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임시주총서 ‘희토류 전문가’ 신규 이사진 구성…신사업 탄력
성안은 지난 8일 오전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이사 3인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의 건 또한 통과됐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이준영 사내이사 △켄지 고니시(KENJI KONISHI) 사내이사 △우상모 사외이사다. 이들은 성안의 희토류 신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준영 사내이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호주, 인도 등 글로벌 희토류 기업들과 합작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전망이다. 켄지 고니시 사내이사는 중국
2023-06-09 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