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건설 현장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
    현대제철은 '제3차 H코어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개발 위주였던 1·2차와 달리 올해는 건설 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편됐다. 공모 분야도 기존 건축, 토목 부문을 비롯해 구조기술, 서버랙 및 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까지 대폭 확대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객사와 함께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시공 및 제작 효율성 저하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2026-05-12 09:10:34
  • 포스코홀딩스 주가 바닥 찍었나⋯"이제 상단 바라볼 시점" [찐코노미]
    포스코홀딩스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기대주를 넘어 실적으로 평가받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상업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철강 본업의 해외 전략 등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영훈 iM증권 이사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포스코홀딩스의 현재 주가 위치를 "바닥을 확인하고 상단을 향해 고개를 드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조정에 대해 "2차전지 섹터의 캐즘과 대외 정책 압박이 겹친 결과
    2026-05-08 14:21:44
  • [특징주] 철강株 줄줄이 상한가⋯포스코스틸리온ㆍ고려제강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등세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것도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포스코스틸리온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POSCO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1.14% 상승한 46만4000원, 고려제강은 8.30%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동국씨엠(5.67%), 현대제철(3.67%), KG스틸(3.53%), 세아베스틸지주(3.45%), 동국제강(1.24%) 등 대형 철강주는 동반 강세다. 이러한 상
    2026-04-28 11:14:20
  • [오늘의 IR] 한화오션ㆍ삼성에스디에스ㆍSKC 등
    △HD건설기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시스템, 2026년 1분기 기업설명회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동아에스티,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SKC,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오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넵튠, 한국거래소 4월 온라인 IR 참가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에스티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시 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티에스아이, 회사소개 및 중요 사업 현황에 대한
    2026-04-27 07:47:36
  • 현대제철, 차세대 전력 인프라 공략…강재 솔루션 제공 [R&D가 국가경쟁력]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H형강, 후판, 철근과 같이 건물의 뼈대가 되는 강재뿐 아니라 열연, 냉연과 같이 내부 부속품이나 설비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강재도 필요하다. 현대제철은
    2026-04-27 05:00:31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모비스·기아·현대로템 등
    △효성중공업, 5000만달러 투자 베트남에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 추진 △계룡건설산업, 741억 규모 부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현대모비스, 자기주식 112만9943주 취득 결정 △동양생명, 467억 규모 자사주 소각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전년比 3.3% ↑ △HDC랩스, 1분기 영업익 72억…전년比 142% ↑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익 2242억…전년比 10.5% ↑ △삼성카드, 1분기 영업익 2100억…전년比 14.3% ↓ △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영업익 934억…전년比 12.5% ↑ △제일기획, 1분기
    2026-04-24 17:27:08
  •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157억원...흑자 전환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 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철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며 "2분기 이후 저가 수입 제품의 국
    2026-04-24 14:42:29
  • [오늘의 IR] 기아ㆍHLB이노베이션ㆍ현대로템 등
    △우리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하나금융지주, 2026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신한 Premier 세미나 참가 △현대로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제철,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카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와 이마트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이마트, 이마트와 신세계푸드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경영실적 발표 △KG모빌리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
    2026-04-24 07:07:48
  • “인도 30년, CSR로 뿌리내렸다”…현대차그룹, 한·인도 가교 확대
    의료·교육·환경 전방위 확장…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강화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 전략…민간교류 플랫폼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을 축으로 한·인도 민간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문화, 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해 인도 사회 내 브랜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을 동시에 추
    2026-04-17 08:40:20
  •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 특별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제철은 2023년 최초 수상에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지속가능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게 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2026-04-15 10:43:09
  • 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나를 지탱해준 순간"
    현대제철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나를 지탱해준 순간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2026-04-06 08:43:05
