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證, “삼성화재,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에 목표가 83만원↓”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8.8% 하향한 83만원을 제시했다. 13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평가손실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3분기 실적보다는 향후 발표될 자본 배분 전략이 주가의 핵심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유가증권 및 대체투자자산 평가손실과 자본비용 상승, 삼성전자 주가 하락을 반영해 83만원으로 하향한다"며 "보험 기업가치 24조2000억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10조9000억원
    2026-10-13 08:13:00
  •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36조 투자 [종합]
    삼성전자 5억달러·5개 관계사 5억달러 투자 KKR·엔비디아·KIA·비스트라와 창립 투자자로 참여 반도체·냉각·EPC·클라우드·배터리 역량 결집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 반도체와 배터리 등 부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아우르는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5개 관계사가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2026-09-29 09:24:08
  •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弗 투자
    삼성전자 5억弗·5개 관계사 5억弗 투자 KKR·엔비디아·KIA·비스트라와 창립 투자자로 참여 데이터센터·전력망 아우르는 AI 인프라 생태계 직접 진입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 반도체와 배터리 등 부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아우르는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5개 관계사가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2026-09-29 08:16:33
  • 도수치료 규제했더니 신장분사로⋯비급여 ‘돌려막기’ 우려
    도수치료 청구액 96% 줄었지만 대체 치료는 증가세 보험금 우회청구 정황도⋯제도 보완 필요성 커져 정부가 과잉진료 우려가 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가격과 횟수 제한에 나선 이후 도수치료 실손보험 청구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신장분사 치료 등 다른 비급여 치료 청구는 크게 늘면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 등 5개 실손보험사에서 취합한 근골격계 치료 청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026-09-20 10:46:37
  •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평가 암 분야 세계 5위
    202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 양성자치료·CAR-T 등 선도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개소 호흡기 분야도 세계 12위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7(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에서 암 분야 세계 5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호흡기 분야에서는 세계 12위, 비뇨의학 분야에서도 세계 9위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단일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하고, 국내 최초로
    2026-09-18 09:54:32
  • '극한기후' 일상화에 보험금 눈덩이⋯치료비 보장 넘어 '기후보험' 뜬다 [기후재난, 보험을 바꾸다]
    4대 손보사 지급액 2억2140만원→4억1700만원 열사병·일사병 보험금은 두 배 이상으로 증가 치료비 보장 넘어 폭염·한파 ‘기후위험 보장’ 확산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덮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재난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침수 피해액만 수백억원에 달하고 복구비는 수천억원대로 불어났다. 해외에서도 대규모 홍수가 잇따르는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하면서 보험업계가 감당해야 할 위험과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는 2505대로 집계됐다.
    2026-09-18 05:00:00
  • 코스피 6% 빠질 때 은행은 3% 상승…고금리·AI 공포 피난처 된 주주환원주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동안 6% 넘게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3% 가까이 상승하며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가 흔들리자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은행·보험주가 대피처로 부상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10~15일)간 6.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6.47%, KRX300 지수는 6.36% 내렸다.
    2026-09-15 18:00:35
  • 이재용 ‘동행’ 경영⋯삼성, 추석 전 협력사에 1.3조 푼다
    협력사 대금 지급일 7일 앞당겨 지난해 추석보다 지원 규모 1100억 확대 중소기업·지역농가 온라인 장터도 운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동행’ 경영이 추석을 맞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로 확대된다. 삼성은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중소기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13개 관계사는 협력회사에 지급할 물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앞당겨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해
    2026-09-14 14:00:00
  • [전문기자의 눈] 내년은 건보료 동결, 내후년은?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가 7.19%로 동결됐다. 그렇다고 낮지는 않다. ‘국민건강보험법’상 보험료 상한선(8%)과 0.81%포인트(p) 차이다. 재정수지를 고려하면 보험료율은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상한에 도달한다. 그때면 보험료율 상한선을 높일 수밖에 없다. 건강보험 수입구조에 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관건은 국고지원이다. 건보료가 동결됐던 2024·2025년(2023·2024년 결정)을 제외하고, 매년 이맘때면 건보료 인상 폭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됐다. 재정당국과 전문가들은 재정수지 악화를 이유로 보험료율 현실화를 주장했고,
    2026-09-09 06:00:36
  • 삼성, 하반기 19개사 공채…이재용 ‘청년 일자리’ 약속 이어간다
    8~15일 지원서 접수…10월 GSAT·11월 면접 4대 그룹 중 유일 공채 유지…1957년 도입 후 70년째 이재용 “실적 올라 올해 더 채용할 여력”…인재·기술 투자 지속 삼성이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가운데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청년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은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공채에 참여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
