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HVAC 코리아'서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공개
    에쓰오일은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HVAC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유를 공급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를 통해 고성능 인공지능(AI)과 컴퓨팅 서버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현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제시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2026-05-13 09:47:40
  • “S-Oil, 전쟁 끝나도 정제마진 강세 지속…목표가 27%↑”
    신영증권은 31일 S-Oil에 대해 중동 전쟁 이후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기존 대비 27.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쟁 이후 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급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정유 업황의 강세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90% 증가한 1조231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
    2026-05-12 09:07:19
  • 에쓰오일, 유가 상승에 영업익 1조 넘었지만…절반은 재고 효과
    1분기 재고 효과 6434억…영업익 절반 이상 유가 하락 시 손실 전환 가능성↑ 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96.9%…내년 상업가동 석유 최고가격제 부담 눈덩이 “상당규모 손실”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이익 절반 이상이 재고 관련 효과에서 발생한 데다 국내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실적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427억원, 영업이익 1조23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
    2026-05-11 15:23:51
  • [오늘의 IR] 기아ㆍSK케미칼ㆍ현대로템 등
    △KG이니시스,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 설명을 통한 당사 이해도 증진 △CJ ENM, 국내 NDR △삼성증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롯데케미칼, 2026년 1분기 기업설명회 △한전KPS, 2026년 1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 △서울바이오시스,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2026년 2분기 매출전망 △데브시스터즈, 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씨앤씨인터내셔널,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메쎄이상,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경영 현황 설명 △현대로템
    2026-05-11 07:32:31
  • 에쓰오일,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 선정
    에쓰오일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 지수다.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에쓰오일이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다. 에쓰오일은 2021년부터 최고경영층 및 임원으로 구성된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ESG경영
    2026-05-06 09:46:59
  • 석화업계, 1분기 ‘깜짝 실적’…구조적 회복은 미지수
    중동 전쟁 변수에도 석유화학 흑자 행진 호르무즈 막히자 나프타 급등 래깅효과 글로벌 공급과잉 지속…구조개편 지연 우려도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잇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수급 불안이 커졌지만, 오히려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단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글로벌 공급 부담도 이어지고 있어 업황의 구조적 회복으로 보긴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개월 기준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
    2026-05-03 18:00:00
  • [특징주] 국제유가 상승세에 정유株 강세…SK이노 52주 신고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석유화학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한국거래소와 오전 10시4분 SK이노베이션은 전장보다 6.77%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14만6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밖에 S-Oil(7.08%), GS(3.78%) 등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은 간밤 국제 유가의 가파른 오름세다. 2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026-04-29 10:10:22
  • 에쓰오일,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에쓰오일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하고 근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4월과 9월 두 차례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울산 온산공장을 견학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
    2026-04-27 11:25:19
  • 정유업계 1분기 호실적 뒤 그림자…중동 변수에 ‘촉각’
    조 단위 영업이익 전망…정제마진 50달러 돌파 호르무즈 봉쇄로 수급 차질 속 유가 변동성 확대 비중동산 프리미엄 확대·최고가격제로 손실 불가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유 수급 불안과 국제유가 변동성이 지속되며 업계는 ‘호황 속 긴장’이라는 이중 구조에 직면했다. 1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 25조7000억원과 영업이익 3조원을, 에쓰오일은 매출 10조5000억원과 영업이익 2조원을 각각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2026-04-12 13:56:13
  • 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 3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은 1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S-OIL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개의 S-OIL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2026-04-01 10:13:43
  • 덕양에너젠,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고순도 수소 공급 가능
