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1·2차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미래 산업 전환 대응
    현대차그룹, 7일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진행⋯공정위·협력사 참여 미래 산업 전환 시 공급망 파트너 역할↑ 상생협력 확대 통해 ‘공급망 경쟁력’ 확보 계획 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기술·금융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협력사 대금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교육·금융 지원을 확대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
    2026-07-07 16:00:12
  • 현대제철, 유럽 고객사와 협력 확대…통상 규제 대응력 부각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상 규제 대응 역량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알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열린 세계랠리선수권(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맞춰 고객사 초청 행사를 열고 유럽 주요 고객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관세할당(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과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2026-07-07 08:41:55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50% 관세에 CBAM까지…한국 철강, 유럽 수출 이중장벽 직면 쿼터 확보 넘어 제품별 탄소 데이터 대응이 계약 변수로 부상 포스코·현대제철 등 고부가·저탄소 제품 중심 생존전략 가속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철강 수입장벽을 높이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수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과 영국이 철강 쿼터를 축소하고 초과 물량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도 본격 시행되면서 가격뿐 아니라 탄소 경쟁력까지 수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EU는 1일부터 새 철강 수입관리 제도를 시
    2026-07-05 15:52:41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봇 등 철강 수요처 확대 포스코, AX 수요 선점 위한 미래수요개발실 신설 현대제철 TFT 가동…동국제강 ‘디-메가빔’ 앞세워 철강업계가 AI 산업을 차세대 수요처로 정조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AI 인프라 확산으로 고부가가치 철강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 철강사들도 전담 조직과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휴머노이드 등 미래 신수요
    2026-07-05 15:18:13
  • 현대건설, 이산화탄소 액화·운송 국책과제 참여…CCS 허브 기술 확보
    현대건설이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운송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탄소포집·저장(CCS)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배출원 적용 CO₂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로 다른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체 상태로 전환해 저장·운송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을 중심으로 구축될 CCS 허브의 핵심
    2026-07-03 09:56:43
  • 현대제철 노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공동 대응
    당진제철소 시작으로 국내 전 사업장 확대 휴게시설·냉방용품 지원…현장 점검 강화 현대제철 노사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노동조합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인천공장, 포항공장, 순천공장 등 국내 사업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첫 협약식에는 고흥석 현대제철 SHE본부장 전무, 강연채 생산본부장 전
    2026-07-01 09:29:13
  • 신한 "현대제철, 실적 방향성 전환 주목…하반기 계단식 개선 기대"
    신한투자증권은 1일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0.2% 낮춘 4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1.2% 증가하고 별도 영업이익은 375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라며 "판재와 봉형강 모두 전분기 대비 스프레드 개선이 나타나겠지만,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약해 시장 컨센서스인 연결 영업이익 1164억원은 밑돌 가능성이 크
    2026-07-01 08:00:34
  • 중노위, 화물연대 교섭권 재차 인정⋯현대제철 사건도 '인용' 유지
    중앙노동위원회가 화물차주로 구성된 화물연대본부의 노동조합 지위를 재차 인정했다. 중노위는 24일 CJ대한통운의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신청 관련 재심 사건에서 초심과 같이 화물연대 측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사건은 화물연대가 상급단체인 공공운수노조로부터 위임받아 제기했다. 이번 결정은 CJ대한통운이 화물연대 소속 택배노동자들의 사용자에 해당하는 만큼,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에서 화물연대를 제외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중노위는 이날 현대제철 교섭단위 분리 결정 재심 사건에서도 초심의 인용 판단을 유지했다. 이는 하청노조
    2026-06-24 21:09:20
  • 현대제철 하청 노조, 원청 교섭 촉구…2000여명 하루 파업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제철을 향해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와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원청 교섭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2100여명이 파업을 선언하고 집회에 참가했다. 노조 측은 올해 현대제철에 다섯 차례의 원청 교섭을 요구했으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에도 현대제철이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교섭요구사실 공고도 게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대제철과의 원청 교섭이 진전되지 않는 건 현대차그룹 본사 차원에
    2026-06-24 17:04:59
  •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AI·자동화 기술로 근본적 경쟁력 높여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 로드맵인 '비전 2032'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이 사장이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행사는 이 사장의 경영철학 공유를 시작으로 '비전 2032' 추진 현황 소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담은 '제철레시피북'
    2026-06-18 15:15:07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풍산홀딩스·SH에너지화학·코오롱글로벌·대한전선 등
    △ 신일전자, 7004만7521주 소각 결정 △ 현대글로비스, 에이치엠지퓨처콤플렉스에 5985억원 출자 △ 현대제철, 에이치엠지퓨처콤플렉스에 4599억 출자 △ 영화금속, 주식 병합 결정...액면가 500원 → 2500원 변경 △ 풍산홀딩스, 47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핸즈코퍼레이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메타랩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SH에너지화학, 대표이사 변경...최찬욱 공동 대표 선임 △ 코오롱글로벌, 1034억원 규모 마장동 3구역 가로주택정비 사업 수주 △ 대한전선, 한국전략공사와 1330
