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주요 핵심 사업을 실무적으로 이끌어갈 과장급(4급) 승진 인사를 3일 단행했다. 이날 시는 4급 과장급 승진 예정자 14명을 내정해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앞서 단행된 3급 국장급 승진에 이은 후속 조치다. 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미래 조직을 이끌어갈 관리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직렬별 승진 예정자는 행정직 3명, 기술직 9명, 연구직 2명 등 총 14명이다. 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