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유국’ 파키스탄, ‘나토’ 튀르키예, ‘걸프’ 사우디 간 협력 특정 위협 명시 안 했지만, 이란과 친이란 세력 겨냥 전문가들, 실제 군사 대응 가능성엔 회의적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 튀르키예가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에서 공동방위조약을 체결했다. 조약의 골자는 어느 한 국가가 공격을 받으면 세 국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공동 방어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인 상황에서 메카 공동방위조약이 실제로 어디까지 작동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8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전날 체결된 메카 공동
2026-08-0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