    2026-06-17 16:54:49
  • “같은 공익위원 반복 배정” 원청 사용자성 재심 배당 공정성 논란 [노란봉투법 100일]
    '법리적 쟁점' 별도 배정위 통해 지정 배당 등 투명성 높여야 신뢰 확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주요 노사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노동위원회의 사건 배당 방식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에 회부된 원청 사용자성 재심 사건에 동일한 공익위원들이 반복 배정되면서 재계에서는 “사실상 같은 법리와 판단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달 말까지 예정된 원청 사용자성 관련 재심 사건에 박수근 중노위원장을 비롯한 동일한 공
    2026-06-16 17:38:31
  • '진짜 사장' 교섭 1137건…기업 '무한교섭' 리스크 커진다 [노란봉투법 100일]
    변화하는 제조업 경영 공식 과거 협력사 책임 임금·작업방식 원청 실질 행사여부 폭넓게 따져 포스코 등 장기 비용구조 변화 주목 노사갈등이 새 경영이슈로 확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시행 100일을 맞으면서 산업 현장의 노사관계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협력업체의 임금과 근로조건, 노사문제를 협력사 책임으로 구분했다면 이제는 원청 기업의 경영 리스크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의 본질은 파업 증가가 아니라 한국 제조업이 30년 넘게 의존해온 간접고용 생산 모델의 비용 구조가 바뀌기 시
    2026-06-16 17:37:02
  • 급식업체 교섭까지 인정…재계 덮친 ‘사용자성 쇼크’ [노란봉투법 100일]
    한화오션 원청 사용자성 인정 경총 "개정 노조법 지침과 달라" 하청 노동자 교섭땐 부담 가중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 협력업체인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에 대해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원청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내 식당과 세탁시설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노동자들까지 원청과 직접 교섭할 길이 열리면서 제조업과 조선업, 건설업 등 원·하청 구조가 복잡한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재계는 "협력업체 노사 문제까지 원청 책임으로 확대하는 선례가 될
    2026-06-16 17:36:29
  • 원청 교섭 본게임 시작…산업계 덮친 ‘사용자성 확산’ 공포 [노란봉투법 100일]
    현대차·한화오션 사용사정 인정 급식·보안까지 교섭 범위 확대 하반기 원·하청 갈등 본격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100일을 맞아 산업계 노사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사례를 계기로 원청 사용자성 인정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하반기 원·하청 교섭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사용자성 인정 여부를 둘러싼 법리 공방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실제 교섭과 노동쟁의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과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2026-06-16 17:33:49
  • 현대제철, 모바일 고객 포털 'H-HUB' 오픈
    현대제철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를 오픈했다. 주문·출하 현황 조회부터 제품 정보 확인, 업무 처리까지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발 방식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1일 현대제철은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및 스마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를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 기반으로 운영해오던 기존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HUB는 기존 업무 중심에서 제
    2026-06-11 10:32:07
  • 신한투자증권 “중국 철강 가격 반등은 착시…한국 철강업, 반제품 우회 수출 경계”
    신한투자증권은 1일 철강 업종에 대해 최근 중국 철강 가격 반등을 구조적 업황 회복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중국 철강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수요 회복보다 가격 방어 효과에 따른 일시적 개선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철강금속-가격은 버티고 수급은 흔들리는 中 철강’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철강재 유통 가격은 일부 품목에서 최근 3년 내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는 구조적 수요 회복보다는 4월 가격 반등에 따른 일시적인 손익 개선 효과
    2026-06-01 07:39:54
  • EU 관세 장벽·수출 둔화에 철강주 약세⋯美 수출·AI 데이터센터가 돌파구되나
    최근 유럽의 관세 장벽 강화와 수출 부진이 겹치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대미 수출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업황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200 철강·소재 지수는 10.57% 하락했다. 같은 기간 POSCO홀딩스(-4.00%), 고려아연(-11.02%), 현대제철(-7.87%), 세아베스틸지주(-14.44%) 등 주요 철강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철강주는 그간 중국의 저가 공세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부진을 겪다가 올해 초 반등했지만, 최근
    2026-05-22 06:00:19
  • 열연은 관세 맞고, 철근은 수출 급증…美 규제 속 철강 품목별 희비
    美,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관세 최종 확정 철근은 공급 부족·가격 상승에 대미 수출 급증 관세 50% 시대, 품목별 수출 전략 재편 미국의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의 대미 수출 전략도 품목별로 갈리고 있다. 열연강판은 반덤핑 관세 부담이 추가된 반면, 철근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타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막힌 것이 아니라, 규제 부담과 수급 여건에 따라 팔리는 품목이 달라지는 구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14일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
    2026-05-19 15:17:13
  • 현대제철, 스타워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콜라보 영상 공개
    현대제철이 스타워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자사의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현대제철은 27일 극장 개봉 예정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시킨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현대제철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환상적인 팀워크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영화 주인공들의 모습에 빗대 고로와 전기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가동의 의미를 풀어냈다. 또한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인 "This is the Way(이