    2026-09-07 14:00:00
  • [오늘의 주요공시] 농심·동국제강·삼성화재·삼성생명·한화오션 등
    △동국제강, 계열사 DKC에 80억엔 지급보증 이행 △아센디오, 16억원 규모 화장품 공급 계약 체결 △대창단조,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농심, 자사주 처분 수량 30만19주에서 26만5439주로 변경 △삼성화재, '英 대형 보험사 인수' 보도에 "결정된 바 없음" 해명 △삼성생명, '美 대형 보험사 투자' 보도에 "결정된 바 없음" 해명 △한화오션, 양밍해운과 1조5527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한화오션, 선박건조계약 해지 관련 1조3703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2026-09-03 16:18:20
  • 삼성화재ㆍ생명, 성장 공식 바꾼다⋯해외 보험사 지분 인수 검토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잔여 지분 60% 인수 협상 추가 인수금액 최대 3조원 추정…시점·가격은 미확정 삼성생명, 美 퇴직연금 강자 PFG 등 복수 후보 검토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삼성생명은 미국 보험·자산운용사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의 잔여 지분 60%를 인수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센터브리지파트너스 컨소시엄과 협상
    2026-09-02 21:01:24
  • [특징주]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손해보험주 강세⋯DB손해보험 6%↑
    손해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DB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6.13% 오른 1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손해보험(5.11%), 흥국화재(4.96%), 현대해상(4.52%), 롯데손해보험(4.12%), 코리안리(3.08%), 삼성화재(1.65%), 서울보증보험(1.49%) 등 손해보험주는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장기금리 상승 수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28일
    2026-09-01 09:53:41
  • 15년 쌓인 ‘선한 변화’…한국 CSR의 길을 보다 [CSR 필름 리와인드]
    3회 이상 수상 기업·기관 15곳 집중 조명 현대차 9회 최다…15곳 누적 수상 63회 제15회 어워드 9월 30일까지 출품 접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는 추세다. 이에 본지는 올해 제15회를 맞은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앞두고 2012년 이래 3회 이상 수상한 기업·기관 15곳의 발자취를 추적, 지난 15년간 한국 CSR이 일궈
    2026-09-01 05:00:39
  •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
    2026-08-28 09:47:59
  • [단독] 삼성화재, 주담대 문 다시 연다⋯27일부터 판매 재개
    7월 초 전면 중단 후 약 두 달 만에 재개 "물량 관리 기조 유⋯향후 중단 가능성도" 삼성화재가 27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가계대출 물량 관리 기조를 유지하되 제한적으로 신규 취급에 나선단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7월 초 중단했던 주담대 신규 접수를 약 두 달 만에 재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물량 관리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과 대출 물량 등을 지켜본 뒤 다시 판매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지
    2026-08-26 18:59:39
  • 지분율 올려야 하는 하닉 vs 지분 넘치면 안 되는 삼전
    하이닉스, 40조 소각으로 지주사 SK스퀘어 지분율 방어 삼성생명·화재 '금산법 10% 룰' 걸린 삼전, 현금배당 집중 나란히 역대급 주주환원에 나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배당',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전량 소각'을 택했다. 각 사 지배구조 규제와 오너십 차이가 환원 경로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확정했다. 기존 역대 최대치(2020년 20조3000억원
    2026-08-25 06:10:17
  • 삼성전자 9%·생명 13%↓…역대급 환원에도 그룹株 급락
    삼성전자 9%·생명 13% 급락 시장 눈높이 못 채운 주주환원 SDI는 ESS 성장 기대에 8%↑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에 올랐던 삼성그룹주가 정작 발표 후 첫 정규장에서 급락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은 기대치에 못 미친 환원 내용에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삼성SDI는 ESS 성장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도 시장 눈높이를 채우지 못하면서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70% 내린 25만7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13.09% 급락한
    2026-08-24 17:00:45
  • 다올證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주환원 수혜⋯목표가 상향”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각각 45만원, 8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26년 주주환원 예상 규모와 시행 가이드가 제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수취할 배당금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양사의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생명의 적정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삼성화재 적정주가는 82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했다. 21일 종가 기준 상승 여력은 삼성
    2026-08-24 07:38:25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삼성생명·LG 등
    △씨케이솔루션, 삼성중공업과 308억원 규모 공사 계약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40억원…전년比 10.1%↑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원…전년比 62%↑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원…전년比 33.8%↑ △이마트, 2분기 별도 영업익 256억원…전년比 64%↑ △㈜LG, 2분기 영업익 5330억원…전년比 92%↑ △DB손보, 2분기 순이익 7111억원…전년比 54.6%↑ △DL이앤씨, 2454억원 규모 아산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엔시트론, 캑터스P
    2026-08-13 16:43:03
  • [오늘의 IR] LGㆍ달바글로벌ㆍ씨어스 등
