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70년 역사 담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임직원 참여로 기록 보존
    현대제철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업의 역사와 기술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자료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역사적 자산을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임직원 참여형 기업 역사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산업의 성장과 함께 사업 영역과 생산 역량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임직원들의 경험을 중요한 자산으로
    2026-11-05 08:50:00
  • 저PBR 발표 3일만에 151곳 중 121곳 지수 앞섰다…재평가는 ‘이익·환원’에 달려
    국내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처음 공개한 저PBR 기업 151곳 가운데 121곳이 공표 이후 소속 시장 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깨끗한나라와 현대제철, 롯데쇼핑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5일 본지가 한국거래소의 저PBR 공표 명단 발표 이후 3거래일 시세를 분석한 결과 공표 직전 거래일인 10월 30일 종가 대비 소속 시장 지수를 앞선 기업은 121곳(80.1%)이었다. 코스피 시장은 96곳 중 78곳, 코스닥시장은 55곳 중 43곳이다. 공표 직전보다 주가가 오른 기업은 100곳, 전체 공표 기업의 단순평균
    2026-11-05 06:10:29
  • 철강업무에도 AI 비서…현대제철, 통합 플랫폼 '스틸-X' 가동
    사내·외 AI 서비스 통합…직원별 맞춤 활용 지원 현대제철이 사내 문서 검색부터 업무 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업무용 AI 챗봇을 만들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해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현대오토에버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스틸-X(Steel-X)'를 최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틸-X는 여러 부서와 업무시스템에 흩어진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검색·분석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2026-11-04 08:42:34
  • [오늘의 IR] LG에너지솔루션ㆍ하이브ㆍ삼성에스디에스 등
    △고영, 국내외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 진행 △LG생활건강,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DL,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지누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국항공우주,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 △하이브,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KG스틸,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풍산홀딩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풍산,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글로벌테크놀로지, 고객사의 당사 기술
    2026-11-03 08:01:26
  • 포스코 ‘4천억대 복귀’·현대제철 ‘판매 감소 방어’…철강 빅2 한숨 돌렸다
    포스코, 판가 인상·비용 절감에 영업익 4550억원…4개 분기 만에 4000억대 회복 현대제철, 판매량 감소에도 영업익 123억원…양사 모두 전년 동기보다는 줄어 2027년 철강 수요 ‘완만한 회복’ 전망…건설 부진·광양 2고로 보수 부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3분기 철강 본업에서 나란히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판매가격 상승과 비용 절감 등이 원가 부담을 상쇄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익이 줄었고, 내년에도 수요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업황 반등을 낙관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2일 포스코홀
    2026-11-02 16:26:57
  • 엘앤에프,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 원료 공급 협력…무전구체 공법 개발 추진
    엘앤에프가 현대제철과 손잡고 철강 부산물인 산화철을 활용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기존 전구체 제조 단계를 생략하는 차세대 공법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생산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가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 제조에 필요한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혁원 엘앤에프플러스 생산기술본부장과 임희중 현대제철 전략기획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2026-11-02 09:30:03
  • [특징주] 현대제철, 저PBR 첫 공표 속 저평가 부각…11%대 강세
    현대제철이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첫 공표 속에 장 초반 강세다.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낮은 주가 수준과 4분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20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11.22% 오른 2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유가증권시장 96곳과 코스닥시장 55곳 등 총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처음 선정·공표했다. 현대제철도 명단에 포함됐으며, 거래소 산정 기준 PBR은 0.19배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지표로, 현대제철의 기업가치가 장부상
    2026-11-02 09:21:08
  • 롯데쇼핑·현대제철 등 151곳… 벨류업 촉진 신호탄 [저PBR 첫 공개 ①]
    한국거래소가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 현대제철 등 상장사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처음 공개했다. 장기간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된 상장사를 시장에 알리고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유가증권시장 96곳과 코스닥시장 55곳 등 총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선정·공표했다고 밝혔다. 3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저PBR 기업 공표제도는 시장·업종별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상태가 장기간 이어진 기업을 공개하는 제도다. PBR은 기업의 시가총
    2026-11-01 12:00:18
  •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871억원…전년比 6.5% 감소
    매출 5조8971억원…전년比 2.8% 증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전분기比 51% 개선 美 전기로 제철소·글로벌 판매망 확대 추진 현대제철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철강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악화했지만,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됐다.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8971억원, 영업이익 871억원, 당기순이익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5조7344억원) 대비
