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손보사 1분기 순이익 1.8조⋯車보험 손해율이 발목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업계 실적 희비 삼성·현대·메리츠 선방⋯DB·KB는 순익 급감 5대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또는 수익성 둔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합계는 1조793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2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메리
    2026-05-15 15:45:33
  • 삼성생명ㆍ화재, 1분기 나란히 호실적…배당 확대 기대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80% 넘게 증가했고, 삼성화재는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14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3578억원으로 80.1% 늘었고 매출은 14조7194억원으로 75.0%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2026-05-14 17:14:38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ㆍ삼성생명ㆍ한국금융지주 등
    △삼성중공업, 750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중공업, 743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팬오션, VLCC 4척 신조 발주…7834억원 규모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52억원…전년比 4.3%↑ △삼성생명, 1분기 영업이익 1조3578억원…전년比 80.1%↑ △한국공항, 1분기 영업익 197억…전년比 35.5% ↑ △케이카, 1분기 영업이익 142억원…전년比 33.8%↓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전년比 9.1%↑ △한화, 11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이익 2
    2026-05-14 16:45:50
  •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47억원⋯“수익성 중심 전략 성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적자를 냈지만, 삼성화재는 하반기부터 손해율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화재는 14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6763억원으로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8.7%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8577억원으로 4.3% 늘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
    2026-05-14 11:50:17
  •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6352억원⋯전년比 4.3%↑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6763억원, 당기순이익이 63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3%, 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늘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폭은 더 컸다. 매출액은 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71.0% 증가했다.
    2026-05-14 09:06:27
  • [오늘의 IR] SK아이이테크놀로지ㆍ한국항공우주ㆍJYP Ent. 등
    △JYP Ent.,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디에스엠, 당사 사업 및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 △에스디바이오센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등 발표 △한국앤컴퍼니, 2026년 1분기 실적설명회 △KT밀리의서재,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생명, 2026 회계연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화재해상보험, 2026 회계연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SK네트웍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코오롱글로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LG이노텍, 회사 소개 및 사업
    2026-05-14 07:18:47
  • 코스피 못 따라간 보험·은행주…주도주 장세에 밀린 금융 내 온도차
    5월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앞세운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보험·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지수는 18.87% 상승했다. 반면 보험 지수 상승률은 11.83%, 금융 지수는 7.50%에 그쳤고 KRX은행 지수는 5.78% 하락했다. 지수는 연일 고점을 높였지만 상승의 과실은 금융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반도체 등에 집중됐다. 은행주 정책과 매크로 부담이 겹친 결과로 읽힌다. 4월 말 기준 최근 1개월 은행 업종 수익률은 9.2%로 코스피 25.0%를 크게 밑돌았다. 반도체·이차전
    2026-05-13 19:00:47
  • 국토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본격화…‘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
    국토교통부가 광주광역시를 무대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주 전역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열고 사업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된 데 따라 마련됐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광주 전역 500.97㎢ 규모
    2026-05-13 10:00:20
  • '반값 보험료' 내세운 5세대 실손 6일 출시⋯ 우량 가입자만 갈아타나
    전환 유인책 지연에 초기 흥행 미지수 저이용자만 이동 땐 손해율 개선 효과 제한 보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가 임박했지만 보험업계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 보험료 인하라는 강력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기존 가입자를 끌어올 핵심 장치는 도입이 지연된 데다, 자칫 병원 이용이 적은 ‘우량 가입자’만 빠져나가는 역선택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6일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5세대 실손은 현행 4세대
    2026-05-03 10:32:51
  •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 진입…삼성화재 최선호주·실적 반등 기대”
    하나증권은 29일 보험 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 업황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회계 불확실성 완화와 제도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을 향해’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계리적 가정 변경과 신계약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2026년을 저점으로 순이익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실손보험 제도 개편과 보험판매채널(GA) 규제 강화 등 정책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손해율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2026-04-29 07:36:44
