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
    2026-08-28 09:47:59
  • 싱가포르 행동주의펀드, 삼성 계열사에 에스원 지분 매각 제안...45% 프리미엄 제시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시가보다 45% 높은 가격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로 확대한 상법 개정 이후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시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등 5개 계열사가 보유한 에스원 지분 20.6%를 주당 11만6000원, 총 9066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전날 종가에서 45%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2016년 7월 기록한
    2026-08-27 11:19:10
  • [단독] 삼성화재, 주담대 문 다시 연다⋯27일부터 판매 재개
    7월 초 전면 중단 후 약 두 달 만에 재개 "물량 관리 기조 유⋯향후 중단 가능성도" 삼성화재가 27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가계대출 물량 관리 기조를 유지하되 제한적으로 신규 취급에 나선단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7월 초 중단했던 주담대 신규 접수를 약 두 달 만에 재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물량 관리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과 대출 물량 등을 지켜본 뒤 다시 판매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지
    2026-08-26 18:59:39
  • 지분율 올려야 하는 하닉 vs 지분 넘치면 안 되는 삼전
    하이닉스, 40조 소각으로 지주사 SK스퀘어 지분율 방어 삼성생명·화재 '금산법 10% 룰' 걸린 삼전, 현금배당 집중 나란히 역대급 주주환원에 나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배당',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전량 소각'을 택했다. 각 사 지배구조 규제와 오너십 차이가 환원 경로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확정했다. 기존 역대 최대치(2020년 20조3000억원
    2026-08-25 06:10:17
  • 삼성전자 9%·생명 13%↓…역대급 환원에도 그룹株 급락
    삼성전자 9%·생명 13% 급락 시장 눈높이 못 채운 주주환원 SDI는 ESS 성장 기대에 8%↑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에 올랐던 삼성그룹주가 정작 발표 후 첫 정규장에서 급락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은 기대치에 못 미친 환원 내용에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삼성SDI는 ESS 성장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도 시장 눈높이를 채우지 못하면서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70% 내린 25만7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13.09% 급락한
    2026-08-24 17:00:45
  • 다올證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주환원 수혜⋯목표가 상향”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각각 45만원, 8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26년 주주환원 예상 규모와 시행 가이드가 제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수취할 배당금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양사의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생명의 적정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삼성화재 적정주가는 82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했다. 21일 종가 기준 상승 여력은 삼성
    2026-08-24 07:38:25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삼성생명·LG 등
    △씨케이솔루션, 삼성중공업과 308억원 규모 공사 계약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40억원…전년比 10.1%↑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원…전년比 62%↑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원…전년比 33.8%↑ △이마트, 2분기 별도 영업익 256억원…전년比 64%↑ △㈜LG, 2분기 영업익 5330억원…전년比 92%↑ △DB손보, 2분기 순이익 7111억원…전년比 54.6%↑ △DL이앤씨, 2454억원 규모 아산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엔시트론, 캑터스P
    2026-08-13 16:43:03
  • [오늘의 IR] LGㆍ달바글로벌ㆍ씨어스 등
    △DB손해보험,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LG,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실리콘투,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금호건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관심도 제고 △삼성생명,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쿠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사업현황 설명 △동원산업,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달바글로벌, 2026년 2분기 잠정 경영 실적 발표 △삼성화재해상보험,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씨어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2026-08-13 07:21:38
  •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민간기업 최초"
    기존 -AA서 AA로 한 단계 상향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S&P는 최근 삼성화재의 장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삼성화재 측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라며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S&P는 기업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견고한 자산·부채관리(ALM),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도
    2026-08-02 10:47:35
  • 삼성, 포용금융 확대 위해 2000억원 출연…취약계층·자영업자 4만명 지원
    삼성전자 1500억원·금융계열사 500억원 공동 출연 무담보·무보증 연 4.5% 이하 대출…사업·창업·긴급생계자금 지원 '5년간 사회 기여 5조원' 약속 후속 조치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재원을 마련한다. 5월 발표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후속 조치다. 삼성은 16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부담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
    2026-07-16 14:00:00
  •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보보호의 날 표창 수여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산업의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금융기관 2곳과 개인 3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삼성화재해상보험과 한국증권금융이, 개인 부문에서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장은영 한국씨티은행 상무, 김대희 DB손해보험 본부장이 표창을 받았다.