    2026-10-30 14:02:21
  • [오늘의 IR] 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기아ㆍSOOP 등
    △SOOP,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HL만도,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DL이앤씨,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현대오토에버,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건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제철,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지노믹트리, 투자자들의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케이뱅크,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글로비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LG씨엔에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모비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GS건설, 경
    2026-10-30 07:30:05
  • 현대제철, 70년 철강 기술의 주역 조명…WRC와 함께한 브랜드필름 공개
    모터스포츠·철강산업의 도전정신 연결 임직원 경험·노하우 계승 가치 강조 11월 후속편 'Legacy of Steel' 공개 현대제철이 70여 년간 축적한 철강 기술과 임직원들의 경험을 조명하는 브랜드필름을 선보였다. 자동차 경주와 철강산업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 기술 혁신의 바탕에는 사람의 경험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제철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과 회사의 성장 역사를 담은 브랜드필름 'Legacy of Huma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랠리는 끝나도, 철은 영원
    2026-10-29 11:14:55
  •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첫 수상…탄소배출 평가 역량 인정
    글로벌 철강사 제치고 LCA 부문 최우수 기업 인하대와 3년간 공동 연구…탄소배출 산정 방식 개선 철강제품 환경정보 신뢰도 높여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철강제품의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로 세계 철강업계에서 인정받았다. 탄소배출량이 철강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환경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현대제철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전과정평가(LCA)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6-10-15 09:51:11
  • 현대ENG, H형강 활용 모듈러 접합 기술 인증…조립 시간 20% 단축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 획득 내진 성능·시공 효율 개선…데이터센터 등 적용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철골모듈러 접합 기술의 안전성과 시공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기존 방식보다 현장 조립 시간을 2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데다 내진 성능도 확보해 고층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H형강 활용 철골모듈러 접합 구조 시스템'에 대해 한국강구조학회의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공장에서 제작한 상자형
    2026-10-12 08:59:04
  • 현대제철, H형강 사업 판 키운다…AI 데이터센터 시장 정조준
    압연·용접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 특수 규격 130종 확보…설계부터 납품까지 지원 현대제철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첨단 건축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H형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압연 H형강 중심의 사업 영역을 용접 H형강까지 넓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순 철강재 공급을 넘어 건축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에이치 원)'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
    2026-10-12 08:28:17
  • EU ‘쇳물 출처’까지 따진다…韓 철강, 규제가 기회 되나
    EU, 철강 최초 용해·주조국 증빙 의무화 韓, 일관생산 체제에 대응 부담 제한 中 제3국 우회수출 차단 효과 기대 유럽연합(EU)이 이달부터 수입 철강의 쇳물 출처까지 확인하는 원산지 추적 제도를 시행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EU의 철강 수입 문턱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부담이지만, 조강부터 완제품까지 국내에서 일관 생산하는 국내 주요 철강사에는 중국산 등 저가 철강재와 차별화해 이익을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철강업계와 EU 집행위원회 등에 따르면 EU는 1일부터 역내 수
    2026-10-05 11:02:52
  • “국가대표처럼 쏴볼까”…현대제철 양궁단, 양궁 꿈나무와 활시위
    현역 선수 시범·훈련장 체험 현대제철 양궁단 선수들이 초등학생들과 만나 활쏘기 노하우를 전수하고 훈련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인천 서해구 현대제철 양궁장에서 ‘초등 양궁수업 양궁장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에 참여하는 인천 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양궁단에서는 한승훈 감독을 비롯해 구본찬·허재우·남유빈·김필중·서민기 등 리커브 선수와 한재엽·강동현 등 컴파운드 선수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
    2026-09-30 16:21:32
  • 美 관세장벽 더 높아졌다⋯현대제철ㆍ세아제강 등 ‘OCTG 수출 셈법’ 복잡
    美, 한국산 OCTG 반덤핑률 확정 비개별심사 업체는 일괄 19.87% 적용 철강관세 50%까지…엎친 데 덮친 격 세아제강·현대스틸파이프 등 영향 불가피 미국 정부가 한국산 유정용 강관(OCTG)에 고율의 반덤핑 관세를 확정하면서 국내 강관업계의 북미 수출 전략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존 50%의 철강 관세에 반덤핑 관세까지 더해지면서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OCTG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철
    2026-09-28 16:59:58
  •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중후장대 ‘굴뚝 호황’
    전력기기 넘어 엔진·철강·조선까지 AI 특수 확산 HD현대重, 美서 1.6조 발전엔진 수주…3GW 공장 신설 한화오션·삼성重은 ‘바다 위 데이터센터’ 추진 AI 데이터센터발 특수가 발전엔진과 철강, 조선 등 전통 제조업에서 실제 수주와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변압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부각됐던 AI 인프라 수혜가 발전설비와 건설소재, 해양플랜트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후장대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발전엔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철강재 수주를 늘리는 한편
