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CB 발행…"원전·SMR 투자 확대"
    현대건설이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현대건설은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인 제로금리 구조로 발행되며 만기는 5년이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해진다. 이는 이날 종가인 12만23
    2026-06-09 18:30:43
  • [오늘의 IR] 기아ㆍ유한양행ㆍ에스앤에스텍 등
    △NH농우바이오, 2026년 상반기 KB SmallCap Corporate Day 참여 △현대건설, 한화투자증권 2026 Corporate Day 참가 △가비아,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케이엠더블유,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쏠리드, 경영현황 및 사업전략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아이마켓코리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KG케미칼, 2026 KG그룹 언론사 대상 기업설명회 △KG모빌리티, 2026 KG그룹 언론사 대상 기업설명회
    2026-06-09 07:08:31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건설ㆍ네이버ㆍ삼성중공업 등
    △현대건설, 3조394억원 규모 위례 복정역세권 공사 수주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원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3855억원에 수주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씨케이솔루션, 한화시스템 92억 데이터센터 노후 냉각 시설 및 BMS구축 수주 △HD현대중공업, 3607억 규모 VLGC 2척 수주 △화인베스틸, 154억 규모 설비 투자 결정 △네이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 △에이텍모빌리티, 티머니와 83억원 규모 인천 버스단말기 공급 계약
    2026-06-08 17:09:09
  • “산·바다·호수 보인다”…같은 지역 단지도 조망 따라 수억 차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망권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단지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 부담과 수급 여건 변화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산, 강, 바다, 호수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전용면적 84㎡는 3월 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금오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비조망권 인근 단지 동일 면적 거래가 4억7900만원과 비교해 가격 차이를 보였다. 바다 조망 단지도 비슷한 흐름이다. 동해바
    2026-06-05 17:00:16
  • 집 안에서 문화·운동·교육까지…건설업계 ‘주거 서비스’ 경쟁
    디에이치·래미안·캐슬 등 브랜드별 특화 콘텐츠 강화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와 가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대되면서 입주민을 위한 문화·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만족도 높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단지별 특화 프로그램과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잇달아 선보이며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도입했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는
    2026-06-05 11:00:48
  • 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 급락에도 8800선 안착…반도체·피지컬 AI 주도주 랠리
    코스피 지수가 8800선에 안착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장 내 종목 쏠림 현상이 극대화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6조5703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개인이 6조2948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253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한 달 사이 26.88%가 올랐고, 올해 들어서는 108.85%의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지수
    2026-06-03 18:00:33
  • 층간소음부터 SMR까지⋯현대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
    국내 건설사 최대 R&D 조직 ‘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에너지‧미래주거‧스마트건설‧인프라 등 미래 역량 강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에너지와 미래 주거, 건설 자동화 분야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과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 사가
    2026-06-01 14:30:11
  • 압구정 잡은 현대건설 '독주'…정비사업 수주 8조 돌파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품고 선두 질주 GS건설은 5조·삼성물산은 3조원대 기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목동 등 다른 핵심지에서도 성과를 내며 8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1~5월 기준)은 8조147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2월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4258억원)과 3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2026-06-01 07:00:09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확보…2·3·5구역 잇는 ‘현대 타운’ 현실화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 일대에 이른바 ‘압구정 현대 타운’ 구상이 한층 현실화하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016명 중 현대건설이 559표, DL이앤씨 398표, 기권·무효 19표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은 조합원들을 향해 “감사합니다. 현대건설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
    2026-05-30 14:17:16
  • 압구정5·신반포19·25차 ‘운명의 30일’⋯시공사 선정 판가름
    압구정 ‘현대 타운’ vs ‘아크로’ 입성 신반포 ‘래미안’ 독주 vs ‘오티에르’ 반격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가 30일 잇따라 열리면서 건설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가 같은 날 시공사를 결정하는 만큼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수주전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압구정5구
    2026-05-30 07:00:02
