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3500억원 규모 비료 플랜트 수주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FZE로부터 약 3500억원 규모의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이 원청 시공을 맡았다. 이번 4호기 증설이 완료되면 인도라마 비료 생산단지의 연간 요소 생산능력은 기존 420만톤에서 560만톤으로 약
    2026-11-04 09:45:31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한진칼 지배구조 변곡점]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을 둘러싸고 호반그룹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지분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호반그룹의 옛 인수합병(M&A)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그간 굵직한 인수전마다 이름을 올렸지만, 정작 인수 문턱에서 발길을 돌리거나 고배를 마셨다. 대한항공 최대주주이자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대거 확보한 호반그룹이 이번에는 실제 경영권 확보전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아시아나항공 이어 대한항공까지…항공업 진출 재도전 호반그룹이 항공사업에 눈독을 들인 것은 이번이
    2026-11-04 05:00:25
  • 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 5조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눈앞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연말까지 추가 수주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원을 기록했다.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0개 동, 총 1368가구 규모의 아파
    2026-11-03 10:00:48
  • 건설경기 부진 속 대형 건설사 수익성 개선…외형 회복은 과제
    상장 건설사 6곳 중 5곳 누적 매출 뒷걸음질 GS건설 제외 5곳 영업이익 두 자릿수 증가 원가율 개선·고수익 사업장 효과…외형 회복은 과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사업 위축 등으로 공사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원가 관리와 수익성 높은 사업장의 실적 반영이 이익 증가로 이어진 모습이다. 2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가운데 상장사 6곳의 3분기 누적 실적을 집계한 결과, 5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15.8%, GS건설은 16.
    2026-11-02 17:22:26
  • “설계 변경 부담도 시공사가?”⋯체코 원전 협상 결렬에 건설업계 ‘냉담’
    한수원·대우건설, 공사비 이견에 협상 결렬 UAE 바라카 원전서도 공사비 분쟁 겪어 정부 비상체제 가동에도 후속 협상 난항 우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위험을 시공사가 과도하게 부담하는 계약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정부가 비상관리체제까지 가동하면서 사태 수습에 나섰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2026-11-02 16:49:24
  • 산업부, 대우건설 ‘체코 원전 재협상 중재’ 요구에 “법적권한 없다” 선긋기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결렬 사태와 관련해 대우건설이 주무 부처의 중재를 요구했으나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상업적 협상을 중재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산업부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우건설로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컨소시엄 간 협상 중재에 대한 '공식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체코 정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사 간 원활한 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해왔으나 상업적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 간 협상을 중재할 법적 권한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해 장관과 차관이 매주
    2026-11-02 16:22:36
  • 대우건설 “수정안 제출 30분 만에 결렬”…산업부에 재협상 중재 요청
    대우건설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 한국수력원자력의 결정에 반발하며 산업통상부에 재협상 중재를 요청했다. 공사 물량 증가와 추가 업무에 따른 비용 부담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수천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는 수정안을 제출했음에도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고 주장했다. 대우건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30일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원청사인 한수원으로부터 건설계약 협상 종료 공문을 접수했다며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양측의 갈등은 공사 물량 증가와 추가 업무에 따
    2026-11-02 15:03:10
  • 김정관 장관 “체코 원전 ‘팀코리아 갈등’ 뼈아파⋯한수원 리더십 보여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을 둘러싼 '팀코리아' 내부의 시공계약 협상 결렬 사태를 질책하며 주계약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책임 있는 리더십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토록 어렵게 수주한 사업 성과가 내부 갈등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뼈아프다"고 밝혔다. 앞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사업을 총괄하는 한수원은 공사비 책정과 계약 방식, 업무 범위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기존 시공 컨소시엄(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과의 협상 종료
    2026-11-01 17:41:32
  • 산업부, 체코 원전 ‘비상관리체제’ 전격 가동⋯시공 결렬 수습 총력
    정부가 26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시공계약 협상 결렬에 대응해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전격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신규 시공사 선정과 공정 관리를 직접 챙기고, '정해진 예산과 공기 준수(온 타임, 온 버짓)'라는 한국 원전 수출의 핵심 경쟁력을 지켜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29일 체코 원전 사업 시공계약 협상이 공식 종료됨에 따라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팀코리아 전체가 사업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긴밀히
    2026-11-02 06:00:00
  • [베스트&워스트] 로봇 기대에 씨티알모빌리티 55% 급등…CJ씨푸드1우 77% 추락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3% 넘게 상승한 가운데 로봇 공급망 진입 기대와 기업 실적 개선, 정치 테마 등 개별 재료를 보유한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상장폐지 절차와 해외 부동산 투자손실, 원전 수주 불확실성 등이 부각된 종목은 급락하며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6~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3일) 대비 180.44포인트(3.25%) 오른 5730.74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중 6000선을 회복했지만 30일 3%대 급락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씨티알
