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공식 개막했다. 12일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올해 의장국인 인도의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인도의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는 2012년과 2016년, 2021년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 회의는 브릭스 창설 20주년을 맞아 '회복력, 혁신, 협력,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축'을 주제로 무역, 식량, 에너지 안보, 보건,
2026-09-12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