    2026-09-21 17:35:21
  • 철로 만든 벤치, 직원 기금으로 밝힌 도로…현대제철의 상생법 [상생경영]
    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 교통약자 보호구역과 화물차 집중 구역, 야간 사고 다발 지역 등에 바닥형 신호등과 표지병, 한 줄 신호등 등 LED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당진제철소
    2026-09-21 05:00:00
  • 현대제철, 'ISO 37301' 인증 획득…규범준수 경영체계 고도화
    규범준수 경영체계 구축·운영 성과 인정받아 현대제철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에 맞는 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오피스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경영 활동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을 준수하고 규범준수 리스크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수여식엔 서상원 현대제철
    2026-09-16 15:49:17
  • 철강협회 ‘태양광위원회’ 출범…국산 강재 공급 확대 나선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 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장사는 포스코가 맡는다. 현대제철과 동국CM, 포스코스틸리온이 부회장사로 참여한다. 아주스틸 등 12개 제작·가공사도 이사진으
    2026-09-16 14:14:19
  • 대미투자 3호에 ‘알래스카 LNG’ 거론…철강·조선까지 수혜 기대
    440억달러 초대형 프로젝트…가스관·액화시설·LNG선까지 발주 기대 포스코인터 직접 참여 가능성…철강·강관·조선업계도 수혜 후보 정부의 대미 투자 3호 프로젝트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텍사스 가스발전과 미국 대형 원전에 이어 알래스카 LNG까지 투자 후보군에 오르면서 국내 에너지·철강·조선업계의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0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정부는 투자 여부나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대미
    2026-09-13 17:01:04
  • 현대제철,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원·하청 단체교섭 타결
    당진공장서 4개 자회사 노사와 합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중장기 로드맵 수립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6개월 만에 나온 첫 원·하청 교섭 타결 사례다. 개정 노동조합법은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특정
    2026-09-10 14:25:56
  • 구윤철 부총리 “철강산업 고도화 추진…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가능성 더 커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철강산업은 첨단산업 구조전환의 기반이자 경제안보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산업 분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철강뿐 아니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방안도 순차적으로 논의해서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2026-09-10 08:17:42
  • [오늘의 IR] 현대제철ㆍ크래프톤ㆍ티에프이 등
    △GS건설, KB증권 Conference 참가 △데브시스터즈, 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국콜마, Daiwa K-Beauty Insight Tour 참가 △엠케이전자,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에이직랜드, NH 2026 Corporate Day △CJ대한통운, '2026 KB 코리아 컨퍼런스' 참가 △한국금융지주, 2026 KB Korea Conference 참여 △크래프톤, 컨퍼런스 및 Corporate Day 참가 △넵튠, NH 2026 Corporate Day 참석 △현대모비스
    2026-09-10 07:36:54
  • 첫 파업에도 멈추지 않은 포스코…120시간 2차 파업이 변수
    파업 인원 맞춰 가용인력 투입…생산량 영향 크지 않을 듯 미국 출장 취소한 이희근 사장, 주말 17개 공장 찾아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예고…사측 “15일까지 협상 지속”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지만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측이 파업 인원에 맞춰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현재까지 생산량이나 고객사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설명이다. 관건은 노조가 오는 16일부터 예고한 120시간 규모의 2차 파업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
    2026-09-09 16:58:54
  • 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 조기 지급
    6000여개 협력사 대상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 전통시장·농가 지원 등 취약계층 상생 활동도 전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들에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케피코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2026-09-09 08:57:58
  • 현대제철·포스코, 美 루이지애나 주민과 첫 교류…“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HPLS, 제철소 본격 건설 앞두고 ‘커뮤니티 데이’ 개최 도널슨빌 시장·지역 주민 700여명 참여…한식·공연·체험행사 마련 2029년 준공 목표…현지 정착·지역사회 협력 기반 다지기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철소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9일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슨빌의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HPLS 커뮤니티
    2026-09-09 08:41:12
  • 美 합작사에도 엇갈린 철강 맞수 주가…현대제철·포스코홀딩스 지금이 바닥?
    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한 3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현대제철은 기관이 91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억원, 66억원을 순매도했다.
    2026-09-08 06:10:07
  • [노트북 너머] 미국 시장의 입장료, 공짜는 없다
    미국발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는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사업에 선정됐다. 조선업도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넘어 신규 함정 건조까지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의 빗장이 풀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앞면만 봐서는 안 된다. 미국이 내미는 계약서에는 조건이 붙어 있다. 미국에서 돈을 벌려면 미국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4월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의 시설을 임차했다. K9 차륜형 자주포의 현지 통합·시험 거점이다.
    2026-09-08 06: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