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호위함 사업서 韓기업 관심"
입력 2024-10-11 14:47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호주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계속 심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앤소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양국이 전통적인 경제 협력을 넘어 국방‧방산 및 공급망‧경제안보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는 점에 환영했다. 이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윤 대통령은 호주가 추진 중인 호위함 획득 사업에 대해 우리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강조하고, 호주측의 관심을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최근 호주 해군은 군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다목적 호위함 11척 획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알바니지 총리는 "인태지역의 대표적인 우방국인 한국과 호주가 긴밀히 협력하면서 유사입장국간의 특별한 연대를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주요 뉴스
-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0월 28일 ‘2026 와이즈포럼 PB SHOW’를 개최합니다. ‘부자들의 다음 수: 2027 무엇을 사고 팔고 지킬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지켜나갈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년 금융시장은 금리와 환율, 증시의 변화 속에 새
-

- 계약은 끝났는데…정규직으로 남은 사람은 15%뿐 [데이터클립]
- 기간제 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가운데 같은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은 15%가량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3%가 기간제 노동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기간제 근무
-

- 3분기 GDP 1.0% '깜짝 성장'⋯"4분기 제자리여도 연 3.6%"
- 한은 전망치 0.7%p 상회⋯연간 성장률 상향 기대 수출·설비투자 성장 견인⋯민간소비는 0.2% 감소 GDI 49년 만에 최대 상승폭⋯"4분기부터 소비 회복"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1.0% 성장하며 예상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가 성장을 이끈 가운데 연간 성장률이 3%대 중반에 이를 가능성도 커졌다. 한국은행은 4분기 성
-

-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연기로 진입로 차단ㆍ부상자 없어
-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진입로가 차단됐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51대와 인력 16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소방은 파악했다.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화
-

-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3%대 급등 마감…5630선 회복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 넘게 급등하며 5630선을 회복했다.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에 장을 마쳤다.
-

- 與,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키로…내달 5일 본회의 처리 목표
- 김건희 영장 발부 촉구…석방 땐 강력 규탄 방침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는 추가 의견 수렴 신천지·조작기소특검 논의는 의총서 안 나와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조사 계획서는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7일 의원총회 공개 발언에서 조 대법원
-

- 고리 3·4호기 수명 10년 연장 확정⋯내년 상반기 순차 재가동
- 원안위,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의결… 찬성 5·반대 2표로 가결 고리 3호기 2034년 9월·4호기 2035년 8월까지 운전… 정지 2년여 만에 물꼬 한수원 "정기검사 등 안전성 최종 확인 뒤 가동… AI·반도체 전력 수요 뒷받침" 설계수명이 만료돼 멈춰 섰던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가 10년 더 전력을 생산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설비 개
-

- ‘30억 시세차익’ 1801가구 한꺼번에…연말 '디에이치 반포124' 출격
- 내달 27일 모집공고…12월 8일 1순위 청약 한강변 5007가구…국평 분양가 30억원대 전망 84㎡ 당첨선 69~70점 예상…자금 조달 관건 주변 아파트보다 약 30억원 낮은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반포124’가 연말 청약시장에 나온다. 총 5007가구에 이르는 한강변 대단지인 데다 일반분양 물량만 1801가구로 예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