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빠진 채 하루 18만8000배럴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가 4개월 연속 원유 증산에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OPEC+는 화상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7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약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증산에 동의한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카자흐스탄, 오만이다. OPEC+는 “7개국은 이번 조치가 참가국들에게 감산 속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또한 2024년
2026-06-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