  • 삼성, 4대 그룹 유일 ‘공채 정공법’⋯청년 고용 하락 속 ‘6만명 채용’ 정조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핵심 경영 기조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흔들림 없는 공채 제도 유지로 증명되고 있다. 삼성은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규모 공채라는 정공법을 택하며 인재 확보를 통한 국가 경제 기여라는 ‘사회적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삼성이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 상반기 신입 공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해 70년간 공채 제도를 유지해왔으며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장 기록이다. GSAT은
    2026-04-26 13:00:46
  • [단독] 삼성화재 퇴직자들도 퇴직금 소송 합류...금융계열사 첫 사례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서 첫 소송 제기...삼성화재 퇴직자 7명 퇴직자 측 "식대보조비·각종 수당도 '통상임금' 포함돼야" 삼성전자·삼성전자서비스·삼성SDS·삼성E&A에 이어... 소송 줄줄이 삼성전자·삼성전자서비스·삼성SDS·삼성E&A 등 삼성그룹 퇴직자들의 소송이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화재해상보험 퇴직자들도 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을 재산정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에서 소송이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퇴직자 7명은 이날 회사를 상대로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2026-04-24 14:49:58
  • 손해율 80% 선 무너졌는데 요율 인하 압박… 1% 인하에 2000억원 '증발'
    인하안 안갯속⋯검증 시스템·비용 분담도 쟁점 1분기 손해율 상승⋯업계 “비용 부담 커진다” 자동차 2·5부제와 연동한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를 두고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 간 실무 조율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당정이 이번 주 내로 관련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못 박았지만, 할인 방식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졸속 추진' 우려가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라는 폭탄을 떠안게 된 업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당정의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예고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장기화하고 있다. 앞서 당정은 차량
    2026-04-22 17:07:14
  • 1분기 車보험 손해율 85.2%⋯손보사 수익성 비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분기 누적 기준 85%대로 올라서며 주요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월 들어 월간 손해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연초 악화된 손해율이 누적되면서 손익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주요 5개 손보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5.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평균인 82.5%보다 2.7%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86.4%로 가장 높았고 현대해상 86.0%, KB손
    2026-04-22 13:34:22
  • “20년 만기라더니 매년 재가입 부담”⋯ 펫보험, ‘평생 안심’은 아직 멀다 [펫보험의 역설]
    ‘20년 만기’ 홍보에도 소비자는 매년 재가입 걱정 보험료 부담·보장 불확실성에 ‘평생 안심’과 거리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가 ‘20년 만기’와 ‘노령견 가입 확대’를 내세워 시장 선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 흐름에 발맞춰 장기 보장 체계를 강화하며 ‘평생 안심’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무줄 보험료와 까다로운 보장 조건 탓에 “체감 효용이 낮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펫보험 시장의 화두는 단연 ‘만기 연장’이다. 메리츠화재는
    2026-04-15 05:00:00
  • 금융당국, 차량 5부제 보험료 할인 검토…손보사 “손해율 악화 우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민간 자율 차량 5부제가 시행되자 금융당국이 참여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특약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손해보험업계는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가 할인 정책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차량 5부제 참여에 따른 사고 감소 효과를 반영해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의 적정 요율을 산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융당국도 관련 내용을 점검하며 제도 도입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검토는 지난달 말 손해보험업계와 논의된 보험료 할인 및 환급 방안을 구체
    2026-04-12 13:53:19
  • 국민연금도 스튜어드십 강화…주주권 수위 높였다 [거세진 행동주의 下-②]
    DB손보서 행동주의 후보 찬성…표 대결 영향력 확대 시차임기제·자사주 안건에 제동…주주권 기준 강화 고려아연 분쟁서 견제 선택…캐스팅보트 부각 국민연금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의결권 행사를 대폭 강화하는 분위기다. 상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는 안건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주총 표 대결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주총에서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자사주 정책, 임원 보수 등 주요 안건 전반에 걸쳐 선별적인 의결권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26 08:41:05
  • 자동차보험 손익 1년새 84% 급감⋯손해율 악화 영향
    원수보험료 20조2890억원⋯전년비 1.8% 감소 과잉진료 억제·손해율 개선 위한 제도 손질 예고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1년 새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이 크게 오르면서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서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951억원으로 전년보다 83.9%(4940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투자손익은 늘었지만(2043억원)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악화하면서((△7080억원) 전체 수익성이 떨어졌다. 자동차보험 매출액인 원수보험료는
    2026-03-25 12:00:27
  • 삼성화재, 상법 개정 맞춰 지배구조 정비⋯독립이사 체계 반영
    사외이사 명칭 변경·감사위원 분리선출 반영 정관·사규 손질하며 주주보호 기조에 발맞춰 삼성화재가 상법 개정에 맞춰 지배구조 관련 사규를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이익 보호 방향에 맞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상법 개정사항을 사내 규정에 반영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 관련 용어 변경과 감사위원 선임 규정 정비다. 기존 ‘사외이사’ 표현은 ‘독립이사’로 바뀌었고 감사위원이 되는
    2026-03-24 15:54:56
