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2.3%⋯생보 오르고 손보 내렸다
    경과조치 후 전 분기 대비 1.5%p 상승 금감원 "자본취약사 면밀 모니터링 계획" 지난해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오르고 손해보험사는 내리는 등 업권별 흐름이 엇갈렸고, 금융당국은 자본 취약 보험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K-ICS 비율은 212.3%로 전분기보다 1.5%포인트(p) 상승했다. 생보사는 205.8%로 4.4%p 올랐고,
    2026-05-13 12:00:48
  • 예보, 예별손보 재매각 시동…7월 우협 선정
    다음 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 접수…약 7주간 실사 한투금융 이어 흥국화재도 검토…매각 성사 가능성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에 나섰다. 지난달 본입찰이 단독응찰로 유찰된 뒤 일부 잠재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이 확인되면서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날부터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찰 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간 실사를 거쳐 다음 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할 경우 예보는 7월 중순까지 우
    2026-05-11 10:36:23
  • [단독] 흥국화재 ‘가족월렛’ 배타적사용권 자진 철회⋯ 왜?
    ‘가족 간 한도 공유’ 신상품 배타적사용권 자진 철회 이달 출시서 5월 출격으로 선회⋯마케팅 전략 수정 흥국화재가 야심 차게 준비한 ‘가족 간 보장 한도 공유’ 신상품의 배타적사용권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당초 이달로 예정됐던 출시 시점을 ‘5월 가정의 달’로 미룬 데 따른 조치다.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리 신청 일정까지 전략적으로 재조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최근 ‘무배당 흥국화재 플래티넘 건강 더블리셋 가족월렛’에 대해 진행 중이던 배타적사용권 신청을 철회했다. 앞서 흥국화재는 지난
    2026-04-07 14:06:34
  • 삼성화재, 상법 개정 맞춰 지배구조 정비⋯독립이사 체계 반영
    사외이사 명칭 변경·감사위원 분리선출 반영 정관·사규 손질하며 주주보호 기조에 발맞춰 삼성화재가 상법 개정에 맞춰 지배구조 관련 사규를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이익 보호 방향에 맞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상법 개정사항을 사내 규정에 반영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 관련 용어 변경과 감사위원 선임 규정 정비다. 기존 ‘사외이사’ 표현은 ‘독립이사’로 바뀌었고 감사위원이 되는
    2026-03-24 15:54:56
  • [특징주] 주총 시즌 맞은 보험주↑⋯한화생명 9%·DB손보 6%등 동반 상승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2026-03-18 13:48:34
  • 유가 100달러 넘자 회사채 시장 긴장…상반기 만기 36조 기업들 ‘압박’ [오일-달러 쇼크]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상황에서 물가 불안까지 다시 고개를 들자 국고채 금리가 하루 만에 20bp(1bp=0.01%p) 가까이 급등했고, 그 여파는 회사채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는 분위기다. 상반기 대규모 만기를 앞둔 기업들로선 차환 부담이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중 18bp 이상 급등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국채 금리가
    2026-03-10 06:00:00
  • 기상청-손해보험협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과 보험사가 참여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
    2026-02-26 15:45:01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15% 인상 방침…대외 변수 촉각 엔비디아 실적·상법 개정안 대기 코스피 상단 7900 전망까지 코스피가 6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번 주 지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관세 변수와 상법개정안 등 주요 이벤트가 맞물리며 지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국내 증시는 관세 변수의 급변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 판단하며 부담 완화 기대가 형성됐지만, 판결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 적용할 ‘글로벌 관세’를 10%로
    2026-02-23 06:00:00
  • [베스트&워스트] 광동제약 68.83% 급등…제약·보험·증권주 ‘불장 수혜’ vs 바이오·통신 조정
