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ISO 37301' 인증 획득…규범준수 경영체계 고도화
    규범준수 경영체계 구축·운영 성과 인정받아 현대제철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에 맞는 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오피스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경영 활동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을 준수하고 규범준수 리스크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수여식엔 서상원 현대제철
    2026-09-16 15:49:17
  • 철강협회 ‘태양광위원회’ 출범…국산 강재 공급 확대 나선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 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장사는 포스코가 맡는다. 현대제철과 동국CM, 포스코스틸리온이 부회장사로 참여한다. 아주스틸 등 12개 제작·가공사도 이사진으
    2026-09-16 14:14:19
  • 대미투자 3호에 ‘알래스카 LNG’ 거론…철강·조선까지 수혜 기대
    440억달러 초대형 프로젝트…가스관·액화시설·LNG선까지 발주 기대 포스코인터 직접 참여 가능성…철강·강관·조선업계도 수혜 후보 정부의 대미 투자 3호 프로젝트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텍사스 가스발전과 미국 대형 원전에 이어 알래스카 LNG까지 투자 후보군에 오르면서 국내 에너지·철강·조선업계의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0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정부는 투자 여부나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대미
    2026-09-13 17:01:04
  • 현대제철,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원·하청 단체교섭 타결
    당진공장서 4개 자회사 노사와 합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중장기 로드맵 수립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6개월 만에 나온 첫 원·하청 교섭 타결 사례다. 개정 노동조합법은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특정
    2026-09-10 14:25:56
  • 구윤철 부총리 “철강산업 고도화 추진…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가능성 더 커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철강산업은 첨단산업 구조전환의 기반이자 경제안보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산업 분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철강뿐 아니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방안도 순차적으로 논의해서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2026-09-10 08:17:42
  • [오늘의 IR] 현대제철ㆍ크래프톤ㆍ티에프이 등
    △GS건설, KB증권 Conference 참가 △데브시스터즈, 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국콜마, Daiwa K-Beauty Insight Tour 참가 △엠케이전자,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에이직랜드, NH 2026 Corporate Day △CJ대한통운, '2026 KB 코리아 컨퍼런스' 참가 △한국금융지주, 2026 KB Korea Conference 참여 △크래프톤, 컨퍼런스 및 Corporate Day 참가 △넵튠, NH 2026 Corporate Day 참석 △현대모비스
    2026-09-10 07:36:54
  • 첫 파업에도 멈추지 않은 포스코…120시간 2차 파업이 변수
    파업 인원 맞춰 가용인력 투입…생산량 영향 크지 않을 듯 미국 출장 취소한 이희근 사장, 주말 17개 공장 찾아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예고…사측 “15일까지 협상 지속”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지만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측이 파업 인원에 맞춰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현재까지 생산량이나 고객사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설명이다. 관건은 노조가 오는 16일부터 예고한 120시간 규모의 2차 파업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
    2026-09-09 16:58:54
  • 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 조기 지급
    6000여개 협력사 대상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 전통시장·농가 지원 등 취약계층 상생 활동도 전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들에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케피코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2026-09-09 08:57:58
  • 현대제철·포스코, 美 루이지애나 주민과 첫 교류…“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HPLS, 제철소 본격 건설 앞두고 ‘커뮤니티 데이’ 개최 도널슨빌 시장·지역 주민 700여명 참여…한식·공연·체험행사 마련 2029년 준공 목표…현지 정착·지역사회 협력 기반 다지기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철소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9일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슨빌의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HPLS 커뮤니티
    2026-09-09 08:41:12
  • 美 합작사에도 엇갈린 철강 맞수 주가…현대제철·포스코홀딩스 지금이 바닥?
    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한 3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현대제철은 기관이 91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억원, 66억원을 순매도했다.
    2026-09-08 06:10:07
  • [노트북 너머] 미국 시장의 입장료, 공짜는 없다
    미국발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는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사업에 선정됐다. 조선업도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넘어 신규 함정 건조까지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의 빗장이 풀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앞면만 봐서는 안 된다. 미국이 내미는 계약서에는 조건이 붙어 있다. 미국에서 돈을 벌려면 미국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4월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의 시설을 임차했다. K9 차륜형 자주포의 현지 통합·시험 거점이다.
