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아시아 공략 강화…투르크 운하사업 협력 확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국 정상과 정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시아 국빈만찬 등에 잇달아
    2026-09-18 11:21:40
  • 가덕도신공항 추진협의체 첫 가동…공사비 조정·연내 우선시공 착공 논의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가 가동된다.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방안과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첫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이사장이 참여한다. 향후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열고 실무협의는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2026-09-18 15:00:43
  • [전일 주요공시] 네이버ㆍ미래에셋증권ㆍ대우건설 등
    △네이버, '우버·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한다'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배달의 민족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북미 공략, 퍼블릭닷컴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추가적인 검토는 중단" △두산에너빌리티, "美 SMR 협력사 ‘잭팟’ 임박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7% 뛰었다" 보도에 해명공시..."스케일파워와 스탠다드파워 간의 사업 논의가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사망자 1명 △두산, 보통주 195만주ㆍ종류주
    2026-09-18 08:36:56
  • 목동8단지 수주전 나선 대우건설…아룹 등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최고 180m 단지 구조·내진설계 검토 12개 테마 수목 갖춘 ‘리빙 아보리텀’ ‘인피니티 프리즘’ 외관 디자인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선다. 구조 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분야별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목동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 제안을 위해 영국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 미국 조경설계사 슈퍼매스스튜디오(SupermassStudio), 덴마크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
    2026-09-17 15:46:19
  •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대우건설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State Committee for Water Management of Turkmenistan)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2026-09-16 14:03:26
  • 대우건설, 연천서 노사합동 가족행사…임직원·가족 2000여명 참여
    대우건설이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6월 전사 규모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동의하면서 공동 준비에 나섰다. 행사 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로 대우건설 노사는 참가자들을 위해 한탄강오토캠핑장을 대여해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를 제
    2026-09-14 13:22:07
  •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일반분양
    1·2순위 청약 5968건 접수…평균 11.7대 1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장위초 ‘초품아’ 입지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일반분양 1032가구에 대한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면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는 총 59
    2026-09-11 10:32:13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에 100억원 쾌척
    “AI·에너지 기반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결합해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10일 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중흥그룹은 호남 메가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반도체·AI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흥그룹의 마중물이 기업과 대학, 기관의 더 큰 참여로 이어져 반도체·AI 인재를 키우고 호남의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2026-09-11 09:19:57
  • NH證 “대우건설, 팀코리아 대표 시공 파트너⋯목표가 3만원”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15%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팀코리아 원전 수출이 가시화된 가운데 대우건설의 원전 주간사 경험에 기반한 경쟁력이 재부각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안건들의 수주가 임박한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10일 종가는 1만975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51.9%다. 목표주가 상향은 원전 피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반
    2026-09-11 07:58:37
  • [오늘의 주요공시] GS건설·삼성바이오로직스·대우건설 등
    △ GS건설, 재건축·재개발 2건 1.14조원에 수주 △ 에쓰오일, 농협경제지주와 4조1152억원 규모 석유류 공급 계약 △ 티웨이홀딩스, PHC파일 납품계약…8억3481만원 규모 △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변경…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오스탈 미국 사업 인수 확정 사실 없어 △ 대한해운, 中 저장해운과 421억원 벌크선 장기대선계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0억 원대 CMO 계약 △ 대우건설, 주식 소각 결정…보통주 2만1918주 △ 일양약품, 불성실공시법인
    2026-09-10 17:29:46
  •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스타트업 9개 혁신기술 발굴
    대우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업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PoC) 지원 등을 맡는다. 대우건설은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해 5개 분야에서 총 164개 기술을 접수했다. 단계별 평가를
