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키워드] SK하이닉스 신고가 흐름…현대차·대한전선 ‘로봇·전력망’ 관심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로봇·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향하고 있다. 전 거래일(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발 로봇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망 수요와 중동 변수에 흔들린 건설주도 장 초반 주요 관심 종목으로 떠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우건설, 대한전선 등이다. 반도체 대형주는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8일 전 거래일보다 1.10% 내
    2026-05-11 08:08:18
  • 통근시간 줄이는 ‘직주근접’ 단지 주목…서울 중심권 분양 관심
    통근 소요 시간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 외곽을 선택하기보다 면적을 줄여서라도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려는 흐름이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9일 통계청이 2024년 말 발표한 실험적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은 하루 평균 82분, 왕복 19km를 통근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통근 근로자의 근무지 체류시간은 9.3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고 출퇴근 소요시간과 통근 혼잡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
    2026-05-09 14:00:45
  • [특징주] 미ㆍ이란 종전 기대에 재건주 급등⋯삼성E&A 20%ㆍGS건설 9%↑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재건주가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20.19% 상승한 1만700원, GS건설은 9.31% 오른 3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DL이앤씨(5.26%), 대우건설(4.81%), 현대건설(2.99%) 등 재건 관련 종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ㆍ이란 종전 협정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2026-05-07 10:08:35
  • [증시키워드] 삼전닉스 신고가에 칠천피 안착⋯미래에셋證 ‘1조 클럽’ 가나
    코스피 지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7000선에 안착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반도체를 넘어 증권, 건설, 전력기기 등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에 안착했다. 7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미래에셋증권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1% 급등한 26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삼성
    2026-05-07 07:53:27
  • [증시키워드] ‘삼전닉스’ 신고가 랠리에 칠천피 넘길까⋯포스코홀딩스ㆍ대한광통신에 쏠린 투심
    시총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동시에 고점을 열면서 코스피 지수는 6900선에 안착했다. 이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반도체 종목으로 쏠렸다. 6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홀딩스, 대우건설 등이다. 삼성전자는 4일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4% 상승한 23만2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내부적으로는 노사 갈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신제
    2026-05-06 08:27:57
  • 대우건설, 서울정원박람회서 ‘써밋’ 철학 담은 정원 공개
    대우건설은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진행된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15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SUMMIT Silo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이름으로 서울숲 주요 동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원형 구조를 통해 공간의 흐름을 강조하고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2026-05-04 09:33:17
  • [증시키워드] 삼성전자, ‘상속세 완납’ㆍ‘노사 갈등’ 주목⋯이차전지ㆍ전선株에 쏠린 투심
    삼성가가 상속세를 완납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털어냈지만 노사 갈등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엇갈렸다. 전선주와 이차전지주가 검색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전선, 대우건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날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5년에 걸쳐 완납했다. 또 씨티그룹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2026-05-04 08:21:07
  • 원가 부담 낮춘 건설사⋯2분기 ‘중동 리스크’ 변수 여전
    수익성 중심 수주·준공 이어져 GS건설 외 상장사 원가율 개선 3월 건설공사비지수 사상 최대 공급망 불안해 2분기 전망 '흐림' 건설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어진 고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중동발 공급망 불안과 공사비 상승이 겹치면서 2분기 이후 원가 관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1분기 매출
    2026-05-04 06:00:37
  • 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
    대우건설은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인근 건설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최근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
    2026-04-30 09:08:54
  • “대우건설,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 참여 가능성…목표가 19%↑ ”
    NH투자증권은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플랜트 부문 이익 정상화와 원전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기존 대비 19%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배스 이후 주택과 플랜트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이 반등하며 이익 체력이 정상화된 것이 확인됐다”며 “팀코리아 내 핵심 시공 파트너로서 원전 사업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9% 높였다. 이 연구원은 “주택과 플랜트 부문 이익 추정치를 상향한 데다 원전 부문 목표 멀티플을
    2026-04-29 09:11:06
