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아파트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착공 면적은 1년 전보다 21% 줄었고 허가 단계에서는 수도권이 늘어난 반면, 지방은 감소해 지역별 차이도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전국 건축물 현황과 건축 허가·착공·준공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아파트 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4.9%, 착공은 21.0%, 준공은 17.3% 각각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파트 허가 면적은 수도권에서 13.8% 증가했으나 지방에서는 18.5% 줄었다. 향후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로 볼 수 있는 허가·착공 실
2026-09-30 06:00