    2026-07-10 10:00:47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삼성화재, 614억 횡령 ‘한 사고’로 보고 20억 지급 1심은 세 차례 별도 사고 인정⋯총한도 50억 적용 표준약관 없는 상품⋯계약·사고 특성 따라 달라져 몇 년 전 발생한 A 은행 직원의 614억원대 횡령 사건을 두고 보험금을 어디까지 지급해야 하는지가 손해보험업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삼성화재는 같은 직원이 저지른 범행을 ‘하나의 사고’로 보고 20억원을 지급한 반면, 1심 재판부는 세 차례의 횡령을 ‘별개의 사고’로 인정해 총 보상 한도인 5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삼성화재가 불복하면서 남은 보험금 30
    2026-07-09 05:00:00
  • 상반기 코스피, 반도체 빼면 ‘보험’이 선두⋯금융·건설이 뒤 이어
    상반기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업종은 보험 업종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코스피 업종 지수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업종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를 포함한 전기전자 지수(200.50%)와 제조 지수(127.45%)였다. 다만 '삼전닉스' 중심의 두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피 보험 지수가 74.1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종목을 들여다보면 미래에셋생명이 123.88% 급등했고, 한화생명(39.48%)·삼성화재(24.35%)·현대해상(13.15
    2026-07-07 06:10:08
  • 대한항공, 삼성금융과 손잡고 항공·금융 융합 서비스 추진
    미래 신수익원 발굴 및 공동 사업 추진키로 항공·금융 시너지 창출해 시장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항공과 금융을 결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마일리지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 개발은 물론 AI·핀테크 기반 신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8일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
    2026-06-18 14:14:55
  • 삼성금융, 한진그룹과 맞손⋯항공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금융·항공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 계열사와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양측은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새로 선보이고, VIP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에 대한항공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2026-06-18 14:03:45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간 15%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정보기술(IT),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보험, 제조 등이 지수 수익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형주 랠리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보험과 일부 정밀기기 업종이 코스피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간 코스피 지수는 7730.82에서 8864.24로 1133.42포인트(14.66%)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을 웃돈 업종·테마는 IT와
    2026-06-18 06:30:29
  • [베스트&워스트] 현대백화점·두산로보틱스 30%대↑⋯코스피 주간 상승률 상위 종목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통주 강세와 글로벌 기술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로봇·바이오 종목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5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대비 24.70포인트(0.30%) 하락한 8160.5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기관이 누적 15조9774억원과 2조532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8조6301억원 순매도했다.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은 10만9800원에서 14만6500원으로 33.42%
    2026-06-06 06:00:52
  • 페달 오조작 사고 5년 새 2.3배↑⋯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 70% '압도적’
    사망자 3.4배↑⋯보행로·상가 돌진 시 인명 피해 집중 연구소 “중·고속 주행 중 가속 억제 기술 도입 시급” 최근 5년간 페달 오조작 사고가 2배 넘게 늘고 관련 사망자는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사고가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보행로와 상가 돌진 사고에서 인명 피해가 집중됐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4일 발표한 ‘페달 오조작 주요 사고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언론에 보도된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는 총 56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사고 건수는 202
    2026-06-04 14:49:46
  • 증시 뛰자 배당도 터졌다…지난해 상장사 결산배당 38조 육박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주주에게 지급한 결산배당금이 38조원에 육박했다. 증시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전체 배당금은 1년 새 5조원 넘게 늘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결산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1246개사로 전년보다 56개사 증가했다. 배당금 총액은 37조7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5조4573억원)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77개사가 34조6802억원을 지급했다. 전년보다 15.6% 증가한 규모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69개사의 배당금은 3조717
    2026-05-28 13:22:19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코스피 지수가 꿈의 8000선에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200만 닉스’에 안착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30만원의 벽을 넘어섰으나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며 ‘30만 전자’ 문턱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2% 오른 29만9000원, SK하이닉스는 5.72% 오른 205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기록 경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시총 5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올해 2월 10
    2026-05-27 06:00:55
  • 코스피 반등에 웃은 업종은…반도체‧‧차‧금융 강세
