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태국에 0-3 완패⋯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4강 좌절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태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기회를 함께 놓쳤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태국(17위)과의 대회 8강전에서 세트 점수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1세트 중반까지는 팽팽했다. 한국은 14-12로 앞섰지만 이후 5점을 연달아 내주며 14-17로 역전을 허용했고, 흐름을 되찾지 못한 채 첫 세트를 20-25로 내줬다. 2세트에서도 연속
    2026-08-27 17:55:14
  • [오늘의 IR] 제일기획ㆍ아이티센글로벌ㆍ피엔티 등
    △신한지주, 신한금융그룹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하나마이크론, 사업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 △피엔티, 회사 소개,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KSS해운, 회사 경영실적 및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아이에스동서, KIS Emerging Leaders Conference 2026 참가 △대한해운, 회사 경영실적, 전략 등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이노메트리, 회사 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씨이랩, 당사 2026년 사업 현황 및 향후 전략 발표 △롯데쇼핑, C
    2026-08-27 07:32:16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외국인 매도 공세 하루 만에 97% 급감 삼전·대한항공 사고, 하닉·현대차 팔아 원전·건설 순환매 유입…상승 종목 62% 외국인 투자자의 거센 매도세가 잦아들며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162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 대비 매도 규모가 96.95% 급감했다. 개인 역시 2조241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7594억원, 1조59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날인 25일 외국인은 3조8140억원을 순매도하며 이달 들어 최대 매도 규모
    2026-08-26 17:00:19
  • [특징주]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에 재건 기대감↑…건설株 장 초반 강세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며 중동 지역 재건 사업 기대감에 국내 주요 건설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 오른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90% 상승한 1만8660원에 거래 중이다. 대형 건설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85% 오른 12만84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물산도 전 거래일 대비 3.54% 상승한
    2026-08-26 09:35:47
  • [특징주] 현대건설, 하반기 美 원전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9%대 급등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 시장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9% 오른 11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 주가 상승은 올해 하반기 원전 투자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미국 원전 시장 개화에 따른 실질적 수혜와 원전 전 영역에 걸친 파이프라인 구축이 주가 반등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2026년 하반기부
    2026-08-25 10:25:32
  • [오늘의 IR] 한미반도체ㆍ제이브이엠ㆍ오스코텍 등
    △한미반도체, 주요 기관 투자가 대상 사업현황 설명 △이랜텍,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유비온, 회사소개 및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우양에이치씨, 회사소개 및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도 증진 △리노공업,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바이오포트,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현황 공유·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가온그룹, NDR(Non-Deal Roadshow) △아이에스티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2026-08-25 07:26:20
  • 매출 잡혔지만 현금은 아직…대형건설사 미청구공사 반년 새 1.2조 늘어
    현대건설 4.5조 ‘최대’…해외 플랜트·인프라 현장서 증가 SK에코플랜트 73.2%↑…용인·청주 반도체 공사가 주도 장기 누적 땐 현금흐름 부담…청구·정산 관리 관건 국내 주요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해 매출로 잡았지만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섰다. 해외 플랜트·인프라와 반도체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한 영향이다. 미청구공사 자체가 곧바로 부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누적될 경우 현금흐름 악화와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잠재적 위험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2026-08-25 06:00:18
  • '대미 투자 1호' 9월 공개 임박...에너지 수혜 입을 원전·건설株 반등할까
    美 반도체 압박 우려 털어내며 협상 리스크 정점 통과 LNG 및 차세대 SMR 프로젝트 연계 수주 기대감 확산 총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상이 최종 담판 국면에 접어들면서, 원전·건설·플랜트 대형주들의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9월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1호 프로젝트' 발표가 예고됨에 따라 관련 종목들의 재평가 가능성이 점쳐진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주요 원전·건설·플랜트주들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7.21% 급락한 10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774억원과 개인
    2026-08-24 06:00:00
  • 미매각 공포에 공모채 발행 ‘뚝’…자금줄 다변화하는 건설사들
    올해 발행액 8800억원…현대·SK·롯데 3곳뿐 전년 대비 33.4%↓…2년 전보다 45.7% 감소 롯데·현대·포스코, 대체조달로 1조8500억원 확보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위축됐다.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은 조달비용 절감이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유동화증권(ABS)과 전환사채(CB),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자금조달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
