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용평리조트, 정부 'K-푸드' 110조 시장 키운다...김ㆍ막걸리 자체브랜드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4-06-11 14:12

정부가 K-푸드 식품산업을 110조 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수출확대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용평리조트가 강세다.
11일 오후 2시 7분 현재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89%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식품산업을 글로벌 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2027년까지 11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산업에 혁신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미래 신(新)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용평리조트는 신사업으로 김부터, 김치, 수국차, 수국차빵, 간장, 막걸리등을 PB(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식품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세계를 누비고 있고, 하이브도 BTS(방탄소년단)라는 걸출한 아이돌을 흥행시켜 조단위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빵, 김치, 아이스크림 등 개발 중인 식품에서 대표주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코스피 시장이 강세 국면으로 복귀한 가운데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수가 고점을 높이는 과정에서도 단기 급등 부담과 차익실현, 실적 발표 이후 주도주 변동성이 맞물리면서 ‘고변동성 강세장’ 성격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VKOSPI는 17일 48.51에서 24일 53.56으
-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45년 만에 유사한 사건 재연 보안 허술 주장 잇따라 전시 대통령 의지 과시 평가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됐던 바로 그 장소에서 약 45년 만에 다시 총성이 울렸다. 특히 언론과의 갈등을 이어온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은 정치적 아이러니를 더했다
-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내달 4일까지 익스프레스 매각 탄력에 추가 연장 가능성 무게 알짜사업 SSM 매각에 본체 경쟁력 약화 우려 홈플러스 회생 절차가 연장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이 진전을 보이며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추가로 늘리는 방안에 무
-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파월 수사 종료에 후임 워시 인준 급물살 코로나19 대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전쟁 등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 벌어지는 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끌었던 제롬 파월 의장이 이번 주 마지막 회의를 연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28일부터 이간 열
-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이란 외무장관도 파키스탄 인사들과만 회동 후 출국 주말에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성사되지 못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이 전격 취소됐고, 이란 측 인사는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주요 인사들과만 대화를 나눈 뒤 떠났다. 중
-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삼성 평택캠퍼스 재가동…수요 회복 기대임대 문의 늘고 월세 60만원→100만원대 “월세 문의가 크게 늘었어요.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24일 오전 만난 한 공인중개사가 전한 최근의 시장 분위기다. 한동안 공실과 미입주 문제가 이어졌던 고덕 시장에 최근 들어 임대 문의와 계약 상담이 눈에 띄
-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코스피가 이달 들어 장중 6,500선을 처음 돌파하며 가파른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팔자’ 전환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4조7670억원어치를
-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삼성전자 노조가 내달 예고한 파업으로 인한 타격이 수십조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적 피해를 넘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급망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학계의 경고가 제기됐다. 이로 인한 공급망 재편은 고객 이탈뿐만 아니라 시장의 선도적 지위까지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다. 2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