    덕양에너젠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수소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산 원유는 황 함량이 높고 중질유 비중이 큰 편이어서 정제 과정에서 탈황과 고도화 공정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한 공정률 95%에 육박하고 있는 S-Oil의 샤힌 프로젝트에 수소를 공급하게 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시간당 약 16만2000Nm3, 약 14.6t(톤)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덕양에너젠 관계자는 “러시아 원유 도입시 고순도 수소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산 원유 수
    2026-03-25 10:50:39
  • 유안타 “대한유화, 호르무즈 봉쇄 영향 실적 회복 지연…목표가 하향”
    유안타증권은 25일 대한유화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석유화학 업황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유화의 2026년 실적은 매출액 3조6559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하지만 기존 추정치(1901억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분기에는 일시적인 적자 전환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번 실적 둔화의 핵심 변수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다. 이란 전쟁으로
    2026-03-25 07:39:00
  • 담합 의혹에 압색 이틀째...석유협회 "2차 최고가격제도 적극 협조"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생산한 석유제품은 국내에 계속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유업계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급등한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에도 적극
    2026-03-24 17:47:57
  • 이란 사태에 유가 급등…정유사들 “원활한 내수 공급 위해 노력 중”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사태와 관련, 정유업계와 대응책을 논의했다. 정유업계는 국내 공급을 최우선으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산업통상부, 정유업체 4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가 참여했다. 민주당은 소매 기름값이 오르는 배경을 주유소가 아닌 정유사의 공급가에서 찾았다. 주유소 영세업자들은 정유사에서 올린 공급가로 기름을 대량 매입하는데, 현금을 먼저 지불한 뒤
    2026-03-20 15:05:36
  • 국민의힘,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대표 간담회 [포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윤 SK에너지 부사장, 정상훈 S-OIL 부사장, 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부사장, 안영모 GS칼텍스 상무 등 정유4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26-03-19 11:40:23
  • IBK證 "S-Oil, 샤힌 프로젝트 가시화…목표가 14만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18일 S-Oil에 대해 사우디 아람코의 원유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조달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원료 조달 취약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며 "S-Oil은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공급망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원유 조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사우디 아람코의 원유 수출 대응
    2026-03-18 08:24:09
  • “유가 중장기 하향 안정…정유업 투자 매력 유지”
    NH투자증권은 17일 국제유가가 단기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등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하향 안정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정제마진은 구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정유업 투자 매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차질이 발생하며 3월 유가가 급등했지만 글로벌 석유 시장은 여전히 공급 우위 구조”라며 “물류 차질이 해소되면 유가는 다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미국은 물가 안정 차원에서 유가 하락을 유도하고 있고,
    2026-03-17 09:27:25
  • 에쓰오일, 삼성SDS와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 본격 착수
    에쓰오일은 삼성SDS와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의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
    2026-03-17 09:06:30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전쟁 월요일’ 공식 깨졌다…코스피 상승 마감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하락 때마다 매수…‘위기는 기회’ 중동 전쟁과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8조원을 넘어섰다. 하락 구간마다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불나방처럼 시장에 뛰어드는 ‘위기는 기회’식 매수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에 마감했다. 앞
    2026-03-17 06:00:22
  • 에쓰오일, 전국 주유소 2270개로 점유율 첫 2위
    에쓰오일이 처음으로 전국 주유소 브랜드 점유율 2위에 올랐다. 16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전국 주유소 등록 업체는 지난달 기준 2270개로 집계됐다. SK에너지(2645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에쓰오일은 HD현대오일뱅크(2270개)와 공동 2위 였다. GS칼텍스는 1997개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기준 국내 전체 주유소는 1만646개였다.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은 SK에너지가 24.8%, 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가 21.3%, GS칼텍스가 18.8%다. 에쓰오일이 브랜드별 2위로 올라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쓰
    2026-03-16 07:47:15
  • 에쓰오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에쓰오일은 한국광고학회 주관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시작돼 33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S-OIL의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 광고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제작됐
    2026-03-15 09:20:12
  • [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주 강세⋯중앙에너비스ㆍ흥구석유 등 ↑