    2026-08-24 06:00:44
  • 한국 여자배구, '난적' 베트남 3-1 제압…아시아선수권 8강 청신호
    3년 전 아시안게임 패배 설욕…C조 조별리그 첫 경기 3-1 완승 조 2위 확보 유리한 고지 선점…23일 우승 후보 일본과 맞대결 강소휘·나현수 공수 활약…고비마다 속공·오픈 공격으로 베트남 추격 차단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난적 베트남을 꺾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33위)을 세트 점수 3-1(25-20
    2026-08-22 13:48:32
  • 생활 인프라 갖춘 원도심 주목⋯집값·청약시장서 강세
    주택시장에서 학교와 병원, 교통,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원도심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개발 기대감보다는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은 12.76%로 성남시 전체 평균 10.85%를 웃돌았다. 지방에서도 원도심과 신규 택지 간 가격 흐름이 엇갈리는 사례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부산 강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4
    2026-08-22 07:00:00
  • 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공략 본격화…시흥서 국내 첫 실증
    건설사·시공사 등 고객 800명 초청…설계·인허가 가이드 제시 주차장법 개정으로 공동주택 설치 허용…주차공간 최대 50% 확대 현대위아가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관련 법령 개정으로 아파트에 주차로봇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건설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설계·인허가 등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국내 첫 공동주택 실증에도 착수한다. 현대위아는 19~20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차로봇의 기술력과 공동주택 도입에 필
    2026-08-20 08:34:20
  • [오늘의 IR] HEM파마·실리콘투·위메이드맥스 등
    △HEM파마,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지니언스,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투자 가치 증대 △쿠콘,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오픈놀,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IPARK현대산업개발, NDR(Non-Deal Roadshow) IR미팅 △실리콘투,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투자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현대그린푸드,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 증진 △신성이엔지, 회사 경영실적 및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NDR 진행 △현대건설, 대형원전 현장
    2026-08-20 07:20:48
  • 현대건설, 미국 테라파워 차세대 원전 파트너 선정
    '나트륨 원전 사업' 기본 협약 체결 최대 8개 후속 호기 EPC 권한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향후 최대 8개 후속 호기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권한도 확보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
    2026-08-18 11:02:54
  • ‘빌 게이츠 방한’ 그 후…두산·SK·HD현대, 美 SMR 선점 본격화
    두산 기자재 본계약·SK 공동사업 합의·HD현대 EPC 분업 가동 증권가 "美 정부 대출 등 발주 본격, 하반기 프로젝트 가시성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미국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방한을 계기로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의 사업 협력과 공급 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게이츠 이사장의 정·재계 회동을 기점으로 SK와 HD현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테라파워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서 각각의 역할을 구체화하면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게이츠 이
    2026-08-18 06:00:00
  • 빌 게이츠 방한에 ‘K-SMR 동맹’ 속도…최태원·정기선 잇단 회동 [종합]
    SK이노, 테라파워와 ‘K-나트륨’ 사업모델 추진 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두산도 기자재 수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겨냥…美 SMR 공급망 선점 경쟁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게이츠 의장과 잇달아 회동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사업개발, HD현대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 기자재 제작을 중심으로 미국 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4
    2026-08-14 18:00:31
  • 정기선·빌 게이츠 회동…HD현대, 美 SMR 시장 공략 속도
    테라파워·현대건설과 3자 협력 이후 최고경영진 첫 만남 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 추진 기술·제조·EPC 협업…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속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향후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HD현대는 정 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5
    2026-08-14 15:06:56
  •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서 조경분야 최고상
    ‘디에이치 방배’ 그랜드 프라이즈 등 최다 수상 현대건설이 ‘K-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총 8개 작품을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독창성과 심미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았으며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
    2026-08-14 09:46:24
  • 8월 건설주 25% 질주…부동산 정책에 AI데이터센터·원전까지 ‘삼각 모멘텀’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스피 관련 전체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다. 2위인 코스피200 산업재 상승률은 16.57%로 건설지수보다 8.19%포인트 낮았다. 기계·장비는 15.53%, 코스피200 건
    2026-08-13 17:00:11
  • 성수3지구 삼성물산 수주 유력⋯목동10단지는 현대건설 단독 응찰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선 1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두 번째 유찰됐
    2026-08-10 17:36:55
  • 핵심지도 ‘승산’ 있는 곳만…올해 10대 건설사 서울 정비사업 맞대결 단 3곳