    2026-05-19 08:49:48
  •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동반 강세⋯‘로보틱스+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기대에 7%대↑
    현대자동차그룹주가 로보틱스 사업 확대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7.16% 상승한 76만3000원, 현대모비스는 2.92% 상승한 6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제철(6.96%), 현대비앤지스틸(3.35%), 기아(1.68%), 현대오토에버(1.45%) 등 현대차 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로봇 모멘텀이 현대차 그룹의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미국 언론 '세마포(Se
    2026-05-15 10:27:15
  • 신보, 동국제강 ‘스틸샵’에 페이원 보증 확대
    현대제철 이어 철강 B2B 플랫폼 연계 보증 확대 비대면 심사·당일 발급으로 외상거래 편의성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철강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공급망 보증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보는 ‘페이원(Pay-One) 보증’ 서비스를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원 보증은 기업이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외상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신청부터 보증서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이 판매기업 플랫폼 안에서 이뤄진다. 이번 업무 제휴로 보증 이용기업은
    2026-05-14 09:43:20
  • 현대제철, 건설 현장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
    현대제철은 '제3차 H코어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개발 위주였던 1·2차와 달리 올해는 건설 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편됐다. 공모 분야도 기존 건축, 토목 부문을 비롯해 구조기술, 서버랙 및 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까지 대폭 확대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객사와 함께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시공 및 제작 효율성 저하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2026-05-12 09:10:34
  • 포스코홀딩스 주가 바닥 찍었나⋯"이제 상단 바라볼 시점" [찐코노미]
    포스코홀딩스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기대주를 넘어 실적으로 평가받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상업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철강 본업의 해외 전략 등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영훈 iM증권 이사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포스코홀딩스의 현재 주가 위치를 "바닥을 확인하고 상단을 향해 고개를 드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조정에 대해 "2차전지 섹터의 캐즘과 대외 정책 압박이 겹친 결과
    2026-05-08 14:21:44
  • [특징주] 철강株 줄줄이 상한가⋯포스코스틸리온ㆍ고려제강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등세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것도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포스코스틸리온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POSCO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1.14% 상승한 46만4000원, 고려제강은 8.30%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동국씨엠(5.67%), 현대제철(3.67%), KG스틸(3.53%), 세아베스틸지주(3.45%), 동국제강(1.24%) 등 대형 철강주는 동반 강세다. 이러한 상
    2026-04-28 11:14:20
  • [오늘의 IR] 한화오션ㆍ삼성에스디에스ㆍSKC 등
    △HD건설기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시스템, 2026년 1분기 기업설명회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동아에스티,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SKC,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오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넵튠, 한국거래소 4월 온라인 IR 참가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에스티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시 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티에스아이, 회사소개 및 중요 사업 현황에 대한
    2026-04-27 07:47:36
  • 현대제철, 차세대 전력 인프라 공략…강재 솔루션 제공 [R&D가 국가경쟁력]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H형강, 후판, 철근과 같이 건물의 뼈대가 되는 강재뿐 아니라 열연, 냉연과 같이 내부 부속품이나 설비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강재도 필요하다. 현대제철은
    2026-04-27 05:00:31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모비스·기아·현대로템 등
    △효성중공업, 5000만달러 투자 베트남에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 추진 △계룡건설산업, 741억 규모 부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현대모비스, 자기주식 112만9943주 취득 결정 △동양생명, 467억 규모 자사주 소각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전년比 3.3% ↑ △HDC랩스, 1분기 영업익 72억…전년比 142% ↑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익 2242억…전년比 10.5% ↑ △삼성카드, 1분기 영업익 2100억…전년比 14.3% ↓ △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영업익 934억…전년比 12.5% ↑ △제일기획, 1분기
    2026-04-24 17:27:08
  •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157억원...흑자 전환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 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철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며 "2분기 이후 저가 수입 제품의 국
    2026-04-24 14:42:29
  • [오늘의 IR] 기아ㆍHLB이노베이션ㆍ현대로템 등
    △우리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하나금융지주, 2026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신한 Premier 세미나 참가 △현대로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제철,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카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와 이마트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이마트, 이마트와 신세계푸드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경영실적 발표 △KG모빌리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
    2026-04-24 07: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