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외관부터 집 안까지⋯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
    노후 아파트 공용부 개선 넘어 가구별 맞춤형 인테리어 제공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가구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개발과 가구별 인테리어 상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현대건설이 단지별 사업계획 수립
    2026-10-23 09:20:08
  • AI 데이터센터 승부처는 '전력'…건설 밖 인프라로 사업영역 넓히는 건설사들
    전력망 확보 못 하면 부지 있어도 착공·가동 차질 현대건설 계통연계·GS건설 분산발전으로 보폭 확대 삼성물산, 데이터센터와 발전 묶은 통합시장 진입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건설사의 사업 영역이 건물 밖 전력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대규모 전력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가동 자체가 어려워 송변전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발전설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들은 플랜트·전력 분야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앞세워 계통연계와 발전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26-10-22 14:49:30
  • [전일 주요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ㆍLS일렉트릭ㆍCJ대한통운ㆍ비나텍 등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영업이익 6401억원·매출 1조4903억원·순이익 3911억원 △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335억원·매출 1조8778억원·순이익 1412억원 △신한지주, 자회사 신한은행 1조원 규모 중간배당 결정 △CJ대한통운, 케이티클라우드와 3150억원 규모 안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계약 △계룡건설산업, 2300억원 규모 대전 도안동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공사 수주 △비나텍, 미국 샌미나와 1194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필에너지, 860억원 규모 이차전지 조립설비 공급계약
    2026-10-22 08:11:59
  • [노트북 너머] 가덕도신공항, 첫 삽보다 중요한 건 신뢰와 합의
    첫 삽도 뜨기 전에 '그만두겠다'는 말부터 나왔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한 건설사가 최근 컨소시엄에 탈퇴 의사를 전한 것이다. 아직 탈퇴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첫 삽도 뜨기 전에 주요 참여사가 이탈을 고민할 정도라면 앞으로의 공사가 순탄할지 걱정이 앞선다. 공사비 부담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정부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약 6200억원의 공사비 증액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 중이다. 정부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건설사들은 법 개정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에 대비한 확약을 요구한다. 20
    2026-10-22 06:00:05
  • 대한항공, 인천 도서지역서 ‘UAM 실증 비행’ 성공…통합 관제 역량 검증
    인천 영종도~덕적도~왕산마리나 구간 실증 자체 개발 관제 시스템 'ACROSS' 활용…상용화 기반 확대 대한항공이 인천 도서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시스템의 운용 역량을 검증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구성한 'K-UAM 원팀'의 일원으로 20일 인천 도서지역에서 UAM 실증 비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협력해 공공서비스 발굴부터 운항 노선 설계, 현장 비행 검증까지 수행한 국내 최초
    2026-10-21 11:23:40
  • 한국투자증권, ELW 224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224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7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87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
    2026-10-21 10:49:13
  • 공사비 뛰는데 아이스링크·워터파크까지…하이엔드 경쟁에 분양가 상승 압력
    하이엔드론 부족…핵심지 커뮤니티·외관 경쟁 기본 공사비 위에 고급화 비용까지 추가 늘어난 사업비, 분양가·분담금 상승 압력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아이스링크와 워터파크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워 고급화 경쟁을 벌이면서 일반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본 공사비가 이미 오른 상황에서 조경·외관 특화와 고급 마감재 등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까지 사업비 부담을 키우고 있어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디에이치 반포124’에는 실내 아이스링
    2026-10-21 06:00:30
  • 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수주 35% 감소⋯전쟁 여파 중동시장 위축
    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 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영향이다.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주춤한 중동 지역의 수주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1~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2026-10-20 11:00:00
  • 키움證, “현대건설, 무난한 3분기 실적⋯AI 전력난 수혜 기대↑”
    키움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했다. 20일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전 사업 관련 계약 지연으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병목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현대건설의 원전 시공 능력이 재조명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건설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4% 증가한 213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2122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10-20 08:16:09
  • "규모보다 입지"⋯소형 알짜 재건축 노리는 대형건설사들
    대우건설, 소형 사업장 공략⋯브랜드 효과 주목 현대·삼성, 여의도서 소규모 재건축 잇단 수주 "한강변 알짜 입지 선점⋯후속 정비사업 겨냥" 대형 건설사들이 여의도와 용산 등 서울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500가구 안팎의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 규모보다는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이라는 분석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에 있는 중·소규모 재건축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