    2026-09-10 09:44:12
  • [오늘의 주요공시] 대우건설ㆍ한화오션ㆍ동부건설ㆍ삼성전자 등
    △대우건설, 4134억원 상계동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HS화성, 대치동 가로주택정비사업 1,296억원 수주 △동부건설, 2756억원 상계동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일양약품, 슈펙트 러시아 공급·기술수출 계약 종료 △하이트진로, 익산공장 운영 종료…전주공장으로 물량 이전 △금양, 폐전지 재활용 등 물적분할 △에이피알, 생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변수' 영국 소송서 패소 △한화오션, 6800억원 규모 태국 호위함 우협 선정 △대아이티아이, 정태운 대표 사임…최종윤, 장일수 각자대표 유
    2026-09-09 16:17:55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베트남 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8일 소공동 더그랜드롯데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
    2026-09-09 09:57:07
  • [증시키워드] '미스트랄 AI·ASML 동맹' 삼성전자...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사업자 선정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및 대규모 해외 수주 등 개별 이슈를 품은 대형주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한화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이슈가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덜란드 ASML 중심의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
    2026-09-09 07:49:59
  • 美 원전 8기 추진…원전주 다시 들썩, 진짜 수혜주는 누구
    한전기술 하루 16.6% 급등…핵심 6종목 중 5곳 상승 한 달 평균 수익률 21.95%…한전기술·비에이치아이 30%대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추진 기대에 국내 원전주가 다시 들썩였다. 한전기술이 하루 만에 16% 넘게 뛰는 등 원전 설계부터 주기기, 시공, 정비까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번졌다. 최근 한 달간 주요 원전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실제 수혜는 향후 채택되는 원전 모델에 따라 크게 갈릴 전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16.60% 오른 14만2600원에
    2026-09-09 06:00:09
  • 10대 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34조 육박⋯건설사 순위전 ‘후끈’
    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 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어 연말에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8일 본지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수주액은 총 33조878
    2026-09-09 06:00:02
  • [특징주]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한전기술·오르비텍 등 원전주 강세
    한미 원전 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30분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1.53% 오른 13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5.65% 오른 1만9450원, 서전기전은 19.19% 상승한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르비텍도 20.17% 오른 5600원을 기록 중이다. 7일 열린 비공개 당정협의회에서 대미 투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2026-09-08 09:32:42
  • [증시키워드] 하반기 공채 닻 올린 삼성...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본계약 속도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절차에 돌입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절차에 속도를 내는 대우건설 등 개별 이슈를 품은 대형주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LG전자, 삼성전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검색 점유율 17.83%로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채용과 법적 공방 이슈가 동시에 불거졌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 19개 관계사는 이날부터 일제히 하반기 신
    2026-09-08 08:00:35
  • "에너지·데이터센터가 미래 먹거리"⋯건설업계 달라진 채용 지도
    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 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 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는 이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지원서를
    2026-09-07 16:24:51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접수…11월 우선시공분 착공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는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제출된 기본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공법·장비, 공정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토하게 된다. 정부는 이달 중 중심위 심의를 진행한 뒤 다음
    2026-09-07 15:45:28
  • 삼성 평택캠퍼스 증설 추진…브레인시티 배후주거지 주목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시설 확대가 추진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인 브레인시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이 향후 고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평택시가 제출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안에는 산업용지 용적률을 기존 350%에서 490%로 높이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용적률 상향이 확정되면 현재 건설 중인 생산시설의 층수를 높이는 등 추가 생산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2026-09-07 15:14:26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주택시장에서 역세권과 대단지 등 전통적인 입지·상품 조건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홈과 특화 커뮤니티 등 새로운 주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과 단지 규모처럼 입주 이후 바꾸기 어려운 요소의 중요성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시설이나 설비 상향’이 47.2%로 가장 높았고 ‘직주근접’ 30.6%, ‘교통의 편리 등’ 25.5%가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에서도 주택 선택