  •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시즌 앞두고 젊은 재능 대거 영입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최근의 부진을 털어내고 2013~2023 WK리그 챔피언 11회 연속 우승 왕조의 면모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현대제철은 공격진에선 천가람(24), 장유빈(24)을 화천KSPO에서 영입했으며, 강지우(26), 박믿음(26)을 세종스포츠토토에서 보강했다. 또한 수원FC로부터 조미진(25)을, 드래프트에서 홍채빈(22)을 각각 합류시켰다. 용병 역시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토리우미 유카(30)와 재계약하고,
    2026-03-25 08:59:08
  • “고사 위기 철강 살려라”…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첫 공동행동
    양대 노총·기업 경쟁 논리 뛰어넘어 전기료 급등에 수익성 한계…“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해야” K스틸법 후속 조치에 전기요금·탄소 규제 완화 등 요구 국내 철강업계 1ㆍ2위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 완화와 탄소배출권 제도 개선, 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 전환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요구했다. ‘고사 위기’에 처한 철강 산업을 살리기 위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뜻을 모은 것으로 이들이 공동 행동에 나선 건 사상 처음이다. 19일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 노조와 민주노총 소속 현대제철 지회는 서울 여의도 국
    2026-03-19 15:58:46
  • 현대제철, 2026년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
    현대제철이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 18일 현대제철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도 공유됐다. 이 사장을 비롯한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 영업본부 김성민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2026-03-18 09:11:37
  • 원전부터 물 배터리까지⋯현대건설,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정조준
    이탈리아 기업과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추진 현대제철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미국ㆍ네덜란드 등 에너지 기업과 전방위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양수발전, 해상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 사업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건설업의 성장성 한계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16일 현대건설은 세계적 인프라 기업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
    2026-03-16 17:28:49
  • 현대제철 노조도 원청교섭 요구...원청사 17곳으로 확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1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하청 노동조합과 원청 기업의 직접 교섭이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교섭 요구 규모는 16일 기준 57개 지회, 약 1만 7000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37개 지회, 약 1만 명)보다 7000 명이 더 증가한 셈이다. 금속노조가 집계한 원청교섭 요구 현황을 취합하면, 교섭 대상 원청사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LX하우시스, 에코플라스틱, 한국세큐리트, KCC글
    2026-03-16 16:52:04
  • [특징주] 현대제철 6% 급락 등 철강株↓⋯고유가·1500원 환율 직격탄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고유가·고환율의 영향으로 현대제철이 급락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6.08% 내린 3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철강재 판매 둔화와 유가·물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철강 업종 전반의 흐름을 나타내는 KRX철강지수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달 28일 대비 12.18% 하락했다. 1500원을 돌파한 원ㆍ달러 환율도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핵
    2026-03-16 13:20:35
  •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시장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5일 현대제철은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13일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
    2026-03-15 09:16:45
  • 현대건설, 현대제철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부유체 설계 역량 확보 및 국제 인증 획득해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 강화 현대건설이 부유식 해상풍력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AIP는 선급기관이 부유식 구조물 등의
    2026-03-15 09:00:50
  • '이미 아는 맛'…美 301조 관세 전격 착수에도 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 전망
    미국 정부가 법원의 위헌 판결로 제동이 걸린 '상호관세'를 복원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를 전격 가동한 가운데,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악재라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12일 미 무역대표부(USTR)와 통상 당국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 중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과잉 생산 능력'과 '강제 노동'을 명분 삼아 무역법 301조 조사를 공식 개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권한 남용으로 판결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를 대체해 오는 7월 전까지 새로운 법적 근거를
    2026-03-12 16:45:00
  • 한화투자증권 "현대제철, 테마보다 업황 회복 기대…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 업황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인공지능(AI) 수소시티 프로젝트와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철강 수요 기대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프로젝트 발표 직후 현대제철 주가는 하루 만에 20% 이상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이러한 테마의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새만금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철강 수요는 약 8만5000톤 수
    2026-03-06 08:09:21
  • S&P “한국 기업 최악은 지났지만…반도체 웃고 화학·철강·배터리 운다”
