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2018년 제15회 '윤경CEO 서약식' 개최

입력 2018-03-27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갑 지멘스 회장 등 각계 인사 윤리경영 선언

윤경SM포럼은 29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5회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사무국이 개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CEO의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함으로써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에 윤리경영 문화를 전파시키고자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행사에는 윤경SM포럼 명예대표인 풀무원 남승우 이사회의장,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문국현 대표, 국립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을 비롯하해 지멘스㈜ 김종갑 회장과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한국관광공사 강옥희 사장직무대행, CJ주식회사 민희경 부사장, Nespresso Korea Brigitte Felber 지사장 등 윤리와 지속 경영에 관심을 둔 CEO 및 각계의 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멘스㈜ 김종갑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동성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의 축사에 이어 기술보증기금 김규옥 이사장이 ‘윤리의 기본은 사람이며,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내용으로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필로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서약 이벤트에 동참할 예정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003년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과 지속경영 실천을 논의하는 다자간 포럼인 윤경SM포럼을 발족했다. 지난 14회의 서약식 동안 980여 명의 CEO가 서약에 동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서약식에도 100여 명의 CEO가 참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3,000
    • +0.03%
    • 이더리움
    • 2,70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16%
    • 리플
    • 1,459
    • -0.48%
    • 솔라나
    • 107,700
    • +1.03%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48%
    • 체인링크
    • 11,680
    • -0.51%
    • 샌드박스
    • 58.44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