    이번주(19~20일) 코스피 지수는 설 연휴 이후 급등 흐름을 이어가며 ‘육천피’ 가시권에 진입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일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수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업종별 온도차는 뚜렷했다. 제약·보험·증권 등 금융·헬스케어 업종으로 수급이 집중된 반면 일부 바이오·통신·기계주는 차익 실현 압력이 확대됐다. 주간 상승률 1위는 광동제약이다. 광동제약은 13일 6160원에서 20일 1만400원으로 한 주간 68.83% 급등
    2026-02-21 08:00: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증권 이어 보험주 강세⋯롯데손해보험ㆍ미래에셋생명ㆍ한화생명ㆍ흥국화재 ‘上’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세계물산, 광동제약,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에이엔피, 한국ANKOR유전, 한화생명, 흥국화재, 흥국화재우다. 상승 배경은 보험·금융주로의 수급 쏠림이 핵심으로 꼽힌다.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가 살아난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손해보험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며 동반 급등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일부 종목은 가격이 낮은 종목군 특성상 수급 유입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까지 직행한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20 16:14:49
  • 예별손보 예비입찰 D-5…원매자 실종 속 ‘매각 vs 계약이전’ 갈림길
    후보군 거론만 무성…손해율·자본부담에 원매자 관망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이달 23일 마감된다. 그러나 마감 시점이 임박했음에도 시장에서는 뚜렷한 인수 의향자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업계에서는 “실제 검토에 들어간 곳이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23일까지 예별손보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이후 인수희망자 중 적격성이 검증된 희망자에게 약 5주간의 실사 기회를 준 뒤 내년 3월경 본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그
    2026-01-19 16:07:57
  • 흥국화재, 비급여 10억 통합 보장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갱신 시 한도 복원"
    '보장 잔고' 30% 상해사망보험금 지급 업계 최초 '코퓰러' 기법 도입 주목 보험업계가 의료기술의 고도화와 고령화 심화에 맞춰 ‘유연한 보장’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정해진 금액만 지급하는 정액형 보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셋형 보장’이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흥국화재가 혁신적인 구조를 담은 제3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흥국화재는 이달 7일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 보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급여 10억 통장'을 콘셉트로 하는 이 상품은 가입 후 갱신(20년) 때마다 보장금액
    2025-07-30 06:00:25
  • [베스트&워스트] 일동제약, 비만치료제 기대감에 25%↑
    이번 주(14~18일) 코스피지수는 12.30포인트(0.39%) 오른 3188.0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9420억 원, 기관이 4736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8758억 원 순매수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일동제약으로, 25.68% 오른 2만3200원에 마감했다. 경구용 비만치료제 'ID110521156'의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발표가 8월 중 예정된 가운데 긍정적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
    2025-07-19 09:21:14
  • [베스트&워스트] 부국증권, 자사주 의무 소각 기대감에 65%↑
    이번 주(7~11일) 코스피지수는 121.49포인트(3.98%) 오른 3175.7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10억 원, 6286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6407억 원 순매도했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부국증권으로, 65.60% 오른 6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9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부와 여당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발행 주식 수 대비 자사주 비율이 높은 종목들의 주가가 상
