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건설ㆍ네이버ㆍ삼성중공업 등
    △현대건설, 3조394억원 규모 위례 복정역세권 공사 수주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원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3855억원에 수주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씨케이솔루션, 한화시스템 92억 데이터센터 노후 냉각 시설 및 BMS구축 수주 △HD현대중공업, 3607억 규모 VLGC 2척 수주 △화인베스틸, 154억 규모 설비 투자 결정 △네이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 △에이텍모빌리티, 티머니와 83억원 규모 인천 버스단말기 공급 계약
    2026-06-08 17:09:09
  • 삼성重, 아프리카 선주와 3.65조 계약…‘표준 FLNG’로 초격차
    FLNG 연속 수주…누적 수주 96억달러, 전년 실적 22% 상회 세계 최초 ‘프로젝트 전 과정 표준화’…초격차 경쟁력 확보 삼성중공업이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본계약을 체결하며 고부가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96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 79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원 규모의 대형 FLNG 본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FLNG는 앞서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을 진행해온 프로젝트다. 현재 상부
    2026-06-08 16:20:48
  • 삼성중공업, 상선 수주 목표 91% 달성
    LNG선 3855억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최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에 이어 LNG운반선까지 계약을 따내며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28척과 FLNG 1기 등 총 29척, 8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61%에 해당한다. 특히 상선 부문은 연간 목표 달
    2026-06-08 09:14:52
  • 삼성重, '시더 FLNG' 성공적 진수…스마트조선소로 제조 혁신
    세계 최초 FLNG 3기 동시 건조 신기원 거제조선소, 글로벌 LNG 생산설비 핵심 거점 도약 삼성중공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 생산설비인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형 스마트 조선소 고도화에 속도를 높여 'FLNG 양산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진행된 진수식에는 이동현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부사장)과 스튜어트 테일러 펨비나 수석 상임고문을 포함해 브렛 베이커 블랙&비치 Project Director 등 주요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
    2026-06-05 14:08:15
  • ‘바다 위 LNG 공장’ 뜬다…조선업 새 먹거리로
    LNG 호황에 FLNG 수요 확대 육상플랜트 대체 모델로 부상 글로벌 독주 체제 굳히는 삼성重 2028년까지 연 2기 이상 수주 목표 한때 조선업계를 수조원대 적자로 몰아넣었던 해양플랜트 사업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붐을 타고 고수익 사업으로 부활하고 있다. 특히 ‘바다 위 LNG 공장’으로 불리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가 육상플랜트를 대체할 차세대 생산 모델로 주목받으며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와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LNG 개발 투자가 확대되면서 FLNG 발주도 늘어나고
    2026-06-04 16:08:35
  • 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정비 기업 방문…생산적 금융 확대
    신한은행이 항공정비(MRO) 산업 현장을 찾아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최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기업의 금융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 정상혁 행장은 올해 들어 여러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정 행장은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샤프테크닉스케이 제1·2정비
    2026-06-04 10:34:25
  • 팀코리아, 美 루이지애나 FLNG 1호기 수주⋯삼성중공업 4조원 규모 EPC 확보
    국내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이 참여한 ‘팀코리아’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시장에서 약 4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에서 추진되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1호기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서 연간 44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48억달러(약 7조원) 규모다. 이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28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설계·조
    2026-06-04 09:15:53
  • [특징주] 삼성중공업, 4조원대 FLNG 수주에 장 초반 급등
    삼성중공업이 4조원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사업을 수주하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4분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8.12% 오른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은 2일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TP) 발급 이후 건조에 들어가 2030년 7월 인도할 예정이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정제한 뒤 액화해 저장·하역하는 해양플랜트
    2026-06-04 09:06:44
  • 삼성중공업, 4.3조 규모 美 최초 FLNG 수주
    삼성중공업이 4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만 29억달러(4조3301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북미 LNG 개발 시장에서 FLNG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 델핀 LNG 프로젝트는 거대 육상 LNG 플랜트 건설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같은 사양의 FLNG를 여러 척 투입하는 '멀티플' 운용 방식을 택했다. 이
    2026-06-04 09:02:10
  • 삼성重, FDC '글로벌 협력' 전방위로 확대한다
    그리스 선사·영국 선급·미국 AI서버 전문사와 FDC 사업 협력 프로젝트 발굴·경제성 평가·AI서버 해상환경 설치 검토 등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경제성 검증, AI 서버 운용 기술 확보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사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은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선박 박람회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해 FDC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2026-06-03 09:10:24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삼성중공업, 북미서 4.3조원 FLNG 수주 △동양, 719억 자사주 소각…2대 1 주식 병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일부 생산 중단…중대재해 발생 △갤럭시아에스엠, 원비즈니스 경영권 인수 △형지I&C,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주당 2030원 결정 △나인테크, LG전자와 254억 규모 공급계약 △인스웨이브, LG CNS와 99억 규모 공급 계약 △태성, 45억 규모 PCB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이노테크, 브레인시티 내 신규 부지에 공장신설…124억 투입 △파루, 2대 1 주식병합 결정 △노을, 5대 1 주식병합 결정
