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시아가 중재자 정하는 건 부적절” 독일 정부도 비판 가세…“공정성 결여” 슈뢰더, 총리 퇴임 후 친러 행보 이어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시아 성향의 인사이자 개인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평화협상 지목했지만, 유럽 측은 즉각 거부 입장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에 유럽 측 협상가를 지명할 권한을 주는 것 자체가 현명한 일이 아니다”면서 “슈뢰더 전 총리가 중재자
2026-05-1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