  •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단지 ‘로보틱스 라이프’ 구현
    이동ㆍ배송ㆍ안전까지 ‘미래형 주거’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지 내 이동부터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까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산업·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로봇 기술을 주거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해 입주민 생활 속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2026-05-29 10:08:14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압구정 현대’로 완성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차세대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강 조망 특화와 미래형 주거 플랫폼, 맞춤형 공간 설계 등을 결합해 압구정 한양 1·2차를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급 주거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5구역에 ‘NEW BEYOND’ 콘셉트를 제안하며 차세대 하이엔드 주거 방향성을 공개한 바 있다. 수요자 선호와 커뮤니티 수요, 하이엔
    2026-05-28 15:42:01
  • 건설사 19곳, 하도급 납품단가 1343억원 인상…‘유보금’ 관행도 폐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하도급 납품단가를 총 1343억원 규모로 인상하고 기성금 일부를 준공 이후까지 미뤄 지급하는 ‘유보금’ 관행을 폐지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주요 종합건설사 및 전문건설업계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
    2026-05-28 14:22:57
  • [오늘의 IR] LG화학ㆍSKCㆍ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네오위즈, 국내 기관 대상 NDR 실시 △제이씨케미칼, 회사 주요 사업현황 설명 △페스카로,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CJ CGV,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사업소개 및 전략 설명 △현대모비스, 한국투자증권 Corporate Day 참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유안타증권 1H26 Corporate Day 참가 △바이오플러스, 회사 주요 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에스투더블유, 사업 및 주요 경영현황 설명 △한국콜마, 기관투자자 그룹 미팅 △ESR켄달스퀘어리츠, 한국리츠협회 5월 리츠 투자간담회 △NH올원리츠, 한국리
    2026-05-28 07:37:11
  • [오늘의 증시일정] 현대건설·삼성물산·인스코비 등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현대건설, 삼성물산 [감자] 에코볼트 [분할합병] 애니플러스 [주주총회] 경남제약, 인스코비, 한국가스공사, 비츠로시스, 썸에이지, 미래아이앤지, 우림피티에스, 아이에이
    2026-05-26 07:49:34
  • [오늘의 IR] KB금융ㆍHEM파마ㆍ시프트업 등
    △미코, 회사 및 그룹 사업 설명·투자기관 이해 증진 △HEM파마,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현대백화점,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옵티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경영 현황 설명 △이수페타시스, 해외투자자 미팅을 통한 사업현황 이해 증진 △JB금융지주, 유안타증권 주관 ‘2026 상반기 Corporate Day’ 참가 △비엠티, 경영실적 및 경영현황 정보제공 △태광, 회사 주요 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KG파이낸셜, 주요 사업부문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 △NHN, NHN클라우드
    2026-05-26 07:21:51
  • 현대건설, 5.5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조합 총회서 89% 찬성률로 의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인 2332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앞선 1·2차 시공사 입찰에서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하면서 두 차례 모두 유찰됐다. 현행 규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단독 응찰로 두 번 이상 무산될 경우
    2026-05-25 18:33:31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코스피가 지난주 사상 최고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78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은 14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고점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 축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외국인이 내놓은 반도체·자동차 대형주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8일 7516.04에서 22일 7847.71로 331.67포인트(4.41%) 상승했다. 지수는 19일 7271.66, 20일 7208.95까지 밀리며 조정을 받았지만 21일 7
    2026-05-26 06:00:06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시공 오류 은폐할 수 없는 체계” “국토부가 혼란ㆍ시민 불안 키워”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철근 누락을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 등에 여러 차례 전달해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은폐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안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시민 안전 확보"라며 "사실관계 확인 이전에 과도한 정치적 공방과 추측성 해석이 이어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현장은 서울 삼
    2026-05-25 14:22:11
  • 인구는 중소도시급인데 공급은 부족…대형 ‘읍’ 분양 주목
    인구 10만 명 안팎의 대형 ‘읍’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행정구역은 읍 단위지만 실제 인구 규모와 생활 인프라는 일부 중소도시를 웃돌면서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23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읍 단위 행정구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으로 11만719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어 경기 화성시 봉담읍 11만1029명, 충남 아산시 배방읍 9만8452명,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9만4510명, 경기 화성시 향남읍 8만4841명 순이었다. 인구
    2026-05-23 17:00:12