    2026-09-08 06:00:34
  • [증시키워드] 노조 리스크 불거진 삼성전자…로보티즈 '정부 육성책'에 22% 급등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해외 거점 구축 및 신사업 모멘텀을 확보한 주요 종목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현대차 등이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삼성전자는 검색 점유율 17.50%로 1위를 차지했다.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조 '동행'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사측의 인력 감축 조치에 항의하는 광고를 띄운 점이 주목받았다
    2026-09-07 07:58:57
  • 현대제철 “탄소 배출 70% 줄인 車강판 특화 생산” [HPLS 첫삽]
    김형진 북미철강사업부장 전무 간담회 “세계 최초 車강판 특화 전기로 일관제철소”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강판에 특화한 전기로 일관 제철소를 짓는다.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70% 줄인 자동차강판을 생산해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진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 전무는 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자동차강판은 고로 방식으로 생산해왔는데 원가 측면에서 전기로 대비 유리했고 공급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탄소 감축이 중요한 목표가 되면서 전
    2026-09-07 08:30:00
  • [종합] 8조 美철강동맹 첫발…정의선·장인화 루이지애나 집결 [HPLS 첫삽]
    현대제철-포스코 美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개최…2029년 연산 270만t 양산 현대차그룹 ‘쇳물부터 자동차까지’ 북미 공급망 구축 포스코 ‘완결형 현지화’ 결실…2031년 해외 조강 1000만t 목표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합작한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가 첫삽을 떴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에 ‘쇳물부터 자동차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포스코그룹은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생산거점을 넓히는 ‘완결형 현지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
    2026-09-05 14:00:00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서 저탄소 고부가강 생산⋯아틀라스에도 적용" [HPLS 첫삽]
    현지 저탄소ㆍ고부강 철강 수요 대응 기대 관세절감 효과에 韓ㆍ美 시너지 크게 향상 스페이스X 등 자동차外 분야 공급 확대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하는 전기로 제철소를 통해 미국 내 저탄소 고부가 철강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에서 생산한 철강을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적용하고, 향후 스페이스X의 로켓 등에도 공급하고 싶다는 기대도 내비쳤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
    2026-09-05 12:00:00
  • 관세 장벽 뚫고 美 공급망으로⋯현대차 ‘쇳물부터 자동차까지’ [HPLS 첫삽]
    美 철강 시장 만성적 공급 부족에 고부가 판재류 수입 1000만t 이상 루이지애나 저렴한 에너지·물류 경쟁력 강점 통상 리스크 낮추고 현지 공급망 확대 현대제철이 첫 해외 생산거점으로 미국 루이지애나를 택한 것은 단순한 생산기지 확대 차원을 넘어선 선택이다. 높은 철강 가격과 견조한 자동차강판 수요, 저렴한 에너지 비용을 동시에 활용하는 한편 50%에 달하는 철강 관세를 현지 생산으로 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내 완성차 생산기지와 연결해 국내에서 구축한 ‘쇳물부터 자동차까지’ 공급망을 북미에서 재현한다는 구
    2026-09-05 07:41:42
  • 현대제철, 美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 개최…북미 車강판 시장 정조준 [HPLS 첫삽]
    미국 최초 전기로 기반 일관제철소 건설 본격화 연산 270만t 규모…자동차강판 180만t 생산 정의선 “차세대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산업 기반 구축 기여”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현지 생산의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일관제철소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탄소저감 생산체제 전환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YUNDAI-POSCO Louisiana S
    2026-09-05 06:00:00
  • 美 루이지애나 '7.8조원' 제철소 첫 삽⋯한미 철강·車 공급망 초밀착
    현대제철-포스코 합작 초대형 저탄소 제철소 기공식⋯한미 정·재계 250여명 참석 김정관 "서로 강점 연결해 양국 경쟁력 함께 높일 것"⋯설비 관세 부담 완화 당부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총 58억달러(약 7조8000억원)를 투입해 연산 270만톤 규모의 초대형 저탄소 전기로 제철소를 짓는다. 미국의 수입 규제 장벽을 돌파해 북미 고부가가치 자동차 강판 시장을 선점하고, 한미 간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 체계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4일 오후 3시(현지
    2026-09-05 06:00:00
  • 철강의 가치를 AI 영상으로…철강협회, 공모전 수상작 13점 선정
    총 618점 접수…대상에 이현우 씨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 일상 속 철강의 역할 조명…수상작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가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이현우 씨의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가 뽑혔다. 2일 철강협회는 이번 공모전에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61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광고영상을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작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
    2026-09-02 11:40:14
  • 현대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력' 잡는다…용인 LNG 열병합 수주전 출격
    '공간·에너지 통합' 새 비전 실행 본격화 열병합발전 다수 EPC 수행 경험 내세워 LNG 밸류체인 갖춘 대우건설과 경쟁 전망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나선다. 최근 공간을 구축하는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새 비전을 내놓은 데 이어 반도체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먹거리로 확보하려는 행보다. 대우건설도 입찰을 준비하고 있어 수주를 둘러싼 경쟁이 예상된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
    2026-09-02 06:00:28
  • 인천현대제철, 상무에 2-1 역전승…W코리아컵 4강 진출
    인천 현대제철이 상무여자축구단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W코리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종 스포츠토토도 위덕대를 6-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24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코리아컵 8강 1일 차 경기에서 인천 현대제철은 남궁예지의 멀티골을 앞세워 상무여자축구단에 2-1로 역전승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세종 스포츠토토가 위덕대를 6-0으로 완파했다. 현대제철과 상무는 3일 전 WK리그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이날 경기는 상무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8분 전민주의 로빙 패스를 받은 김혜정이 침착하