    2026-10-31 06:00:55
  • 대우건설 노조 "체코 원전 협상 결렬은 한수원 책임⋯재협상 촉구"
    "공사비 리스크 민간에 일방 전가" 한수원 일방적 협상 종료 비판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주설비공사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한수원이 공사비 상승에 따른 위험을 민간 건설사에 일방적으로 떠넘긴 데다 충분한 협상 기간도 보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공기업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공사비 리스크를 민간에 일방적으로 전가하려는 한수원의 관료주의적 독단이 팀코리아의 신뢰와 상생 기조를
    2026-10-30 13:57:48
  • [특징주] 원전주 연일 하락세⋯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여파
    원전·건설 관련주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14% 하락한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6.28% 내린 179만1000원, LS ELECTRIC은 5.56% 하락한 1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4.73%), 현대건설(-4.16%), 두산에너빌리티(-3.35%) 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도 원전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9일 코스피 건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5% 내린 127.76으로 마감하
    2026-10-30 10:06:41
  • 신한證 “체코 원전 협상 결렬, 건설사 협상력 확인 기회⋯현대건설 차별화”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리아 원전의 수익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주의 단기 충격은 불가피하다”면서도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된 시공사 재입찰은 오히려 건설사의 협상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10-30 08:32:15
  • LS증권 “건설,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에 수익성 우려…반도체·AI 데이터센터 선호”
    LS증권은 30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원전 사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의 공사비 산정과 손실 부담 조건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단기적으로 원전보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건설주를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큼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건설·원전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날 LS증권 ‘체코 원전 이벤트에 따른 업종 투자의견 정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6-10-30 07:57:12
  • 체코 원전 시공 갈등, 공사비 넘어 '설계 책임' 공방…대우건설 "위험 떠넘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된 배경에는 공사비뿐 아니라 설계 변경에 따른 비용과 책임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계약금액과 업무 범위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은 설계에 관여하지 않는 시공사에 과도한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고 맞서고 있다. 29일 한수원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관련 질의응답 자료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의 반박 내용을 종합하면 양측은 공사비 산정 방식과 설계변경 책임, 계약 조건 등을 놓고 첨
    2026-10-30 00:03:09
  • 26조 잭팟 뒤에 숨은 균열⋯체코 원전 '팀코리아' 1조 격차에 파국
    '팀코리아'가 총력전 끝에 따낸 26조원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이 시공사 협상 결렬이라는 돌발 악재를 맞았다.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컨소시엄(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 '총액 확정' 계약 방식을 둘러싸고 1조원 이상의 시각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다. 정부와 한수원은 기존 협약을 종료하고 내년 7월까지 경쟁 입찰을 통해 신규 시공사를 선정하는 '플랜B'를 즉각 가동하며 체코 발주처와의 신뢰 유지 및 본공사 적기 준공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이번 협상 결렬의 핵심 뇌관은 공사비 정산 방식과 신규 노형(A
    2026-10-29 17:30:00
  •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수용 못 해…한수원, 재협상 나서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선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수원이 협상 막바지에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도 충분한 검토 시간을 부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은 입장문을 내고 "추가적인 협상 기한의 연장 없이 일방적으로 협상 결렬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2018년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시공협력사로 선정된 이후 현지 협력사 네트
    2026-10-29 11:21:15
  • [특징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에...대우건설, 21%대 급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간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시공 계약 협상이 최종 무산되면서 대우건설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37% 내린 1만1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급락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 계약 무산에 따른 결과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설명자료를 내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시공 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협상 결렬 핵심 원인은 계약 조건에 대한 이
    2026-10-29 10:26:44
  • 체코 원전 시공협상 최종 결렬⋯K-원전 수출사업 변수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을 위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양측은 주요 계약 조건을 두고 팽팽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은 즉각 신규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하며 기존에 체결된 핵심 설비 계약 등을 바탕으로 전체 사업 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상 결렬은 주요 계약조건
    2026-10-29 09:30:00
  • NH證 “대우건설, 이익 체력 입증⋯20조원 수주 가시권”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기초 이익체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2027년 이후에도 건축과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8% 하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세와 상향된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 보유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안건의 가치 재부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다만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원전주가 조정받은 점을 반영