    2026-06-02 16:57:55
  • 삼성중공업, 북미서 4.3조원 FLNG 수주
    시장 점유율 64% 삼성중공업이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4조3000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와 FLNG 1기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조3301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TP·Notice To Proceed)가 발급된 뒤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도 예정 시점은 2030년 7월이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정제·액화·저장
    2026-06-02 13:03:56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ㆍ파미셀ㆍ에임드바이오 등
    △엘앤에프, 계열사에 300억원 자금 대여 △거래소, JK리버스톤리츠 정리매매 재개 △파미셀, 중국 두산 전자재료 법인에 70억원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체결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등 3개 선종 5척 1조원에 수주 △미래산업, 3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지정용 대표이사 신규 선임 △KTcs, 이창호 대표이사 선임 △웨이버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7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네오셈, 115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레이저쎌, 8.95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
    2026-05-27 16:44:53
  • 삼성중공업, 1조 수주 잭팟…연간 목표 39% 달성
    삼성중공업이 동일 선사로부터 1조원 규모의 패키지 수주를 따냈다. 고부가가치 선종부터 표준화 선종을 한꺼번에 수주하며 수익성과 생산 안정성을 모두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4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139억달러)의 38.8%를 채웠다. 선종별로 보면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에
    2026-05-27 10:38:07
  • NH투자증권 “조선, 캐나다 잠수함·FLNG·데이터센터 엔진 기대…HD현대중공업 톱픽”
    NH투자증권은 26일 조선 업종에 대해 글로벌 상선 발주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캐나다 잠수함과 부유식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데이터센터 발전용 중속엔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핵심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 업종 톱픽(최선호주)으로는 HD현대중공업을 제시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조선-대형 수주를 기다리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누적 글로벌 발주량은 5424만GT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액화천연가스(LNG)선뿐 아니라 탱커와 액화석유가스(LPG)선 발주 증가가 전체 발주
    2026-05-26 07:38:10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하이트진로·한솔케미칼 등
    △ 삼성중공업, 1조1242억원 규모 LNG운반선 3척 수주 △ HJ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46억원…전년 대비 347% 증가 △ 나우로보틱스, 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최근 매출 대비 6.39% △ 동원산업, HMM 인수 검토설 해명…구체적 결정 미확정 △ 대우건설, 3720억원 규모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 신성이엔지, 20억원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5만418주 소각 결정 △ 쏘카, 종속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가 크래프톤 대상 7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솔케미칼, 471억원 규모 기
    2026-05-18 16:57:07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1.1조 규모 수주…5월 LNG선 랠리
    5월에만 LNG-FSRU·LNG운반선 6척 수주 랠리 LNG운반선 누적 12척 수주로 지난해 실적 11척 넘어서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242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서만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LNG 관련 선박 수주를 달성했다. 상반기가 채 지나기 전에 LNG운반선 분야에서 지난해 연간 수주
    2026-05-18 09:20:52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코스피 지수가 8000선 터치 이후 급격한 조정을 겪은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추가 지수 레벨’에서 ‘다음 주도 업종’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5일 6%대 하락을 맞이하기 전까지 8거래일간 1382.5포인트, 21% 상승하며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단기 낙폭은 컸지만 조정의 성격은 추세 훼손보다는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시장 내부의 체력은 여전히 양호하다는 평
    2026-05-18 06:00:00
  • 정부, 국책은행 RG 한도 확대 검토…중소 조선사 수주 병목 푸나
    다음 달 관계부처 협의체 개최…국책기관 RG 한도 확대 논의 이 대통령 위험분담 지시 후속…정책금융 건전성 부담은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형 조선사의 선수금환급보증(RG) 문제와 관련해 정부 재정으로 위험을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관계부처 논의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그간 중소 조선사들은 국책기관의 RG 발급 한도 부족으로 수주 계약 확정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협의체에서 한도 확대 방안이 본격 논의될지 주목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달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한국산업은행·
    2026-05-15 05:00:00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ㆍ삼성생명ㆍ한국금융지주 등
    △삼성중공업, 750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중공업, 743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팬오션, VLCC 4척 신조 발주…7834억원 규모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52억원…전년比 4.3%↑ △삼성생명, 1분기 영업이익 1조3578억원…전년比 80.1%↑ △한국공항, 1분기 영업익 197억…전년比 35.5% ↑ △케이카, 1분기 영업이익 142억원…전년比 33.8%↓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전년比 9.1%↑ △한화, 11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이익 2
    2026-05-14 16:45:50