  • “이웃과 마주침도 최소화”⋯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입주민의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프라이빗 라이프(PRIVATE LIFE)’ 콘셉트를 제안했다. 단지 진입부터 세대 내부까지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동선과 개인 맞춤형 커뮤니티·서비스를 통해 하이엔드 주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단지·동·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프라이빗 시퀀스(PRIVATE SEQUENCE)’로 구성해 외부인의 출입과 입주민 간 불필요한 마주침을 줄이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지
    2026-05-22 10:51:04
  • 속도전 넘어 '하이엔드'까지…공공재개발에 불어온 고급화 바람
    대우건설, 천호 A1-1에 공공재개발 첫 ‘써밋’ 적용 사업성·입지 갖춘 사업지에 브랜드·상품성 부각 서울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브랜드와 상품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공 참여를 통한 사업 정상화와 속도 제고가 핵심으로 여겨졌지만 한강변 등 입지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고급화 전략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다. 공공재개발도 사업성에 따라 상품성 차별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이 사업
    2026-05-22 14:00:15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현대카드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에 현대카드와 함께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 단순 주거시설을 넘어 문화·금융·커뮤니티가 결합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으로 차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를 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서는 문화시설이 단순 부대시설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2026-05-22 09:33:38
  • ‘표심 잡기’보다 중요한 것 [노트북 너머]
    6·3 지방선거를 약 보름 앞둔 15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개 가운데 50개에서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시공된 중대한 사안이었다. 누락된 철근만 2570개, 170톤(t)에 달한다. 이후 사안은 숨 가쁘게 정치권으로 번졌다. 논란은 어느새 철근 누락 자체보다 ‘보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둘러싼 책임 공방으로 흘러가고 있다. 핵심은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문제를 발견해 당시 오 후보가 시장이
    2026-05-22 06:00:20
  • [특징주] 중동 전쟁 종식 및 재건 기대감…현대건설 등 건설주 강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 관련 종목의 주가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96% 상승한 1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은 시간 삼성물산(9.58%), 삼성E&A(6.54%), DL이앤씨(6.45%), GS건설(4.83%), 대우건설(3.00%) 등도 상승세다. 이 같은 건설주의 동반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
    2026-05-21 09:27:33
  • 현대건설, 미국 테라파워 손잡고 ‘4세대 원자로’ 시장 공략
    뉴욕서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나트륨 기술 협력 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 사업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대형 원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입지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Natrium®(이하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
    2026-05-21 09:19:45
  • GTX-A 철근 누락에 안전 우려…전문가 “보강 시 안전성 확보 가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점검 과정에서 GTX-A 삼성역 지하 5층 기둥 구조물 일부 주철근 누락 사실을 발견하고 발주청인 서울시에 보고했다. 서울시는 이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현대건설, 외
    2026-05-21 09:11:58
  • [오늘의 IR] 기아ㆍ한국금융지주ㆍ누보 등
    △JB금융지주, Global Investor Day 개최를 통한 그룹 경영전략 및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시장 이해도 제고 △이랜텍,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세방전지, 국내 기관 IR(Conference-call) 실시 △한스바이오메드, 당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누보, 회사소개 및 경영현황 설명 △CJ대한통운, THE C FORUM 2026 참석 △강원랜드, 당사 이해도 증진 △신세계, 투자자 미팅 및 경영실적·주요 관심사항 Q&A 진행 △아이에스티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
    2026-05-21 07:24:09
  • [오늘의 주요공시] 세아홀딩스ㆍ삼성전기ㆍGS건설ㆍ한화투자증권 등
    △세아홀딩스,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 공개매수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2100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GS건설, 오산 양산4지구 5650억원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삼성전기, 1조5000억원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 △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총 6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하이스틸, 미국 자회사와 376억 규모 강관 공급계약 △DKME, 최대주주 변경…덕양에너젠 외 3인 체제 △플래스크,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정리매매 보류 △베노티앤알, 현대건설과 11억원 규모 도배공사 계약 △큐렉소,
    2026-05-20 16:37:31
  •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강안 검증 용역 착수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문 공인기관을 통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구간에서 확인된 시공 오류와 관련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긴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GTX-A 삼성역 구조물 지하 5층 승강장부다. 공단에 따르면 이곳 기둥 구조물 80본에서 종방향 주철근 2열이 1열로 착오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는 현대건
    2026-05-20 15: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