    2026-10-20 06:00:01
  • 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수주…올해 정비사업 12조 돌파
    목동신시가지 첫 시공권 확보…4248가구 규모 글로벌 설계사 협업 목동 최초 '디에이치' 적용 현대건설이 총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처음 진출한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2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조성
    2026-10-19 13:39:02
  • 현대건설, 호주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오스넷·CIP와 협력
    송변전·에너지저장장치 등 사업 협력 강화 아시아·태평양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데이비드 스메일스 오스넷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스넷은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으로
    2026-10-19 09:14:10
  • 현대건설, 아파트 벽체도 사전 제작⋯시공 기술 확보
    현대건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계단실 등 핵심 구조부에도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에 의존하던 구조 벽체까지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공동주택의 탈현장건설(OSC)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해 내진 성능을 확보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이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로부터 기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PC 공법은 공장에서 콘크리트 부재를 미리 제작한 뒤 건설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2026-10-16 09:27:46
  •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명 ‘디에이치 반포124’ 확정
    조합원 총회서 58.78% 찬성…기존 ‘디에이치 클래스트’ 변경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아파트의 단지명이 ‘디에이치 반포124(THE H BANPO 124)’로 최종 확정됐다. 13일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9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기존 단지명인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변경하기로 하고, 6개 후보 가운데 ‘디에이치 반포124’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명칭은 58.7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새 단지명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와 지역명인 ‘반포’,
    2026-10-13 09:17:54
  • 개포주공6·7단지 관리처분인가⋯내년 이주·철거 추진
    최고 35층·21개 동, 2698가구 규모 2027년 이주·철거 거쳐 2028년 착공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2027년 2월 이주를 시작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남구는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의 타당성 검증 완료 통보 후 8일 만이다. 구는 15일 인가 내용을 구보와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개포주공6·7단지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이주 준비에 들어간
    2026-10-13 09:04:32
  • 가덕도신공항, 6200억 증액 땐 현대건설안 근접…정부 관리 도마
    현대안 108개월 거부…재입찰은 106개월 1875억 증액 뒤 대우 컨소 6200억 요구 전문가 “처음부터 조건 명확히 정했어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에 당시 현대건설이 제시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공기는 현대건설안과 불과 2개월 차이고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가를 반영해 달라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6200억원 증액 요구까지 받아들여지면 공사비도 당시 업계에서 거론됐던 규모에 근접한다. 공기 연장에 이어 공사비 증액을 보장할 안전장치까지 논의되면서 정부의 사업 관리가 충분
    2026-10-13 06:00:01
  • 한미 전략투자 윤곽…현대·삼성·대우, 원전·LNG 수주 채비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 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 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해외 원전·에너지 플랜트 사업에서 쌓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거나 관련 조직을 강화하며 수주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
    2026-10-12 17:00:48
  • 건설주 한 달 새 최대 15% 하락⋯원전 기대 뒤엔 주택 이익, 재평가 조건은?
    원전과 해외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기대를 받았던 건설주가 최근 한 달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신사업의 실제 수익 창출까지 시간이 필요한 가운데 주택 수익성 회복이 건설주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현대건설은 10만78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05% 하락했다. DL이앤씨(-13.59%), 대우건설(-9.45%), GS건설(-8.81%), IPARK현대산업개발(-5.40%)도 일제히 내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5.28% 하락한 반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11.51% 떨어
    2026-10-12 06:00:00
  • 대구는 줄고 충남은 늘고⋯전국 미분양 시장 '희비'
    대구·울산·경북 미분양 감소 폭 전국 1~3위 충남 5080가구·부산 3351가구 증가 전국 미분양 주택 시장에서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구와 울산, 경북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어든 반면 충남과 부산에서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규 주택 공급 규모가 미분양 증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464가구로 2024년 말(7만173가구)보다 2709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미분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대구는 202
    2026-10-08 15:00:38
  • 현대건설, 네덜란드 대형원전 기본설계 참여…유럽 시장 공략 확대
    웨스팅하우스와 기본설계 1 계약 체결 AP1000 기반 원전 2기 건설 검토 불가리아·핀란드 등 유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사업의 기본설계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을 기반으로 한 대형원전 2기의 기본설계와 사업성 검토
