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화력발전소부터 재생에너지 설비까지 전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선제적인 재난안전점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 '해빙기 대비 재난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태안, 서인천, 평택, 군산, 김포 등 5개 발전본부를 비롯해 태양광 및 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 건설사업소 등 전체 사업 영역으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해빙기에는 건물과 지반 틈새
2026-03-1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