    2025-07-12 09:00:00
  • ‘롯데손보 콜옵션 후폭풍’ 금융당국, 보험사 킥스 비율 '예의주시'
    올해 보험사 콜옵션 6800억 원 지급여력 비율 지속 악화하는데 강행·이연되면 시장 불안정 야기 금감원 "자본건전성 면밀 점검" 금융감독당국이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 하락에 대한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자본성 증권 조기상환(콜옵션) 여부 논란이 보험사들에 대한 감독 강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보험업계에서 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하는 자본성 증권은 알려진 것만 6800억 원 규모다. 이달 롯데손보(900억 원)에 이어 푸본현대생명이 다음 달 150억 원, 9월 500억 원의 후순위채 콜
    2025-05-12 05:00:00
  • 치매·요양보험 쏟아진다…맞춤형 상품으로 ‘눈길’ [그레이트 시니어下]
    보험사들의 시니어 사업 강화 전략은 상품 라인업에서도 드러난다.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보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단순 진단비를 넘어 돌봄 서비스와 장기 요양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특약이 출시되고 있다. 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치매·간병 보험 초회보험료는 883억6606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2%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인 상황에서 치매 예방과 간병에 대한 걱정이 실질적인 보험 가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보험사들은 치매와 요양 리스크에 대비할 수
    2025-05-09 05:00:00
  • [오늘의 증시] 고려아연ㆍ더본코리아ㆍ파라다이스ㆍ코리안리ㆍ롯데손해보험 등
    [ 상호변경 ] 우양에이치씨 [ 주총소집에 관한 이사회결의, 주주총회 ] 한국쉘석유, 한국석유공업, 남해화학, KC코트렐, KG케미칼 , 시디즈, 크라운해태홀딩스, 범양건영, 대성에너지, 대한전선, 티와이홀딩스, 세이브존I&C, 전방, SBS. 유니퀘스트, 인디에프, HJ중공업, 스틱인베스트먼트, 카프로, 호전실업, 대창단조, 신원, YG PLUS, 부산산업, LX인터내셔널, SK이노베이션, 대한제강, SH에너지화학, 에스제이엠홀딩스, 에스제이엠, 한국주철관공업, 케이씨씨글라스, 대덕, 이화산업, 대원제약, 혜인, 엔에이치엔, 삼
    2025-03-28 07:52:22
  • 발행 늘어도 고액자산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구하기 더 힘들어진다
    이달 중 금융지주·보험사 7곳서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 나서 수요예측 물량 3조원 육박할 듯 '큰손' 수요에 물량 구하기 어려워 "상반기까지 대규모 발행 이어질 것" “신종자본증권(영구채) 하나만 구해달라는 고객 주문이 물밀 듯이 밀려온다. 발행량을 늘려도 투자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 서울 강남 압구정 지점에 근무하는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의 말이다. 본격 금리인하가 시작되면서 고액 자산가들이 서둘러 영구채 막차 탑승에 서두르고 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회사채 투자 유인이 떨어지는 가운데 영구채가 고금리를 꾸
    2025-03-14 05:00:00
  • LS증권 "트럼프 시대, ESG 명분 감소…기후 재난 테마 주목"
    LS증권은 1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해 전지구적 수혜와 미래세대의 보호라는 명분은 설득력을 잃었기에 기후 완화의 강제성보다는 자연스러운 리스크 관리의 영역인 기후 적응이 부각될 시기라고 분석했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ESG 시장은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파괴적 등장과 글로벌리한 우경화는 기존 ESG 시장과 친환경 산업을 흔들고 있으며, 전례 없는 규모의 기후 재난들은 관련 대책의 시급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제연합(UN)과 각국 정부들은 이미 한발 앞서 기후
    2025-02-10 07:52:11
  • 흥국화재, ‘치매 신약치료비 보장 특약’ 9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흥국화재는 일츠하이머 치료제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치매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신약 치료비를 보장하는 특약은 국내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흥국화재가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최경증치매·경증알츠하이머치매)’다.