    △DB손해보험,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LG,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실리콘투,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금호건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관심도 제고 △삼성생명,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쿠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사업현황 설명 △동원산업,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달바글로벌, 2026년 2분기 잠정 경영 실적 발표 △삼성화재해상보험,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씨어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2026-08-13 07:21:38
  •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민간기업 최초"
    기존 -AA서 AA로 한 단계 상향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S&P는 최근 삼성화재의 장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삼성화재 측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라며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S&P는 기업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견고한 자산·부채관리(ALM),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도
    2026-08-02 10:47:35
  • 삼성, 포용금융 확대 위해 2000억원 출연…취약계층·자영업자 4만명 지원
    삼성전자 1500억원·금융계열사 500억원 공동 출연 무담보·무보증 연 4.5% 이하 대출…사업·창업·긴급생계자금 지원 '5년간 사회 기여 5조원' 약속 후속 조치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재원을 마련한다. 5월 발표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후속 조치다. 삼성은 16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부담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
    2026-07-16 14:00:00
  •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보보호의 날 표창 수여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산업의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금융기관 2곳과 개인 3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삼성화재해상보험과 한국증권금융이, 개인 부문에서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장은영 한국씨티은행 상무, 김대희 DB손해보험 본부장이 표창을 받았다.
    2026-07-10 10:00:47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삼성화재, 614억 횡령 ‘한 사고’로 보고 20억 지급 1심은 세 차례 별도 사고 인정⋯총한도 50억 적용 표준약관 없는 상품⋯계약·사고 특성 따라 달라져 몇 년 전 발생한 A 은행 직원의 614억원대 횡령 사건을 두고 보험금을 어디까지 지급해야 하는지가 손해보험업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삼성화재는 같은 직원이 저지른 범행을 ‘하나의 사고’로 보고 20억원을 지급한 반면, 1심 재판부는 세 차례의 횡령을 ‘별개의 사고’로 인정해 총 보상 한도인 5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삼성화재가 불복하면서 남은 보험금 30
    2026-07-09 05:00:00
  • 상반기 코스피, 반도체 빼면 ‘보험’이 선두⋯금융·건설이 뒤 이어
    상반기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업종은 보험 업종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코스피 업종 지수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업종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를 포함한 전기전자 지수(200.50%)와 제조 지수(127.45%)였다. 다만 '삼전닉스' 중심의 두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피 보험 지수가 74.1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종목을 들여다보면 미래에셋생명이 123.88% 급등했고, 한화생명(39.48%)·삼성화재(24.35%)·현대해상(13.15
    2026-07-07 06:10:08
  • 대한항공, 삼성금융과 손잡고 항공·금융 융합 서비스 추진
    미래 신수익원 발굴 및 공동 사업 추진키로 항공·금융 시너지 창출해 시장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항공과 금융을 결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마일리지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 개발은 물론 AI·핀테크 기반 신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8일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
    2026-06-18 14:14:55
  • 삼성금융, 한진그룹과 맞손⋯항공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금융·항공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 계열사와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양측은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새로 선보이고, VIP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에 대한항공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2026-06-18 14:03:45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간 15%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정보기술(IT),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보험, 제조 등이 지수 수익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형주 랠리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보험과 일부 정밀기기 업종이 코스피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간 코스피 지수는 7730.82에서 8864.24로 1133.42포인트(14.66%)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을 웃돈 업종·테마는 IT와
    2026-06-18 06:30:29
  • [베스트&워스트] 현대백화점·두산로보틱스 30%대↑⋯코스피 주간 상승률 상위 종목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통주 강세와 글로벌 기술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로봇·바이오 종목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5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대비 24.70포인트(0.30%) 하락한 8160.5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기관이 누적 15조9774억원과 2조532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8조6301억원 순매도했다.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은 10만9800원에서 14만6500원으로 33.42%
    2026-06-06 06: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