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LNG 시설 공격에 공급 차질 불가피 이란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공격을 당한 카타르가 한국 등과 맺은 장기계약을 한동안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마비됐다”며 “이로 인해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로 향하는 장기 LNG 공급 계약에 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불가항력 선언은 천재지변 등이 일어나 사업을 더 이어갈 수 없을 때
2026-03-2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