  • [증시키워드] 투자자 '관심' 지각변동…대우건설 검색 3위 '껑충' 속 포스코·에코프로 신규 진입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반도체 투톱의 신고가 행진 속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부동의 검색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10위권 밖에 머물던 대우건설에 대한 검색량이 폭주하며 3위로 올라섰고, 철강과 이차전지 대형주인 POSCO홀딩스와 에코프로가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관심 이동을 증명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우건설, 현대차, POSCO홀딩스 등이다. 삼성전자는 검색 비율 10.90%를 기록하
    2026-04-29 08:25:49
  • [특징주] 대우건설,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대우건설이 건축사업 수익부문 개선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33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47%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3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대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9514억원으로 6.0% 감소했다. 순이익은 1958억원으로 237.6% 늘었다. 회사는 공사 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026-04-28 09:36:16
  •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전년 比 68.9%↑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13억원에서 2556억원으로 6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80억원에서 1958억원으로 237.6% 늘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이 1조27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토목 3506억원, 플랜트 284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원가 상승기에 착공된 프로젝트들이 준공 단계에 접어든 점을
    2026-04-28 09:14:35
  • [오늘의 증시일정] 대우건설ㆍ현대건설ㆍLG전자 등
    [감자] 현대그린푸드, 한국제지, LG전자, 현대백화점, 한섬, 현대퓨처넷, 넷마블, 프로텍, 광주신세계, 에이루트 [합병] 에스에스알 [상호변경] SY동아, 파수에이아이 [결산실적공시 예정] 롯데정밀화학, 대우건설, 금호타이어, 두산로보틱스, 현대건설, 두산밥캣, HK이노엔 [주주총회] 크리스탈신소재, 한국첨단소재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케이이엠텍
    2026-04-28 08:00:35
  • 김윤덕 국토부 장관, GTX A·B·C 점검…“속도보다 안전 최우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에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시공사가 참석했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A노선 일부 구간이 개통되며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현재 A노선은 수서~동탄 구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운영 중이며
    2026-04-27 20:26:59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LG이노텍·대우건설 등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원…전년 대비 70.6% 증가 △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원…전년 대비 136% 증가 △ 엔젠바이오, 22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안랩, 1분기 영업이익 19억원…전년 대비 84% 증가 △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343억원…전년 대비 1.9% 증가 △ RFHIC, 1분기 영업이익 77억원…전년 대비 107.2% 증가 △ 에스티팜, 1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전년 대비 1024.8% 증가 △ SKC, 1분기 영업손실 287억원…상각 전 영업
    2026-04-27 17:04:43
  • 한화 건설부문·대우,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5817억 규모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86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단지는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향후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조성될 예정
    2026-04-27 13:31:27
  • 대우건설, 전사 임직원 헌혈캠페인 실시…21년째 생명 나눔
    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21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
    2026-04-27 12:38:33
  • [증시키워드] '삼전닉스' 대장주 관심 지속…다시 뜨는 원전·조선·건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원전과 조선, 건설 등 대형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섹터들로 자금이 거세게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검색량이 급증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대우건설 등이다. 삼성전자는 검색 비율 11.11%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20만 전자' 안착을 넘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2026-04-27 08:23:08
  • 수변 따라 집값 갈린다…강·호수 품은 단지 ‘몸값’ 상승
    서울ㆍ수도권 수변 인접 단지 평당 매매가 최고 수변과 맞닿은 입지가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가격과 청약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한강과 호수, 공원 인접 단지일수록 높은 매매가와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입지’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3㎡당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단지는 지역별로 뚜렷한 공통점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청담101 2차’가 2억55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경기에서는 ‘백현마을 1단지 푸르지오 그랑블’이 8512만원, 인천에서는 ‘송도 더샵
    2026-04-25 08:00:53
  • "역세권이 갈랐다"⋯수도권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의 40배
    지난해 수도권 역세권 단지 1순위 평균 75.33대 1⋯비역세권 1.85대 1 그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단지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역세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비역세권 단지보다 약 40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분양한 81개 단지 가운데 지하철역이 반경 500m 안에 있는 역세권 단지는 26곳이었다. 이들 단지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75.33대 1로, 수
    2026-04-24 15:00:59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도시개발·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의 복합단지로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이 시행과 투자, 시공을 주도했고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10월 개관 예정이다.
