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케이 “‘특허분야 노벨상’ WIPO서 복제 불가능한 보안 칩으로 최종 후보 선정”
입력 2025-05-21 09:15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가 'WIPO 글로벌 어워드 2025'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특허분야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유엔 산하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주최로 진행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서 지식재산(IP)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약 780개 기업이 지원, 이 중 30개 회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이씨티케이는 핵심 원천기술인 VIA PUF(물리적 복제방지 기능)에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에 강점을 가진다. 이 기술이 적용된 보안칩은 물리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해 사물인터넷(IoT) 및 통신,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PQC-PUF 유심은 기존 유심의 취약한 보안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인 납품을 진행 중이다.
WIPO 글로벌 어워드의 최종 수상 기업은 올해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은 멘토링 프로그램과 글로벌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아이씨티케이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 인지도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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