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가장 많이 운송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 그룹)에 "법적 조치"를 경고하고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엑스(X·옛 트위터)에 "시노코 소속 선박들은 지난 3개월간 통항 규정을 가장 많이 위반했고, 지금까지 최소 7척을 상대로 상응하는 단속 조치가 취해졌다"며 "모든 화물 소유주와 이해관계자, 보험업체에 경고한다. 11월 1일부터 이 회사 소속 모든 선박에 대해 법적 조치가 취해질 것"
2026-10-2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