    서울 정비사업 25곳 중 22곳 경쟁 없이 결정 압구정 3·4구역도 단독 입찰 끝에 수의계약 서울 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로 꼽히는 곳에서도 경쟁을 찾아보기 힘들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실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상징성은 물론 수주 성공 가능성까지 따져 ‘이길 수 있는 현장’에만 뛰어드는 모습이다. 10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친 정비사업(조합·공공·신탁방
    2026-08-11 05:00:15
  • LS證 “건설, 데이터센터로 붙이고 원전으로 연다⋯GS건설·대우건설 주목”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다. 차선호주로는 삼성물산과 삼성E&A를 제시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수주가 기대되는 GS건설과 연쇄적인 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가 기대되는 대우건설에 대한 트레이딩 매수 전
    2026-08-10 08:06:53
  • 최고 40℃ 현장⋯“얼음 목도리ㆍ워터터널에 그나마 버텨요” [르포]
    야외 작업에 고령 근무자 많아 온열질환 곧바로 안전사고행 작업 시간 오전 5시로 앞당겨 팥빙수ㆍ이온음료 등 먹거리도 유독 더 뜨겁고 습한 올 여름, 체감온도 1도라도 낮출 수 있다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뜨거운 공기에 숨쉬기조차 버거운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들도 '폭염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한낮 기온은 4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 폭염이 본격화하면 건설 현장의 긴장감도 덩달아 높아진다. 업종 특성상 야외 작업 비중이 크고 고령 근무자도 적지 않
    2026-08-10 05:10:34
  • 이재영 이어 이다영도 투란 입단…쌍둥이 자매 한솥밥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세터 이다영이 아제르바이잔 프로배구 투란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투란 배구클럽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이다영이 2026-2027시즌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다영은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최상위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다영을 “한국 배구의 잘 알려진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새 시즌 국내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투란의 성공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2014년 현대건설에 입단해 2020년까지 뛰었고 2020-2021시
    2026-08-07 15:32:54
  • 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 4년 만에 최대
    올해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외곽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 7만8657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53%보다 3.03%포인트(p) 높아진 것으로 2022년 18.38% 이후 가장 높은
    2026-08-07 10:40:45
  •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청약 경쟁률 9.85대 1…일반 단지의 4배
    올해 상반기 전국 분양시장에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공급한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다른 단지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건설사 브랜드와 상품성을 중시하는 청약 수요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에서 분양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51곳에는 일반분양 1만9917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이다. 같은 기간 나머지 아파트 82곳은 일반분양 3만
    2026-08-08 17:00:34
  • [오늘의 IR] NAVERㆍ자비스ㆍ메쎄이상 등
    △CJ CGV, 2026년 2분기 영업실적발표 △롯데케미칼, 2026년 2분기 기업설명회 △코오롱인더,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데브시스터즈, 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롯데웰푸드, 당사 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증진 △현대건설, 대신증권 건설 Corporate day 참가 △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등 △메쎄이상,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및 경영 현황 설명 △신성이엔지,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경영사항 설명 △인터로조,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GS
    2026-08-07 07:05:34
  •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모포시스·사사키와 설계 차별화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과 현장 찾아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그룹과 손잡고 차별화된 설계안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한 특화 설계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2026-08-05 10:10:22
  • '고원가 터널' 끝 보인다…대형 건설사, 수익성 대폭 개선
    7개사 2분기 합산 영업익 전년보다 60.3%↑ 원가 부담 높은 현장 준공·주택 원가율 개선 효과 선별 수주 힘입어 하반기도 수익성 회복 전망 대형 건설사들이 장기간 실적을 짓누르던 고원가 부담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외형 성장은 제한됐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IPARK현대산업개발·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 7곳의 2분기 합산 매출은 20조14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 감
    2026-08-05 05:00:34
  • 먼지 줄이고 안전성 높이고⋯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 도입
    과천주공 8·9단지 현장서 실증 완료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환경·안전 관리를 위해 무인 로봇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을 마쳤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철거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서는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철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
    2026-08-04 09: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