    2024-12-19 10:01:46
  • 흥국화재, 암·뇌·심장 보험 출시 "당뇨·고혈압 진단비 보장"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선(先)지급한다.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당뇨병 또는 5대 양성종양으로 진단받은 경우 암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다. 5대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과 같은 특정양성뇌종양과 위·십이지장·직장 폴립(용종) 등이
    2024-10-07 09:16:58
  • [금상소] 판 커진 유병자보험…다양해진 상품 '눈길'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초고령화로 인해 '유병장수' 추세가 심화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해당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고령자나 질병 이력이 있는
    2024-09-27 16:36:21
  • "보험 가입 시간 줄였다" 흥국화재, 통화품질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 구축
    흥국화재는 디지털 음성분석 기술을 활용해 전화가입 통화품질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화상담을 통한 보험가입 시 통화품질모니터링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 40분에서 10분 이내로 대폭 줄었다. 고객이 보험가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그만큼 단축됐다. 이 시스템은 음성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 통화녹취 내용을 분석한다. 보험계약 체결 과정에서 안내사항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살펴보고 통과 여부를 검토한다. 필수안내사항이 빠짐없이 전달됐다면 통과,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보완으로 판단한다. 보완
    2024-08-26 09:00:20
  • 흥국화재·스마트안전보건협회,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
    흥국화재는 고용노동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기업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5일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기업 아이콘과의 MOU 체결 이후 두 번째다. 양측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스마트안전 바이블 2024 책자를 배부하고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이 책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규정된 안전 및 보건확보 의무를 설명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스마트 안전플랫폼 안전함(Safety Box)과 스마트 안전장비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전함은 협회에서 개발해
    2024-07-29 09:06:52
  • 흥국화재·아이콘, 기업 중대재해 예방 위해 힘 합친다
    흥국화재는 아이콘과 기업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두 기업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흥국화재는 2022년 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대재해 발생으로 기관∙법인∙사업주∙경영책임자 등이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될 경우 배상금 지급을 보장한다. 징벌적 손해배상책임에 의한 배상금도 마찬가지다. 또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 법원의 무죄 판결로 사건이 종결될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급한다. 흥
    2024-07-25 09:22:16
  • 흥국화재, 고령자 대출 청약철회기간 14→30일로 연장
    흥국화재는 70세 이상 고령자의 대출 청약철회기간을 14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지난 16일부터 우선 적용했으며 신용대출은 24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고령의 고객들이 대출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청약철회기간을 놓치거나 청약철회가 유리한 상황에서 중도상환을 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신용대출을 받은 후 청약철회기간 내 대출금을 전부 갚을 수 있다면 중도상환보다 청약철회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2024-07-24 10:53:27
  • 흥국화재, 간병비 걱정 덜어주는 3.10.5 간편종합보험 출시
    흥국화재는 간병비 보장을 강화한 '흥Good 든든한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경증 유병자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암 진단비부터 수술비, 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초경증 유병자란 질병∙상해 기록으로 인해 일반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유병자 중 장기간 입원∙수술 없이 건강을 유지해온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병력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대체로 높은 보험료가 적용된다. 그러나 이 상품은 초경증 유병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준다. 입원∙수술 없는 무사고 기간이 10년이어야 하기
    2024-07-23 09:06:34
  • 흥국화재,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 특약' 가입자 6000명 돌파
    흥국화재는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 특약 가입자 수가 6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약 출시 이후 3개월간 해당 특약을 탑재한 보험상품의 신규 가입자 수는 총 2만3213명이다. 이 중 6123명이 해당 특약을 선택하며 가입률 26.4%를 기록했다. 보험상품 하나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이 500개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48개 질병에는 양성종양과 염증성 질병,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이형성증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분류기준에 따라 최소 3
    2024-07-16 08:41:56
  • 밸류업 세제 혜택에 배당주 주목…금융주 ‘들썩’
    밸류업 세제 혜택에 배당주 주목…금융주 ‘들썩’ (수치업대기) 주주환원 시 법인세·배당소득세 감면 소식에 신한·BNK지주 등 금융주 52주 신고가 랠리 정부가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세제지원 혜택을 발표하면서 금융주가 들썩이고 있다. 주주환원을 많이 하는 기업일수록 법인과 투자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설계한 만큼 대표적인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5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는 이날 5만3200원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장중
    2024-07-04 16:02:51
  • 흥국화재, '콜센터 감정노동자 건강마음 간담회' 실시
    흥국화재는 완전판매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콜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건강마음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흥국화재 전주사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고객응대 과정에서의 감정노동자 보호 △불완전판매 검증 강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콜센터 직원들이 고객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들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최근 보험업계에서 불완전판매로 드러난 사례들을 짚어보고 완전판매모니터링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피콜이라 불리는 완전판매모니터링은 보험가입 후 고객과 보험사가
    2024-06-19 09: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