  • 삼성重, 7505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05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공시한 LNG-FSRU 계약에 이은 LNG 선박 수주다. LNG운반선과 LNG-FSRU는 천연가스 생산·운송·저장·재기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선박으로, 삼성중공업이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9척, 39억달러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9척에 LNG-FSRU 1척이 포함됐고, 에탄운
    2026-05-14 11:29:14
  • 은행권, K-조선 수출 공급망 뒷받침…협력사에 1조 지원
    신한·하나·우리은행, 삼성重·HD현대重·한화오션 협력사 금융지원 무보 보증 연계해 특별보증·우대금융 공급…협력사 유동성 부담 완화 K-조선의 제2 전성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권이 ‘조선업 공급망’에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긴급 수혈한다. 대형 조선사의 수주 훈풍이 기자재·부품 협력업체까지 확산하지 못하는 ‘돈맥경화’를 해소하고, 국가 핵심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하나·우리은행은 각각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과 손잡고 총 1조원 규모의 조선업 공급망 금융지원에 나선다. 3개 은행은
    2026-05-14 10:36:00
  • 민관 협업 16조 상생 무역금융 가동⋯K-조선 공급망 유동성 지원
    산업부-금융위, 울산서 조선 3사·은행 3사와 ‘상생 무역금융 협약’ 체결 한화오션·우리, 삼성重·신한 등 총 706억 특별 출연…1조 규모 보증 공급 협력사 대상 우대금리 최대 2.5%p 적용·연대보증 면제…15조 수출금융 별도 가동 정부와 국내 대형 조선 3사, 주요 시중은행이 손을 맞잡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투입한다.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15조원 규모의 우대금융 프로그램까지 합하면 총 16조원의 막대한 무역금융이 시장에 풀리게 된다. 산업통상부와
    2026-05-13 14:39:17
  • [증시키워드] ‘28만 전자·188만 닉스’ 신고가…현대차·대한광통신도 관심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광통신 관련주로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주 훈풍에 동반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가운데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 대한광통신은 AI 인프라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한광통신, 현대차, 삼성중공업, POSCO홀딩스 등이다. 반도체 대형주는 동반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인 11일 6.33%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12 08:17:31
  • 美 군함까지 韓서 짓나…‘마스가’ 현실로, K조선 북미 영토 확장
    美 국방부, 동맹국 조선소 활용 방안 검토 한미 조선 파트너십센터로 협력 거점 마련 MRO·부품·설계 협력부터 수혜 본격화 전망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워싱턴DC에 상설 협력 거점을 두기로 한 데 이어, 미국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군함 건조 가능성까지 검토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북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군수지원함,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등 신규 사업 영역까지 열리며 K조선의 수주 저변이
    2026-05-11 14:16:59
  • [특징주] 조선주 강세⋯한미 ‘마스가’ 협력에 삼성중공업 7%ㆍHD한국조선해양 6%↑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출범했다는 소식에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7.67% 상승한 3만4400원, HD한국조선해양은 6.86% 상승한 4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오션(4.84%), HD현대중공업(3.80%), HJ중공업(2.81%) 등 조선주는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양국이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2026-05-11 10:01:28
  • 상상인증권 “삼성중공업, 중장기 성장성 기대…목표가 4만3000원으로 상향”
    상상인증권은 1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성장성 높은 신규 시장 진출 노력에 따른 멀티플(배수)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1950원이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과 MRO, 차세대 군수지원함 등 신규 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향후 중장기 수주 성장 기대감이 멀티플 할증 요인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FDC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그는 "육
    2026-05-11 08:30:46
  • [증시키워드] ‘삼전ㆍSK하닉’ 신고가 경신 속 재건주 부상⋯삼성E&A 21%ㆍ대한광통신 19%↑
    코스피 지수가 전날 7490으로 마감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삼전ㆍSK하닉'과 재건주로 쏠렸다. 7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광통신,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상승한 27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노사 갈등이 변수다.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최근 임금협상 상황과 관련해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
    2026-05-08 08:17:20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 등
    △ 한화오션, 5074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 △ 미원홀딩스 자회사 동남합성, 주가 안정 위해 6억원 자사주 매입 △ 삼성중공업, 4848억 규모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 1척 수주 △ HD현대중공업, VLGC 3척 5000억원 규모 수주 △ 유니퀘스트, 1287억 규모 HPC 서버 공급계약 체결 △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비 24.4%↑ △ KG모빌리티, 4월 9512대 판매…전년 대비 6.5% 증가 △ 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5589대···전년비 8%↓ △ 기아, 4월 국내외서 총 2
    2026-05-04 16:41:35
  •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1척 수주
    LNG 밸류체인 전 영역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4월까지 17척, 34억 달러 수주 실적 기록 삼성중공업은 4일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약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FSRU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하고 재기화해 공급하는 설비로, ‘바다 위 LNG 터미널’로 불린다. 육상 터미널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빠르게 에너지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FSRU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
    2026-05-04 10: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