  •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육박…손보사 수익성 ‘비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시 90%에 근접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수익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보상 비용 증가가 이어지며 상반기 실적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주요 5개 손보사의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단순 평균은 86.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88.7%)보다 2.5%포인트(p) 낮아졌지만,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88.8%로 가장 높았고 KB손해보험 87.9% DB손해보험 87.8%
    2026-03-24 13:52:58
  • 민간은 현장, 공공은 설계 단계… 보험업 AX 전환 ‘온도차’
    민간 보험사 AI 성과 가시화, 현장 활용 본궤도 우체국보험, 자동화 중심 초기 실행 과제 설정 우체국보험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재 활용도는 민간 보험사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사가 이미 AI를 실무에 안착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반면, 공공보험은 여전히 '구상 및 로드맵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다. 22일 ‘우체국보험 AX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용역 종료 보고에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최근에야 보험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현재 우체국보험
    2026-03-23 05:00:00
  • “지금 사도 배당 받는다”⋯3월 말 막차 앞둔 ‘고배당·배당성장株’
    2~3월 배당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배당소득세 인하 대상이면서 배당기준일이 남아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말 ‘배당 막차’를 탈 수 있는 기업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배당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13일 4864.55에서 이날 5050.23으로 3.82% 상승했다. 구성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있
    2026-03-20 16:40:11
  •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1조5000억 매각…“금산분리 위반 방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조5000억 원 어치가 매각된다. 삼성생명은 19일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주(0.11%)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조3020억 원이다. 삼성화재도 이날 삼성전자 주식 약 109만주(0.02%)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275억 원이다. 이번 결정은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에 따른 지분율 상승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주를 올해 상반기 내 소각할
    2026-03-19 21:15:38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주요 상장 보험사들 이달 하순 잇달아 주총 개최 미래에셋생명·DB손보 등 자사주 소각 방안 제시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화하면서 보유 주식 처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 맞는 주총 시즌에 자사주 소각안이 잇따라 나오면서 회사별 정리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전날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이날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셋생명 등으로 이어진다. 자사주는 회사가
    2026-03-19 17:10:28
  • [특징주] 주총 시즌 맞은 보험주↑⋯한화생명 9%·DB손보 6%등 동반 상승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2026-03-18 13:48:34
  • 삼성화재, 항공지연 지수형 보장 귀국·경유까지 확대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2월 국내 출국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귀국편과 경유편을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새로 선보인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정액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연으로 발생한 비용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과 달리 지연 시간에 따라 약정된 금액을 지급한다. 보험금은
    2026-03-16 09:10:54
  • 호르무즈 봉쇄에 해상보험 1.7조 노출…당국, 유동성 긴급 점검
    삼성화재·KB손보 등 익스포저 1.7조 육박…보험료율 최대 10배 수준 급등 금감원, 계정 간 자금 차입 허용 검토…전쟁 장기화 따른 건전성 관리 강화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국내 보험사들의 해상보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이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쟁 여파로 보험료율이 최대 10배까지 치솟으면서 금융당국은 보험업권의 유동성 리스크 점검에 착수했다. 15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일 기준 국내 10개 보험사와 2개 재보험사의 해상보험 보유 규모는
    2026-03-15 10:43:13
  • 출산지원금부터 산후조리원 보장까지⋯여성보험 판 커진다
    여성질환 중심서 임신·출산·산후관리로 범위 확장 보험사들 특약 세분화⋯젊은 여성 고객 확보 경쟁 임신·출산 관련 보장을 앞세운 여성 특화 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저출생이 장기 사회 과제로 떠오르면서 출산지원금은 물론 산후조리원 비용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등장하는 등 여성보험 시장의 구조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4.0’을 통해 임신 진단 축하금과 출산지원금, 산후조리원 비용 보장을 담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임신 시 50만 원을 지급하고 출산 시에는 첫째
    2026-03-12 16:17:02
  • 삼성생명·화재, 삼전 자사주 소각에 지분 처분 검토…주주환원 기대감↑
    소각 시 양사 지분 금산법 한도 10% 초과…처분 방식·규모 등 논의 중 작년 2월엔 지분 비례해 블록딜로 처분...합산 1.4조 현금 확보 가능성 컨콜서 지분 매각 이익 배당 활용 언급…주주환원 가속화 전망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처분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대응을 위한 것으로 향후 처분으로 얻게 될 조 단위의 현금이 각 사의 기업가치 제고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2026-03-12 15:40:43
  • 삼성전자·SK㈜, 21조 자사주 소각…증시 리레이팅 불쏘시개 되나 [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①]
    상법 시행 직후 삼성·SK㈜ 선제 소각 지분율 변화·추가 환원 기대 부각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한국 증시의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하며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낮은 주주환원 구조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SK㈜ 등 대표 기업들이 제도 시행 직후 대규모 소각에 나서자 시장에서는 단순한 주주환원을 넘어 한국 증시 자본정책의 방향 전환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03-12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