    한국 기업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며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업종별 격차는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반면, 석유화학, 철강, 배터리 등은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이 겹치며 신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5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전반적인 신용도 흐름이 완만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처럼 부정적 등급 조정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흐름은 올해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2026-03-05 14:39:00
  • 현대제철, EU 고객사 대상 CBAM 대응 설명회 개최
    불확실성 완화 및 신뢰 제고 현대제철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비해 유럽 현지 고객사 대상 밀착 대응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과 체코,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CBAM 및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CBAM 본 시행을 앞두고 현지 고객사와 수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비용 부담과 이행 절차에 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EU 현지 고객사 30여 개사 및 관
    2026-03-05 11:09:51
  • 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손잡았다…고용안정 내세워 공동 행동 예고
    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연대 공식화 한국노총·민주노총 경계 넘어 구조조정·설비 재편 속 긴장 고조 자동화 도입까지 갈등 확산 조짐 국내 철강업계 양대 노조가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 노조와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가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와 노동자 고용 안정이라는 목표 아래 연대하기로 했다.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도 임박해 업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와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는 지난달 24일 간담회를
    2026-03-04 15:42:35
  • 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원가 부담 커진 철강·배터리…고환율에 긴장 달러 수주 구조인 조선은 상대적 수혜 "환헤지 전략 따라 체감 차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을 돌파하면서 산업계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철강과 배터리 업계는 원가 부담 확대에 긴장하는 반면,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조선업계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긴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사들에게는 고환율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철광석과 원료
    2026-03-04 15:32:40
  • [특징주] 현대제철·동국제강 강세⋯AI 데이터센터 붐에 철강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에 따라 맞춤형 강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침체됐던 철강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5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7.60%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강주의 이 같은 활력은 AI 확산에 발맞춘 철강 기업들의 공급 전략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20% 절감한 저탄소 강판의 양산 체제를 갖췄다고 발표했다. 또한 작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 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에 탄소 저감 철강재를 공
    2026-02-27 10:13:18
  • 美 관세 압박에 '상계관세'까지…‘설상가상’ 철강업계 [통상 압박, 축 이동]
    美 상무부, 동국제강ㆍ동국씨엠 CVD 적용 50% 품목관세·통상 불확실성 부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기조가 재점화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복합 통상 리스크에 직면했다. 50%에 달하는 기존 품목관세가 장기화하는 상황에 상계관세(CVD)와 상호관세 무표 판결 등으로 부담이 겹치는 양상이다. 당장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만큼 업계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3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동국씨엠이 미국에 수출하는 부식방지강판(CORE)에 대한
    2026-02-24 05:00:50
  •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K철강·배터리, 커진 불확실성에 고심 [美 상호관세 위법]
    美 대법원 '상호관세' 제동에 트럼프, 10% 보편관세 맞불 韓 철강·배터리는 품목관세...당장 직접적 영향은 없을 듯 진짜 위기는 짙어진 통상정책 불확실성 대체 법안 우려 속 기업들 "장기 의사결정 비상"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15%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10% 보편관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 철강과 배터리 업계 표정은 밝지 않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직접적인 타격이나 변화는 없지만, 향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20
    2026-02-21 11:00:40
  • 트럼프 美석탄 강매 으름장...“원가 지금도 높아” 곡소리 [G2 틈바구니 K-철강]
    삼중고 K철강, 원가 폭탄 맞나 올해 들어 원가 가격 급등...호주산 석탄 17개월만 최고치 美석탄, 가격·품질 경쟁력 높지 않아..."사업성 검토 필요" 한국이 미국산 석탄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발언에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고로(용광로)를 돌리기 위해 막대한 양의 석탄을 태워야 하는 철강업계로서는 최악의 경우 ‘원가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건설경기 침체, 보호무역주의, 중국산 저가 공세 삼중고 늪에 빠진 철강사들은 이번 발언의 파장이 어
    2026-02-18 18:00:00
  • 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 성공…철강업계 최초
    포항시험소,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 국내 철강업계 최초 KOLAS 인정 취득 소재 생산부터 국제 공인 성적서까지 … 해외 의존 탈피 독자 기술력 입증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취득했다.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 이번 성과를 통해 현대제철은 소재 생산부터 국제 공인 성적서 발급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공급 역량을 확보했다. 12일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
    2026-02-12 10: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