    2026-08-25 14:06:23
  • 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데이터센터용 강재 시장 공략
    설계 단계부터 내화강·고강도 형강 적용…강구조 모델 공동 개발 AI 데이터센터 확대 대응…고성능 강재 수요 창출 나서 현대제철이 한미글로벌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용 강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내화강재와 고강도 형강 등 건설용 강재를 설계 단계부터 분석·적용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데이
    2026-08-20 13:18:39
  • [단독] 관세 폭탄 정면돌파…정의선·장인화, 美제철소 첫삽 뜬다 [현대차·포스코, 현지화 생존법]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본격 착공 관세장벽 돌파 위한 현지 생산거점 마련 현대차 자동차강판→완성차 북미 밸류체인 완성 포스코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다음 달 초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한다. 국내 1·2위 철강사가 손잡은 북미 생산 거점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가는 만큼 두 총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정의선 회장과 장인화 회장은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에서
    2026-08-12 15:43:52
  • 철강동맹으로 50% 관세장벽 넘는다…美 생산 승부수 [현대차·포스코, 현지화 생존법]
    美 보호무역 강화에 수출 중심 전략 부담 커져 현대차그룹 車·배터리 이어 철강까지 현지 조달 포스코 상공정 확보…북미 ‘완결형 현지화’ 속도 미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수출 대신 현지 생산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철강 빅2’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경쟁 관계를 넘어 미국 루이지애나에 제철소를 함께 짓는 것도 이런 판단에서다. 뉴노멀로 자리 잡은 미국의 관세 장벽에 대응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은 자동차강판부터 완성차까지 이어지는 북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포스코그룹은 생산과 가공·판매를 잇는 ‘완결형
    2026-08-12 15:42:04
  • 70대 1 경쟁률 뚫었다… 루이지애나에 58억불 베팅한 이유 [현대차·포스코, 현지화 생존법]
    미시시피강 끼고 원료 360만t 운송…심수부두도 신설 철도·도로·전력망 갖춰…주정부 1억달러 인프라 지원 현대차 안정적 강판 조달·포스코 美 현지 공급망 확대 현대제철이 미국 내 약 70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첫 북미 제철소 부지로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를 낙점한 배경에는 원료 조달부터 제품 출하, 전력 공급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제철소가 들어서는 곳은 미시시피강 서안의 리버플렉스 메가파크다. 대규모 산업용지에 미시시피강 심수 구간이 맞닿아 있어 철광석 등 원료를 대형 선박으로 들여오
    2026-08-12 15:40:46
  • 현대제철, DNV와 미래 에너지 강재 기술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와 수소·암모니아 등 미래 에너지 운송·저장 시장을 겨냥해 강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에너지 분야의 검사·인증 및 국제 규격 개발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DNV와 ‘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부산 DNV 선급사업부 한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2026-08-11 08:59:09
  • 현대제철, 그룹 계열사 중 첫 임단협 타결…파업 리스크 해소
    15차례 교섭 후 합의안 통과 현대제철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단협을 매듭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실시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전체 7179명이 투표에 참여해 4064명(56.6%)이 찬성표를 던져 지난달 31일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이 최종 통과됐다. 현대제철 노사는 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 현금 500만원,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한 상태였다. 이외에도 노사 합의 내용엔 AI 기술혁신
    2026-08-05 16:30:18
  • [오늘의 IR] SK텔레콤ㆍ현대백화점ㆍ한울반도체 등
    △디어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on-Deal Roadshow 실시 △SK텔레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백화점,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넷마블,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KG파이낸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세방전지, 국내 기관 IR(Conference-call) 실시 △롯데칠성음료,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엠,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LS에코에너지, 2026년 2분기 실적 및 사업 설명 △한울반도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증진 △나노씨엠에스, 회사에
    2026-08-05 07:25:58
  • KB증권 "현대제철, 재무 부담 우려…목표가 20%↓"
    KB증권은 4일 현대제철에 대해 금리 인상에 따른 재무구조 부담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20% 하향했다. 현대제철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480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금리 인상에 따른 재무 구조 부담, 가격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요가들의 업황 부진으로 판매량 개선세가 더딜 것으로 판단돼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을 27.1% 하향 조정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투자 계획을 감안할 때 내년까지 자본적지출(Capex)이 늘어나면서 재무 구조 우
    2026-08-04 08:06:56
  • 넥센타이어ㆍ지누스ㆍ현대제철 등 [오늘의 IR]
    △삼성증권,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지누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카카오페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 2026년 2분기 실적 및 사업 설명 △에코프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코프로머티,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제이브이엠, NDR 참가 △한미약품, IBK투자증권 NDR(Non-Deal Roadshow) 참가 △툴젠, 기업소개 및 질의응답 △LX인터내셔널, 국내 NDR(Non-Deal Roadshow) 실시 △세아베스
    2026-08-04 07: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