    2026-04-24 09:04:45
  • [증시키워드] 반도체 숨 고르자 조선·원전으로…두산에너빌리티·삼성중공업 강세
    반도체가 지수의 중심을 지키는 가운데 주도주는 원전·조선·재건 관련주로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붙들었지만, SK하이닉스는 강보합에 그쳤다. 대신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중공업, 대우건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중동 재건 기대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삼성SDI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2% 오른 22만450
    2026-04-24 08:01:21
  • [종합] 한-베트남,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70건 MOU 협력축 전환
    최태원 회장 “베트남은 미래 파트너”…N.E.X.T 전략 가동삼성·LG·SK 총출동…데이터센터·원전·이차전지 협력 확장 한국과 베트남이 제조업 중심 협력에서 인공지능(AI)과 에너지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경제협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양국 정상과 주요 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70건이 넘는 협력 계약이 체결되며 ‘미래 산업 동맹’ 구축이 본격화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국 정·재
    2026-04-23 22:51:58
  • 한-베트남 경제협력 ‘제조→AI·에너지’ 전환…70건 MOU로 미래산업 속도
    “N.E.X.T. 로드맵 가동”…인재·에너지·AI·기술 4대 축 협력 확대 삼성·LG·SK 총출동…데이터센터·원전·이차전지까지 협력 다변화 한국과 베트남이 제조업 중심 협력에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협력 축을 이동시키며 경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국 정상과 주요 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70건이 넘는 투자·협력 계약이 체결되며 실질 협력도 가시화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2026-04-23 22:42:27
  • 대우건설, 2026 상반기 신입 공채 실시⋯70여 명 채용
    대우건설이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8월
    2026-04-23 14:26:32
  • [증시키워드] 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에 다시 반도체로…삼성SDI·삼성중공업 등도 강세
    SK하이닉스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반도체로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나란히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실적 확인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는 한층 강해진 분위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천당제약, 두산에너빌리티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8% 내린 21만7500원, SK하이닉스는 0.08% 하락한 1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 대형주가
    2026-04-23 08:09:18
  • [증시키워드] 반도체·이차전지·재건주 동반 질주…삼전·SK하닉 강세에 삼성SDI 급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이차전지주와 중동 재건 관련주로 관심이 확산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대우건설, 현대차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0% 오른 21만9000원, SK하이닉스는 4.97% 상승한 12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실적 시즌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이어지면서 대형 반도체주에 다시 매수세가 붙는 모습이다. 시장
    2026-04-22 08:02:34
  • 하나증권 “반도체 낙수효과, 6월까지 로테이션 기회…중소형·소외주 주목”
    하나증권은 22일 반도체 업종이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 구간에 진입하면서 6월까지는 수급의 ‘낙수효과’에 따른 업종 로테이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실전 퀀트: 반도체 낙수효과: 6월까지 로테이션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며 다음 실적 모멘텀인 2분기 실적 시즌 전까지는 단기적인 수급 분산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반도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소형주와 낙폭과대 종목군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매크로 환경 변화와도
    2026-04-22 07:34:36
  • ‘최고치 돌파’ 코스피 그림자는 업종 양극화⋯오락·문화, 전기·가스 ‘비실’[종합]
    코스피 지수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서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모든 업종이 함께 회복한 것은 아니었다. 건설과 전기·전자 업종은 직전 최고점 당시의 시가총액을 웃돈 반면, 오락·문화와 전기·가스 업종은 오히려 크게 하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상승한 6388.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6307.27(2월 26일)을 넘어선 수치다. 지수 자체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업종별 시가총액을 들여다보면 회복 격차가 두드러졌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2026-04-21 18: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