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을 대거 인수하기로 했다. 디지털 자산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그룹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보통주 2690만5842주를 약 133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될 경우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율은 92.06%에 달한다. 취득 전에는 별도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가상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다만 취득 주
    2026-02-13 19:05:22
  • 반도체 다음은 증권株…3차 상법개정 기대에 한 달 새 40% 급등
    거래대금 급증·자사주 소각 기대…증권주 ‘체급 재평가’ 한 달 새 미래에셋증권 시총 14조→23조…금융지주와 격차 좁혀 반도체가 이끈 상승장에서 증권주가 두 번째 축으로 부상했다. 거래대금 급증과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가 맞물리며 증권주는 연초 국내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재평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9일) KRX 증권지수는 39.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 반도체는 41.8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반도
    2026-01-29 18:00:46
  • 미래에셋그룹, 시가총액 1년 만에 300% 넘게 급등⋯합산 20조 안착 눈앞
    미래에셋그룹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실적 기대감에 더해 스페이스 X 투자 효과로 주가가 급등한 결과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미래에셋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총 합산액은 18조2898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2025년 1월 8월) 4조7411억 원 대비 307.38%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약진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8000원대에서 2만8000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4조7411억 원에서 15조8784억 원으로 334.90% 급증했다. 증권
    2026-01-08 09:26:30
  • “설명 부족했지만 계약은 유효”⋯대법, 미래에셋생명 즉시연금 소송 파기·환송
    1·2심 원고 승소 판결⋯“설명의무 위반 인정” 대법 “의무 위반이 곧 산출방식 무효는 아냐” 대법원이 미래에셋생명의 즉시연금 미지급 소송에서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다. 설명의무 위반은 인정했지만 연금 산정방식 자체는 유효하다고 본 것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최근 즉시연금 가입자 2명이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 씨 등은 2012년 ‘상속만기형 즉시연금보험’에 가입해 일시납으로 보험료를 냈다. 즉
    2025-11-09 09:00:00
  • 한신평, 미래에셋생명 보험금지급능력 ‘AA 안정적’ 신규 평가
    변액보험 중심 영업 기반·우수한 자본적정성 반영 한국신용평가는 24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을 ‘AA 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변액보험 중심의 안정적 영업기반과 양호한 수익성, 우수한 자본적정성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한신평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 부문에서 15%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업계 내 견조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더해, 최근에는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한신평은 “IFRS17 도입 이후 이차손
    2025-10-27 17:21:34
  • '총수 일가 골프장 일감 몰아주기' 미래에셋 계열사 2심도 무죄
    검찰 항소 기각…"고의 입증 못해"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골프장에 240억 원대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에셋그룹 계열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최진숙 차승환 최해일 부장판사)는 2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보험에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합리적 비교 없이 상당한 규모의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그 거래로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이 제공돼 경제력 집중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2025-10-24 16:02:38
  • 미래에셋그룹, ‘Mirae Asset 3.0’ 시대 개막… AI·연금·IB 중심 조직 대개편
    미래에셋그룹이 24일 ‘Mirae Asset 3.0’ 비전을 선포하며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래에셋그룹은 고객자산(AUM) 1000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편은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을 핵심 목표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AI·디지털 전환 △리스크 관리 선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차세대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인공지능(AI)·Web3 기반의 혁신금융과 글로벌 자산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주요 계열사 대
    2025-10-24 14:10:38
  • [오늘의 IR] 미래에셋생명ㆍ한국가스공사ㆍ한국콜마 등
    △미래에셋생명, 국내기관투자자 대상 NDR △한국가스공사,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등 발표 △신성이엔지, 회사 경영실적 및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LG이노텍, 회사 소개 및 사업 현황 설명 △ 한국콜마, UBS Korea Beauty Entertainment Tour △한국토지신탁,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현대모비스, 2025 CEO Investor Day 개최를 통한 현대모비스 주요 전략 설명
    2025-08-27 07:53:22
  •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 시대… 글로벌 전략 결실
    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창립 28년 만의 기록이다. 미래에셋은 25일 올해 7월 말 그룹 계열사의 합산 AUM이 약 1024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은 752조 원, 해외 자산은 272조 원에 이른다. 계열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 549조 원(국내 471조·해외 78조)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 원(국내 236조·해외 194조)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 45조 원이다. 지난해 말 906조6000억 원에서 불과 8개월 만에 100조 원 이상 증가했다. 1997년 자본금 100
    2025-08-25 10:50:07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건설ㆍ미래에셋생명ㆍLG 등
    △현대건설, 1조5138억 규모 개포주공 6·7단지아파트 재건축 공사 수주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이익 755억…전년비 41.7%↑ △토니모리, 2분기 영업익 56억…전년비 4.8%↑ △LG, 2분기 영업익 2769억…전년비 11%↓ △DB손해보험, 상반기 순이익 9069억…전년비 19.3%↓ △에스원, 삼성전자 대상 1720억 규모 용역제공 계약 △DL이앤씨, 5214억 규모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유니켐, 29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코리안리, 2분기 영업익 1359억…전년비 11.3%↑ △HMM, 2
    2025-08-14 17:09:58
  •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세전손익 1021억 원…전년比 51.3%↑
    "킥스 비율 안정적...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검토"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 세전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2452억 원으로 전년보다 42.2% 늘었다. 특히 건강상해 CSM이 전년보다 136.4% 급증한 1986억 원을 기록하며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CSM 성장세를 이끌었다.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펀드 라인업 다양화 및 전문 컨설팅 역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 전체 순자산이 3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MVP60
    2025-08-14 16:24:59
  • [오늘의 IR] 한국콜마ㆍ한화손해보험ㆍ금호건설 등
    △한국콜마,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코오롱ENP, 국내기관 IR (Non-Deal Roadshow) 실시 △한화손해보험,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한온시스템,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등 △DB손해보험,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LG,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금호건설,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관심도 제고 △KT밀리의서재,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미래에셋생명,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아이티엠반도체, 20
    2025-08-14 08:03:16
  • LG CNS, 1300억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 AX(AI 전환)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약 1300억 원으로 향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보험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주요업무, 회계, 영업관리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 및 고도화 등을 수행하며 미래에셋생명
    2025-04-0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