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과 비교하면, 참석 면면은 확연히 달라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16~19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리는 GTC 2026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허태수 GS그룹 회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디스플레이·네이버·크래프톤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로봇, 자율주행, 산업용 AI까지 영향력을 넓히면서 GTC는
2026-03-1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