    2026-09-04 17:00:33
  • 대우건설, 신월시영 재건축에 美 STOSS와 조경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조경·도시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STOSS와 협업해 자연과 문화, 예술을 결합한 조경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 STOSS는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돼 보스턴과 로스앤젤레스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도시재생과 공공공간, 조경 등의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설립자인 크리스 리드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STOSS가 제안한 조경 콘셉트는 ‘신월8경(新
    2026-09-03 12:42:02
  • [단독] 법제처,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유권해석 ‘반려’…해법 다시 부처 협의로
    국토부 요청 엿새 만에 법제처 “법령해석 대상 아니다” 판단 총사업비 조정·별도 특례 등 검토…우선시공분 계약 전 결론 입찰 후 공사비지수 4.2% 상승…조정 없으면 컨소시엄 부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조정 해법을 찾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법제처에 요청한 유권해석이 반려됐다. 이르면 10월 말 우선시공분 계약을 앞둔 가운데 공사비 문제는 다시 관계부처 협의로 넘어갔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제처는 지난달 31일 오후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공사비 조정 관련 유권해석을 반려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2026-09-02 11:17:13
  • 대우건설, 목동8단지 외관설계에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다루는 설계사다. 양측은 현장에서 단지 배치와 주변 경관, 주요 조망축 등을 살펴보고 목동8단지의 입지와 도시환경을 외관 설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외관 설계의 핵심 콘
    2026-09-01 17:31:52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전기ㆍ한화오션ㆍ대우건설ㆍ두산에너빌리티 등
    △일성건설, 857억원 규모 캄보디아 우회도로 개발공사 수주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1조722억원 규모 AI용 MLCC 공급 계약 △한화오션, 4778억원 규모 VLGC 3척 수주 △대우건설, 3720억원 규모 서울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까뮤이앤씨, 1957억원 규모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FAB PC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6658억원 규모 하동복합 발전소 공사 수주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에스오에스랩, 71억원 규모 라이다 장비 납품계약 △에코프로에이치엔, 9
    2026-09-01 16:41:23
  • 현대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력' 잡는다…용인 LNG 열병합 수주전 출격
    '공간·에너지 통합' 새 비전 실행 본격화 열병합발전 다수 EPC 수행 경험 내세워 LNG 밸류체인 갖춘 대우건설과 경쟁 전망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나선다. 최근 공간을 구축하는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새 비전을 내놓은 데 이어 반도체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먹거리로 확보하려는 행보다. 대우건설도 입찰을 준비하고 있어 수주를 둘러싼 경쟁이 예상된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
    2026-09-02 06:00:28
  • 대우건설, 푸르지오 커뮤니티에 AI 로봇카페·향기 서비스 도입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AI 로봇 카페와 맞춤형 향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첫 적용 단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다. 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에 관련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1일 엑스와이지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운영과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맞는 서비스 모델 구축, 신규 주거 프
    2026-08-31 10:53:57
  • 정비구역 지정 끝낸 명일동 재건축벨트⋯집값도 ‘꿈틀’
    20년 표류한 삼익그린2차 사업 본궤도 삼익그린2차 전용 84㎡ 21억까지 올라 “5호선·올림픽대로 등 교통망 우수”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집값도 꿈틀대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추진한 주요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되고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오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는 삼익그린2차아파트를 비롯해 명일우성,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등 노후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재
    2026-08-30 13:00:35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ㆍ한화엔진ㆍ대우건설 등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시설자금 목적 △이마트의 주식회사 에스에스지닷컴, 보통주 157만주 감자 결정...감자 후 자본금 140억 △HLB스튜디오, 보통주 276만주 유상증자 결정...360억 규모 △뷰노, 보통주 630만주 유상증자 결정...314억 규모 △일월지엠엘, 보통주 151만주 유상증자 결정...30억 규모 △대양금속, 보통주 168만주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목적 20억 규모 △KPX케미칼, 보통주 23만주 자기주식 소각 결정...117억 규모 △KPX홀딩스, 보통주 27만주 자기주식 소각
    2026-08-28 16: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