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트유학, ‘미국 4대아트전공 유학’ 참가자 모집

입력 2019-08-07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아트유학)
(사진제공=edm아트유학)

edm아트유학은 미국 미술유학 학교지원부터 포트폴리오 준비까지 한번에 가능한 ‘미국 4대아트전공 유학+포트폴리오’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의 아트스쿨은 세계적인 커리큘럼과 유명아티스트, 실력 있는 현직디자이너들로 이뤄진 교수진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실무위주의 학습이 가능하다. 또,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 인기다.

특히 미국 아트유학 4대전공으로 꼽히는 패션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산업디자인, 애니메이션 전공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와 학교지원을 위한 여러가지 서류를 동시에 준비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미술학원에서 포트폴리오만 준비가 가능했기 때문에, 학교 지원 서류준비는 별도로 진행해야 해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edm아트유학은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학교 지원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미국 4대아트전공 유학+포트폴리오’ 과정을 제공한다. 미술유학 전공자들과 유학입시전문가들로 구성된 ‘edm합격관리솔루션’을 바탕으로 학생 상황에 맞춰 지원 학교를 선정하고 목표한 학교의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에 맞춘 작업을 완성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m아트유학에서 준비할 수 있는 미국 명문학교로는 FIT, PARSONS, SVA, Pratt, SAIC, SCAD, CALARTS, ART CENTER 등이 있다.

edm아트유학은 학생들이 미국 미술유학을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절차를 제공한다. 미국 아트유학 희망자 대상 맞춤 상담을 통해 지원 학교와 전공을 선정한 뒤 △학교별 준비 전략 체크 및 학업 스케줄링 △자기소개서, 학교지원서 등 지원 관련 서류 최종 검토 △입학허가서 수령 및 입학금 납부 안내 △장학금 안내 △비자지원 관련서류 컨설팅까지 꼼꼼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

먼저 학생이 목표한 학교의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학생의 미술경험과 기존의 실력을 분석해 1대1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후 유명 해외 아트스쿨 출신 강사진과 함께 패션ㆍ텍스타일, 그래픽 디자인, 산업ㆍ제품 디자인, 애니메이션 전공별 1대1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 주기적인 스튜디오 크리틱, 개인 면담 등으로 세심하고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

edm아트유학은 미국 아트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지원부터 포트폴리오준비까지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유학상담은 edm아트유학 홍대·강남·부산·대구지사, 포트폴리오 상담은 홍대·강남에서 진행되며 edm아트유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53,000
    • -2.33%
    • 이더리움
    • 4,767,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89%
    • 리플
    • 2,996
    • -3.39%
    • 솔라나
    • 194,600
    • -5.85%
    • 에이다
    • 641
    • -6.8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60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20
    • -1.39%
    • 체인링크
    • 20,240
    • -3.94%
    • 샌드박스
    • 204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