    2026-10-08 10:23:22
  • GS칼텍스 2연패 도전⋯새 감독·이적생 변수 된 여자배구
    여자 프로배구가 달라진 사령탑과 선수 조합을 앞세워 새 시즌 경쟁에 나선다. 지난 시즌 챔피언 GS칼텍스는 2연패에 도전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놓친 우승을 다시 노린다. SOOP 수퍼스의 첫 시즌과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팀 이동, 경기 규칙 변경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자부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정규리그는 31일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GS칼텍스의 2연패 도전
    2026-10-07 16:59:51
  •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졸속 승인 논란 반박…“개선안 설계에 보완책 반영”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제출한 기본설계 보고서에 담았다고 밝혔다. 앞서 가덕도신공항 설계를 맡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해상 PBD'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전체 물량 중 11%에서 배수재가 구부러지는 등의 문
    2026-10-07 09:42:03
  • 현대건설, 압구정 2·3·5구역에 ‘스파 록시땅’ 도입
    현대건설이 글로벌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Spa L’Occitane En Provence)’과 손잡고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스파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사업의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록시땅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가 글로벌 호텔 스파 브랜드를 주거단지 커뮤니티에 접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파 록시땅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아로마 테라피와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스파 브랜드다. 전
    2026-10-06 08:41:07
  • 국감 최대 화두는 ‘서울 집값’⋯한숨 돌린 건설사 수장들
    7일부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 공급 부족 등 정부 정책 공방 예고 삼성역 철근 누락ㆍ가덕도공항 등 현대ㆍ대우건설 본부장 증인 출석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무게중심이 건설업계에서 주택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지난해 중대재해 문제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증인석에 섰던 것과 달리 올해는 서울 집값 상승과 주택 공급 부족, 정부 공급대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CEO 대신 본부장급 임원들이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지난해보다 소환 부담을 덜었다. 5
    2026-10-06 05:00:00
  • 현대건설, 국내 최초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굴착 장비 개발
    실제 지하 암반서 굴착 실증 AI·라이다 활용 정밀 시공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에 활용하는 전용 암반 굴착장비를 개발하고 실제 암반에서 실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암반에 최종 배치해 장기간 안전하게 격리하기 위해 굴착하는 구멍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의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굴착장비와 공법, 암반 모니터링 등
    2026-10-02 14:08:00
  • IPARK현산, 목동11단지 승부수⋯‘하이엔드’ 벽 넘을까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지난해 연간의 31% 수준 서울 핵심지 성과 부재…11단지에 수주 역량 집중 대우·롯데·포스코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경쟁 예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이 아직 지난해 연간 실적의 30% 수준에 불과한 데다 확보한 정비사업장도 모두 경기 지역인 만큼 목동 재건축 시공권 확보는 수주 실적 확대와 서울 핵심지 진입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목동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운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아이파크’ 단일 브
    2026-10-01 07:00:34
  • [오늘의 IR] 삼양패키징ㆍLS티라유텍ㆍ한라캐스트 등
    △라메디텍,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회사 사업현황 등 투자자의 이해 증진 △LS티라유텍, 회사소개 및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현대건설, 2026 미래에셋증권 Corporate Day 참가 △심플랫폼,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 증진 △에코프로에이치엔,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 Korea Corporate Day 2026 참석 △삼양패키징, 삼양패키징 기업가치 제고계획 설명 △삼기에너지솔루션즈, 회사 주요 사업 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AP위성, 대신증
    2026-09-30 07:13:35
  • [전일 주요공시] SHD·현대로템·현대건설 등
    △ SHD, 상장폐지 △ 대양금속,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 삼일씨엔에스, 127억9723만원 규모 PC공사 수주 △ 현대로템, 대만서 3445억원 규모 철도 E&M 수주 △ 에스케이바이오팜, 의약품 공급계약…633억원 규모 △ 현대건설, 감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8828억원 규모 △HL D&I,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 2단계 신축공사…899억원 규모 △유안타제15호스펙, 상장폐지 △SK증권제11호스펙, 상장폐지 △세진티에스, 상장폐지 △스코넥, 회생절차개시신청
    2026-09-28 07:54:40
  • 고덕 주거벨트 잇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수도권 주요 분양]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입지에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
    2026-09-26 07:00:27
  • 현대건설, 3500억 시드니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 나선다
    KIND·한투리얼에셋과 투자계약 채스우드에 45층·260가구 BTR 개발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에 나서며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3사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3사는 민간기업의 사업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불가리아 등 해외 부동산 사업에 공
    2026-09-22 09: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