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돌려받는다"…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월세 뿐인 美 졸리의 '신세계'

입력 2019-08-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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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한 안젤리나 졸리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의 전세 문화를 톡톡히 이용한 모양새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를 통해서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아파트 전세 계약을 맺었다. 연세대에 입학하는 아들 매덕스(18)의 보금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은 7억원에서 10억원대 사이로 형성돼 있다. 안젤리나 졸리로서는 월, 연 단위로 임대료를 지급하는 미국의 부동산 부동산제도와 달리 보증금을 내고 2년 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 제도를 십분 활용한 셈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다음달부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과에 다니게 된다. 이후 1년여 간 송도 캠퍼스를 통학한 뒤 신촌캠퍼스로 옮겨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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