    코스피 지수가 7200선에서 7800선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업종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반도체, 자동차, 금융·보험, 기계·전력기기 등 특정 업종 중심으로 반등 탄력이 집중된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22일 코스피 지수가 8.86% 오르며 7840선을 회복한 가운데 보험 지수가 10.63% 상승해 반등 강도가 가장 컸다. 보험 업종에선 삼성생명이 16.83% 급등하며 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보험손익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 지분가치 부각 모멘텀도 내년까지 이어질 거란 기대 때문이
    2026-05-25 16:00:41
  • 4월 車보험 누적 손해율 85.8%⋯"향후 전망도 부정적"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4월 기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의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험료 인하 효과와 물적사고 손해액 증가 등으로 손해율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8%(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통상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손익분기점은 80% 안팎으로 여겨진다. 보험사별로는 △KB손보
    2026-05-21 14:07:22
  • 손보 분쟁조정 1분기 65% 급증⋯車보험 과실 다툼 커졌다
    중복 민원 제외해도 분쟁조정 신청 큰 폭 증가 계약 증가·車보험 과실비율 분쟁 맞물린 결과 올해 1분기 손해보험사 관련 분쟁조정 신청이 전년 동기보다 65% 급증했다.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등 생활밀착형 보험 분쟁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손보업계 분쟁조정 신청이 연초부터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17일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손해보험사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1만383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8385건보다 5454건(65%) 늘어난 규모다. 중복·반복 신청을 제외해도 증가세는 뚜렷했다. 올해 1분기 중·
    2026-05-17 11:11:21
  • 5대 손보사 1분기 순이익 1.8조⋯車보험 손해율이 발목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업계 실적 희비 삼성·현대·메리츠 선방⋯DB·KB는 순익 급감 5대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또는 수익성 둔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합계는 1조793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2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메리
    2026-05-15 15:45:33
  • 삼성생명ㆍ화재, 1분기 나란히 호실적…배당 확대 기대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80% 넘게 증가했고, 삼성화재는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14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3578억원으로 80.1% 늘었고 매출은 14조7194억원으로 75.0%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2026-05-14 17:14:38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ㆍ삼성생명ㆍ한국금융지주 등
    △삼성중공업, 750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중공업, 743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팬오션, VLCC 4척 신조 발주…7834억원 규모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52억원…전년比 4.3%↑ △삼성생명, 1분기 영업이익 1조3578억원…전년比 80.1%↑ △한국공항, 1분기 영업익 197억…전년比 35.5% ↑ △케이카, 1분기 영업이익 142억원…전년比 33.8%↓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전년比 9.1%↑ △한화, 11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이익 2
    2026-05-14 16:45:50
  •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47억원⋯“수익성 중심 전략 성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적자를 냈지만, 삼성화재는 하반기부터 손해율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화재는 14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6763억원으로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8.7%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8577억원으로 4.3% 늘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
    2026-05-14 11:50:17
  •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6352억원⋯전년比 4.3%↑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6763억원, 당기순이익이 63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3%, 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늘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폭은 더 컸다. 매출액은 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71.0% 증가했다.
    2026-05-14 09:06:27
  • [오늘의 IR] SK아이이테크놀로지ㆍ한국항공우주ㆍJYP Ent. 등
    △JYP Ent.,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디에스엠, 당사 사업 및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 △에스디바이오센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등 발표 △한국앤컴퍼니, 2026년 1분기 실적설명회 △KT밀리의서재,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생명, 2026 회계연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화재해상보험, 2026 회계연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SK네트웍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코오롱글로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LG이노텍, 회사 소개 및 사업
    2026-05-14 07:18:47
  • 코스피 못 따라간 보험·은행주…주도주 장세에 밀린 금융 내 온도차
    5월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앞세운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보험·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지수는 18.87% 상승했다. 반면 보험 지수 상승률은 11.83%, 금융 지수는 7.50%에 그쳤고 KRX은행 지수는 5.78% 하락했다. 지수는 연일 고점을 높였지만 상승의 과실은 금융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반도체 등에 집중됐다. 은행주 정책과 매크로 부담이 겹친 결과로 읽힌다. 4월 말 기준 최근 1개월 은행 업종 수익률은 9.2%로 코스피 25.0%를 크게 밑돌았다. 반도체·이차전
    2026-05-13 19: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