    2026-10-28 07:57:48
  •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832억원…전년 比 223.7% 급증
    대우건설은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566억원) 대비 22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1조9906억원)보다 7.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부문이 1조300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목사업부문 316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871억원, 기타 연결종속부문 39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01억원)보다 131.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
    2026-10-27 09:10:17
  • [오늘의 증시일정] 한화오션·LG이노텍·한미약품 등
    [무상증자] 엘앤씨바이오 [분할/합병] 알에프텍, 에코볼트 [결산실적공시 예정] 한화오션, LG이노텍,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동아에스티, 대우건설, 에스티팜, 동아제약 [주주총회] 유나켐, 아센디오, 레메디, 더코디
    2026-10-27 07:28:39
  •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협의 지연 도마…국토부 “특별법에 조정 근거 마련”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시공사가 증액을 요구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국토부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공사비 조정 기준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오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사비 증액 방안의 추진 상황을 묻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공사비 조정 기준을 법안에 어떻게 담을지 시공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6-10-22 16:36:11
  • [노트북 너머] 가덕도신공항, 첫 삽보다 중요한 건 신뢰와 합의
    첫 삽도 뜨기 전에 '그만두겠다'는 말부터 나왔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한 건설사가 최근 컨소시엄에 탈퇴 의사를 전한 것이다. 아직 탈퇴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첫 삽도 뜨기 전에 주요 참여사가 이탈을 고민할 정도라면 앞으로의 공사가 순탄할지 걱정이 앞선다. 공사비 부담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정부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약 6200억원의 공사비 증액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 중이다. 정부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건설사들은 법 개정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에 대비한 확약을 요구한다. 20
    2026-10-22 06:00:05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BS한양, 9월 대우건설에 탈퇴 공문 공사비 증액 갈등 속 참여사 이탈 움직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BS한양이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컨소시엄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증액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분 5%를 보유한 주요 참여사가 탈퇴를 요청하면서 공동수급체 구성과 연내 착공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 20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BS한양은 지난달께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담은 공문을 보냈다. 다만 BS한양의 탈퇴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우건설은 대표사가
    2026-10-20 10:56:46
  • 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수주 35% 감소⋯전쟁 여파 중동시장 위축
    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 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영향이다.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주춤한 중동 지역의 수주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1~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2026-10-20 11:00:00
  • "규모보다 입지"⋯소형 알짜 재건축 노리는 대형건설사들
    대우건설, 소형 사업장 공략⋯브랜드 효과 주목 현대·삼성, 여의도서 소규모 재건축 잇단 수주 "한강변 알짜 입지 선점⋯후속 정비사업 겨냥" 대형 건설사들이 여의도와 용산 등 서울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500가구 안팎의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 규모보다는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이라는 분석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에 있는 중·소규모 재건축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
    2026-10-20 06:00:01
  • 대우건설, 탄소저감 콘크리트 인증 본궤도⋯탄소크레딧 확보 추진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으며 탄소크레딧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 콘크리트의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향후 탄소시장 거래와 해외사업장 배출량 상쇄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
    2026-10-15 10:42:15
  • [전일 주요공시] KTㆍLS일렉트릭ㆍ대우건설 등
    △KT, 보통주 1주당 600원 분기배당 결정...1420억 규모 △아시아제지, 보통주 1주당 50원 분기배당 결정...18억 규모 △SK텔레콤, '해외 5GW AIDC 추가 확보 검토' 기사에 대한 해명..."구체적 계획 없어" △한국금융지주, '롯데손보 인수 추진 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인수하지 않기로 결정" △STX, 최대주주 변경...한국산업은행->범한산업 △신영와코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형자산 취득결정의 지연공시 △태영건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국도 양평ㆍ이천 간 건설공사 수주...847억 규모 △남광토건,
    2026-10-14 07:32:27
  • 건설업 중심 대우건설, M&A 검토…사업 다각화 나서나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보틱스 성장 분야 제시 아스트로엑스·휴맥스EV 등 기존 투자는 소수지분 경기 침체에…대형사들, M&A·투자로 신사업 확대 대우건설이 인수·합병(M&A)을 미래 성장 전략의 선택지로 올렸다. 주택 등 전통적인 건설 사업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성장 분야를 발굴하고 필요할 경우 M&A와 투자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강석 대표는 이달 초 취임식에서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2026-10-13 13: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