    국제유가 급등에 국내 정유주가 다시 강세다. 13일 오전 9시52분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5%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는 3.85% 상승한 2만7000원, 한국ANKOR유전은 6.89%오른 388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다시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했다. 국제
    2026-03-13 09:57:56
  • [특징주] 유가 반등에 정유주 강세…중앙에너비스 5%대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 관련주가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4.35%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S-Oil은 2.36%, GS는 1.69% 오르는 등 정유주 전반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 관련주도 동반 강세다. 중앙에너비스는 5.36% 상승했으며 흥구석유는 4.51%, 대성에너지는 1.82% 오르고 있다. 이는 국
    2026-03-12 09:19:45
  • 에쓰오일, 인터배터리서 액침냉각유 공개
    ‘S-OIL e-쿨링 솔루션’ 선보여 열관리 시장 진출 본격화 에쓰오일(S-OIL)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ESS·EV용)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배터리용 제품은 지난해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ESS,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배터리 등 고발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열관리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2026-03-12 09:11:53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중동 전쟁에 유가 100달러 재돌파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에 원유 수송 불안 아시아 정유·LNG 시장 긴장 확산 정유사 “비축유 방출 여부 등 지켜본 뒤 대응”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를 넘어선 상황에 세계 최대 LNG 생산지인 카타르마저 지정학적 리스크에 포함되면서 아시아 에너지 허브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한국 경제가 올 1분기 공급망 다변화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국가 경제 전반이 큰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기름길이 막히고 가스관
    2026-03-09 17:37:08
  • [특징주]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 소식에 정유주 강세⋯극동유화ㆍ한국 ANKOR 유전 등 ↑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가는 등 치솟으면서 정유주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19분 극동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5.52% 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ANKOR유전은 15.71% 오른 567원, 한국석유 12.26% 2만6100원, 흥구석유는 18.48% 오른 3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쓰오일(S-Oil)은 1.16% 오른 13만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7시께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
    2026-03-09 09:29:05
  • [증시키워드] 국장 삼킨 중동 리스크⋯방산ㆍ정유ㆍ에너지株로 시선 쏠려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 유가 급등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전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해 방산·정유·에너지 종목에 집중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 증권의 검색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흥구석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6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7% 내린 18만8200원, SK하이닉스는 1.59% 내린 9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
    2026-03-09 08:40:34
  •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폭리 단속…‘계약 미갱신’ 카드 꺼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기름값이 오르자 정부가 알뜰주유소 단속에 나섰다. 알뜰주유소의 가격 안정 기능을 유지해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5일) 전국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 가격 과다 인상 자제 요청’ 문자를 발송했다. 공사는 문자를 통해 “최근 일부 알뜰주유소에서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지난달 28일 이후 가격 인상 폭이 현저히 높거나 과도한 마진을 취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추가 할증, 평가 감점, 계약 미갱신 등의 관리 조치를
    2026-03-06 20:22:20
  • [베스트&워스트] LIG넥스원, 63.85% 급등…중동발 악재에 '희비'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6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월 27일) 대비 659.26포인트(10.56%) 내린 5584.87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이 10조6467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7조447억 원, 기관이 4조3156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주간 상승률 1위는 LIG넥스원이다. LIG넥스원은 50만9000원에서 83만4000원으로 한 주간 63.85% 폭등했다. 중동 지역전쟁으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가 실전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규모 추가 수주 가능성이 강력하게
    2026-03-07 08:00:24
  • [증시키워드] 국내 증시 역대급 반등…반도체·방산·이차전지 '동반 폭등'
    국내 증시가 역대급 폭락을 뒤로하고 기록적인 반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관심이 쏠리며 일제히 불을 뿜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혜와 K-방산의 대규모 수출 소식, 그리고 이차전지 업황의 바닥 확인 기대감이 한꺼번에 몰리며 공포에 질렸던 투자 심리가 반전됐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차 등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무려 11.27% 폭등하며 19만1600원까지 올라서 단숨에 '19만 전자'를 회복했다
    2026-03-06 08: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